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 일가에 특혜성 지원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29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특검 소환자 중 첫 삼성 측 인사인 김 사장은 삼성전자를 통해 최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운영하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 원을 특혜 후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삼성그룹을 압박해 후원금을 받아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선실세’ 최순실(60) 씨가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2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씨와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최 씨의 조카 장시호(37) 씨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최 씨 등은 이날 법정에 나오
수업 시간 중 학생들 이름을 부르노라면 의외의 호기심이 발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름이 ‘고은아’였던 학생에게 누가 지어준 이름이냐 물었더니 ‘아빠가 영화배우 고은아를 너무 좋아하셔서’란 답이 돌아왔다.
한번은 ‘최귀덕’이란 이름이 눈에 띄어 어찌 된 사연인지 물었는데, 민망하게도 눈물을 글썽이는 탓에 무척이나 당황했던 적이 있다. 사연인즉 아빠 엄마가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오늘 박영수 특검팀은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을 소환조사한다”며 “삼성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앞두고 앞으로는 태극기를 앞세우며 국민에게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했지만, 뒤로는 최순실의 집사를 자청하며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
'비선 실세' 최순실(60) 씨 일가에 특혜성 지원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열(48) 제일기획 사장이 29일 특검 조사를 받는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후 2시 김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특검에서 삼성 관계자를 공식적으로 불러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이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긴급체포한 다음날 김 사장
법원이 ‘비선실세’ 최순실(60) 씨 등 국정농단 핵심인물들에 대한 심리를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사회적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최대한 빨리 결론을 내겠다는 방침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씨 등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29일 공판준비기일을 끝내고 1월 첫째 주부터 공판기일을 열어 증인신문을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의 연세대학교 특혜 입학 의혹을 조사해온 교육부가 경찰 조사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는 법률 검토 결과 장 씨의 특혜 입학을 밝히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위반 법령의 공소시효가 끝난 것으로 확인돼 이 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가 장 씨의 연대 부정입학 단서를 찾지 못해 입학특혜 의혹을 확인하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대해 찬성 여론을 조성하면서 국민연금에 수천억 원대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는 홍완선(60)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이 26일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홍 전 본부장은 이날 오전 9시 17분께 변호인을 대동하지 않고 홀로 모습을 드러냈다. 특검은 홍 전 본부장에게 업무상 배임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통보했다. 홍 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6일 박근혜 정부 '왕실장'으로 불렸던 김기춘(77) 전 청와 대 비서실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김 전 비서실장의 자택에 검사 와 수사관을 보내 사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서류 등을 확보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의 자택 등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과 '비선실세' 최순실(60) 씨의 유착관계 규명을 우선순위에 올려놓고 의혹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팀은 26일 오전 9시 30분 업무상 배임 혐의 피의자로 홍완선(60)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을 불러 조사한다. 특검은 홍 전 본부장을 상대로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찬성하게 된 경위 등을 캐물을 예정이다.
최순실(60) 씨의 조카 장시호(37) 씨 측에 삼성 후원금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4일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21일 간판을 내건 특검이 처음으로 부른 수사 대상이다.
김 전 차관은 이날 오전 9시51분께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검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구속된 김 전 차관은 '최순실의 수행비서라는 말
최순실(60) 씨의 조카 장시호(37) 씨 측에 삼성 후원금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4일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김 전 차관은 이날 오전 9시51분께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검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구속된 김 전 차관은 '최순실의 수행비서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수많은 갑질행위를 왜 한 것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첫 공개 조사 대상자는 '비선 실세' 최순실(60) 씨 측에 문화체육계 각종 이권을 챙길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정해졌다.
특검은 "김 전 차관을 24일 오전 10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특검이 밝힌 조사 이유는 기존 진술 확인과 추가 조사를 위해서다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5차 청문회가 그간 조사와 마찬가지로 의혹만 키운 채 별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특위 위원들은 기존에 나온 내용을 재확인하는 정도의 질의를 반복했고, 증인들은 “모른다”로 일관할 뿐이었다.
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증인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수석, 그리고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 이른 바 문고리 3인방도 출석하지
안민석, 하태경 의원이 '썰전'에 출연해 청문회 뒷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다.
22일 방송한 JTBC '썰전'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청문회서 장시호와 안 의원의 대화가 화제가 됐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안민석 의원은 "맞다. 장시호가 얼마나 어머니 최순득부터 이모 최순실까지 많은 훈련을 받
이대 입시부정 비리로 시작된 일명 ‘최순실 게이트’의 여파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검찰 수사를 시작으로, 국회의 국정조사 청문회는 물론 압도적 다수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가결이 이뤄졌다. 성난 민심은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섰고,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피켓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
오랜만에 이뤄지는 국회 청문회에 국민들의 눈과 귀가 쏠려 있다.
교육부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사진·개명 전 장유진)씨의 연세대학교 졸업 취소가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
교육부는 장시호 학사관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연세대학교 학사관련 현장점검 및 특정사안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1996년부터 2012년까지 장 씨와 같은 학칙을 적용받은 체육특기자 685명을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15일까지 4차례에 걸쳐 청문회를 진행했다. 전국에 생중계되며 국민의 관심을 모았지만, 애초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실 청문회의 가장 큰 원인은 핵심 증인의 불출석이다. 이번 사태의 주인공인 최순실 씨를 비롯해 그의 전 남편 정윤회와 딸 정유라, 우병우 청와대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은 15일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연락을 해서 자신과 같이 찍은 사진을 모두 지우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장씨로부터 영재센터에 관련된 모든 증거를 없애라는 지시를 받았느냐’는 김성태 특조위원장의 질의에 “그런 사실은 없다”고 말했
이규혁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로부터 페이스북 관련 사진을 지우라는 지시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이규혁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4차 청문회에서 김성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새누리당 의원)으로부터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와 관련해 모든 증거를 없애라는 지시를 최순득의 딸인 장시호로부터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