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원가 기준으로 장부에 기록한 토지 대상…공시지가 함께 공개2026년 말 연차재무제표부터 적용…장부가와 토지가치 비교 쉬워져
기업이 취득 당시 가격을 기준으로 장부에 기록하고 있는 토지의 공시지가를 재무제표 주석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투자자들은 기업이 오래전에 취득한 토지의 장부금액과 최근 공시지가를 보다 쉽게 비교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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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72억 급감에도 희망 직원 고용기회 부여
대신증권이 최근 서비스를 종료한 계열사 카사코리아 직원중 희망자에 한해 재취업 기회를 부여했다. 기업 가치가 급감한 악조건 속에서도 대규모 실직을 막고, 향후 토큰증권(STO) 시장 개화에 대비하려는 책임 경영 행보로 풀이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서비스를 종료한 카사코리아의 남은
LG유플러스가 29일 이사회를 열고 9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취득한 자사주는 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파주 AI 데이터센터(AIDC)에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LG유플러스가 2024년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밸류업 플
2023년 침체기 돌파구 '카사코리아' 철수 수순대신증권 "자산 정리 맞지만, 폐업 정해진 바 없어"
대신증권이 2028년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 획득을 최종 목표로 내건 가운데, 증손자회사인 카사코리아를 정리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달 2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이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을 동시에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본격 나선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양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보통주 2443만9999주와 우선주 17만1980주 등 총 2461만1979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규모는 장부금액 기준 약 719억원으로, 발행 주식 총수의 10.26%에 해당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3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 9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분 투자사 상장 소식과 산업 호황에 따른 실적 기대감 등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아센디오, PKC, 인바이오젠 등 3개 종목이다.
아센디오(1327원)는 주당 1167원에 발행된 신주 85만6898주를 다음 달 2일
유안타증권이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장부금액 기준 약 62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완료했다.
15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소각한 주식은 보통주 약 691만 주와 우선주 약 10만 주다. 총 700여 만 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한다. 유안타증권은 주식 소각으로 유통주식 수가 줄어 주당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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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영업익 5.3% 줄었지만 AIDC 매출 89.3% 급증LGU+는 통신3사 중 유일한 실적 개선…가입자 순증 효과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이 통신사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SK텔레콤(SKT)은 해킹 사고 여파로 수익성이 정체됐지만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의 급성장으로 영업이익 5000억원대를 회복했다. 해킹 사태의 반사이익
국내 50대 그룹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 규모가 1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50대 그룹 계열사 374곳 가운데 2024~2025년 2년 연속 비업무용 부동산 가치를 공개한 181곳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총액은 106조283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4.2% 증가한 규모다.
이번 조사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전량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플랜(Value-up Plan)’을 가속화한다.
30일 LG유플러스는5월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부터 매입해 온 자사주 약 540만주 전량을 소각하는 것으로,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26% 규모다.
매출 300억→200억대 ‘우하향’…영업이익률 0%대 적자 기로국도화학ㆍ삼성전자 등 172억 규모 투자…가외수익이 실적ㆍ배당 지탱
본업인 전자부품 사업에서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동일기연이 우량 상장 주식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실적 방어와 주주 환원을 이어가고 있다. 300억원대를 유지하던 연결 매출액이 최근 200억원대 초반까지 내려앉고 영업이익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와 관련해, 사고 업체인 안전공업이 DB손해보험에 685억원대 화재보험을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안전공업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4 말 기준 화재보험 가입금액은 DB손보 685억4964만원, 롯데손보 99억5027만원으로 총 784억9991만원이다. 보험 대상 자산은 건물과 기계
최근 코스닥 상장사들이 보유 부동산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거나 결정하면서,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재무 안정성이 악화했던 기업들이 자산재평가를 통해 수백억 원대의 자산 증대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돼 향후 재무 지표 및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두 달 사이 자산
금융감독원은 10일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품질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선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충실한 외부감사 수행을 당부하기 위한 중점심사 회계이슈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먼저 투자자약정이 다양한 형태로 부가될 경우, 기업은 금융부채 분류 여부를 확인하고
금융감독원은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회계이슈 4가지를 사전 예고했다. 매년 반복되는 회계 오류를 방지하고 회사 및 감사인의 사전 대응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은 제무제표 점검시 투자자 약정 회계처리, 전환사채 발행 및 투자 회계처리, 공급자 금융약정 공시, 종속·관계기업 투자주식에 대한 손상처리 등 4가지 이슈를 중점 심사하겠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를 반영한 현대차증권의 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정정신고서가 통과됐다.
현대차증권은 10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24일 제출한 정정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이날부터 발생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11월 27일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현금흐름 개선을 통한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
에너빌리티 100주 보유할 경우…에너빌 88.5주ㆍ로보틱스 4.33주
두산그룹이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의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식의 사업 지배구조 재편을 재추진한다. 기존 개미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셌던 주식 교환 비율을 두산에너빌리티 주주에게 친화적인 방향으로 다시 산정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등 3사 최고경영진은 21일 서울 중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가 출자한 해외 합작 증권거래소 부진이 10년 넘게 장기화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라오스에 세운 거래소의 누적차상손만 260억 원을 웃돈다. 거래소는 사업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이들 사업을 바라보며 재무적 관점에선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겠다는 계획이지만, 더딘 수익성 회복에 고민이 깊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
버즈빌이 야심 차게 추진해왔던 해외 진출 사업이 모두 좌초했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대만까지 해외 법인을 모두 정리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버즈빌은 지난해 회기 중 대만 법인을 청산했다. 청산 직전 해인 2022년 대만 법인의 매출은 8억여 원이었다.
버즈빌은 2012년 설립된 보상형 광고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이듬해 스마트폰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벤처투자 업계 최초로 자기주식 140만주(약 98억 원 규모)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이며,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소각 결정한 자기주식 140만2716주는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전량으로 장부금액 기준으로 98억3000만 원 규모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연결기준으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