필코전자가 보유중인 종속회사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치달았다.
29일 오전 9시38분 현재 필코전자는 전일대비 14.98%(185원) 오른 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필코전자는 지분매각을 통한 재무구조개선을 목적으로 종속회사인 이노칩테크놀로지의 주식 99만5669주를 약 160억8005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필코전자의 성공적인 지분 투자가 새삼 화제다.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타법인 지분 투자 4년만에 1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노칩테크놀로지(이하 이노칩)는 필코전자가 보유주식 99만5669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거래로 필코전자의 이노칩 보유주식수는 398만8588주에서 299만29
지난주 코스닥 시장은 전주 종가보다 1.4% 내린 547.51에 장을 마쳤다. 북한 리스크와 엔화 가치 하락 등으로 외국인이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이-글벌, 제일바이오 등 백신 관련주가 상위 종목으로 꼽혔고 나노트로닉스, 엠케이전자 등이 하락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글벳·제일바이오, 중국 AI 사망자 소식에 上 = 에프앤가이드에
△아이에스이커머스, 10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에스디엔, 1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미원화학, 계열사가 자사주 2760주 장내매수
△한국항공우주, 방위사업청과 473억원 계약 체결
△대우조선해양, 1조6800억원 규모 잠수함 2척 수주
△KC그린홀딩스, 이달우씨가 150만주 장외매도
△SK텔레콤, 방통위로부터 68.9억원 과징금
하이마트는 지난달 31일 유진기업이 739만8000주, 유진투자증권이 25만주, 선종구 전 회장이 410만1289주, 아이에이비홀딩스가 60만주, 선현석 HM투어 대표가 20만주를 장외매도해 모든 보유지분을 처분했으며 같은 날 롯데쇼핑이 1540만3274주를 장외매수, 한병희 대표가 4380주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매 후 최대주주 롯데쇼핑이 보유한
올 들어 25일까지 종합주가지수는 1825.74포인트에서 1825.38포인트로 거의 변화가 없다. 지난 4월 3일 종가기준으로 2049.28포인트까지 급등했지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유로존 재정위기 마저 고조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변동성이 심한 상반기를 보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소위 갈 종목은 갔다. 묻지마 급등종목이 속출했고 금감원
대한종합상사가 최대주주인 고려포리머가 보유지분을 일부 매각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다.
16일 오전 10시25분 현재 대한종합상사는 전일보다 143원(13.43%) 급락한 922원을 기록중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고려포리머는 대한종합상사의 보유지분 중 3.71% 인 182만4336주를 주광선씨에게 5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장외매도했다.
한국산업은행이 도이치모터스의 2대주주로 등극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도이치모터스의 지분 79만8560주(8.21%)를 보유해 권오수 대표이사(36.24%)에 뒤를 이어 2대주주로 등극했다.
지난 19일 산업은행은 도이치모터스가 발행한 2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인수했다고 도이치모터스는 밝혔다.
이후 산업은행은 지난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