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관련한 '고급 정보'를 넘김으로써 수사에 공을 세운 장시호 씨가 석방될 전망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시호 씨의 구속 기간은 다음 달 7일 만료될 예정이다. 검찰은 장시호 씨를 추가 기소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시호 씨는 다음 달 초 석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경우 장시호 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이재용(49) 삼성 부회장 재판이 중간 지점을 넘었다. 기소된 지 3개월째에 들어서면서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이 부회장 측의 공격·방어 전략도 날카로워지고 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이날 이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원 5명의 20차 공판을 열었다. 지난 2월 28일 기소된 이 부회장은 구속 수감
첫 정식 재판에 모습을 드러낸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왼쪽 옷깃에 달린 배지에 '나대블츠'라는 글씨가 적혀 관심이 모아진다.
수감 53일 만인 23일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왼쪽 옷깃에 수인번호 '503', '서울(구)', '나대블츠'라고 적힌 배지를 달고 있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나대블츠'는 국정 농단 사건의 공범들을 구분하고자 구치
청와대를 드나들며 박근혜(65) 전 대통령을 진료한 김영재ㆍ박채윤 부부 등 '비선진료' 사건 관련자들의 선고 공판이 18일 연달아 열린다. '국정농단'이 불거진 이후 사건과 관련한 첫 선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는 이날 김 원장 부부를 비롯해 김상만(54) 전 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의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김 원장은 2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592억 원대 뇌물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7일 박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강요미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상 뇌물수수·제3자 뇌물수수·제3자 뇌물요구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최순실(61)
이재용(49) 삼성그룹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 작업을 도와주는 대가로 433억 원 상당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31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5명에 대한 3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 부회장 측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3번 독대하면서 어떤 대가관계의 합의나 부정한
김동성 전 쇼트트랙 선수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관계를 알고 있었고, 최순실 씨의 협박으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김동성 씨는 3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김동성 씨
배우 김승현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소개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관심이 쏠린다.
31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2017 불륜시대'편은 최근 화제가 된 '불륜 스캔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장시호·김동성, 홍상수·김민희 스캔들을 단독 보도했던 연예부 기자들을 비롯해 이혼관련 법률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31일 구속되면서 검찰 수사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영장 청구 단계에서 뇌물 공여자로 지목된 삼성 외에 SK와 롯데 등 다른 대기업으로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돈 한 푼 안받았다” 혐의 완강 부인했지만 결국 구속 = 박 전 대통령의 구속여부를 가른 주요 혐의는 뇌물죄였다. 30일 열린 영장심사에는 박 전 대통령을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특정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된 가운데 서울구치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원은 전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벌인 뒤 이날 오전 3시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4시29분께 서울중앙지검에서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영어의 몸'이 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됐습니다. 법원은 31일 오전 3시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영장을 발부한 강부영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주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임시 유치시설에서 대기 중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65)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여부가 31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박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결정이 나온지 21일만에 구치소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청구서에는 △범죄사실의 소명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처럼 수차례 학사경고를 받고도 학칙과 달리 졸업한 체육특기자가 4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체육특기자 재학생이 100명 이상인 한국체대, 용인대, 고려대(안암), 연세대, 성균관대 등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사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정한 특혜를 주고받은 교수
검찰이 박근혜(65) 전 대통령을 뇌물 수수혐의로 구속수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일단 ‘비선실세’ 최순실(61) 씨에게 직접 돈을 건낸 삼성만 공여자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미르ㆍ케이스포츠재단 외에 추가로 자금을 건내려 했던 SK와 롯데는 뇌물공여 대상자서 제외될지 관심이 쏠린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7일 박 전 대통령
포스코와 KT,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임원들이 '비선실세' 최순실(61)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의 심리로 27일 열리는 최 씨와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23차 공판에는 황은연(59) 포스코 사장과 조원규 포스코 경영지원본부 전무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황 사장은 포스코가 미르ㆍK
'비선실세' 최순실(61) 씨 등이 삼성을 상대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을 강요했다는 혐의 1심 결론이 5월 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24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씨와 최 씨의 조카 장시호(38) 씨, 김종(56)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3명에 대한 9차 공판기일을 열었
'비선실세' 최순실(71) 씨 측에게 430억 원대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23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5명에 대한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이달 31일 오후 2시 심리 계획을 확정하고 준비기일을
검찰이 오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조사한 후 공소장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7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공소장 변경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 소환 조사 이후에 결론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
'비선실세' 최순실(61) 씨의 독일 도피를 도왔던 측근이 최 씨에게서 "저 위에서 한국이 조금 정리되면 들어오라고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최 씨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귀국 시점을 두고 의견을 교류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다.
최 씨 측근이었던 포레카 전 대표 김영수(47) 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
최순실(최서원)의 장시호씨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과 과거 연인 관계였다고 밝혀 주목된다. 이에 김동성의 과거 발언에도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시호와 김동성의 과거 교제설은 앞서 지난달 국정감사 당시 불거졌다. 그러자 김동성은 곧바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불편한 기분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당시 김동성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