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 "최순실 조카 장시호와 펜션 간 적 있다"

입력 2017-03-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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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아궁이' 화면캡처.(출처=MBN '아궁이')
▲MBN '아궁이' 화면캡처.(출처=MBN '아궁이')

배우 김승현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소개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관심이 쏠린다.

31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2017 불륜시대'편은 최근 화제가 된 '불륜 스캔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장시호·김동성, 홍상수·김민희 스캔들을 단독 보도했던 연예부 기자들을 비롯해 이혼관련 법률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장시호·김동성 스캔들과 관련해 김승현이 "8년 전 장시호를 지인에게 소개받은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주목을 모았다.

김승현은 "당시 장시호와 제가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 처지라 소개해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선자 분이 장시호를 '재력도 상당하고 방송이나 연예계에 힘이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또 김승현은 "장시호와 펜션에 간 적도 있다"고 언급해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주선자가 자신과 장시호를 이어주기 위해 여러 가족들이 모여 펜션에 놀러간다고 초대했다는 설명이다.

"당시 대화를 나눈 적 있냐"는 질문에 "연민의 정을 느낀 계기는 있었다"고 발언해 호기심을 일으켰다.

MBN '아궁이'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과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는 스토리 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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