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는 7일, 길게는 10일의 추석 황금연휴. 이 기나긴 연휴를 채운 건 다름 아닌 비였는데요. 단 하루를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린 비로 맘껏 즐기지 못했죠. 아쉬운 ‘쉼’의 여파는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이어졌는데요. 추적추적 내린 비와 함께 말이죠.
14일 한반도의 하늘은 여전히 비구름에 덮여 있습니다. 흐림 또는 비의 연속이죠. 출근길 시
지난달 21일 제주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물폭탄’이 쏟아졌는데요. 도로와 저지대 주택이 침수되고, 2명이 사망하는 등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장마가 이제 시작이라는 겁니다. 5일 기준 장맛비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7일부터 전국이 다시 장마전선 영향권에 들 전망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