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오너일가를 그룹 2인자에 올리고, 50대 최고경영자(CEO)를 전진 배치했다. 이번에 교체되는 최고경영진은 2016년 말 선배 경영인들이 대거 교체될 당시 주요 계열사 대표직에 오른 인물들이다.
이처럼 7년 만에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나선 건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그룹 주력 사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최태원 회장의 결단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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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글로벌투자본부 전략투자팀장이 7일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승진했다.
SK바이오팜은 이날 이사회보고를 거쳐 2024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개편과 인사는 연구개발 효율성과 유연성 및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개발과 전략투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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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본부장, 전략총괄로 승진함윤식 오뚜기 차장, 경영 수업...장녀 함윤지 참여도 주목
주요 식품기업의 1990년대생 오너 3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며 승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핵심 부서를 이끌며 경영 능력 입증하고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최근 구매실에 구매전략팀을 신설, 신상
오뚜기가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함연지 씨의 시아버지인 김경호 전 LG전자 부사장을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 함씨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다. 김 부사장 영입으로 함 회장은 사실상 ‘사돈 경영’을 하게 됐다.
오뚜기는 김경호 전 LG전자 부사장을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서울 양정고와
대학 교수를 꿈꾼 15살 소녀가 갑작스러운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린 후 하늘의 별이 됐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예원(15)양은 지난해 5월 11일 분당차병원에서 심장, 폐, 간, 심장 좌우 양쪽을 기증했다. 이 양은 같은 해 4월 26일 저녁 식사 전 갑작스럽게 두통을 호소했다. 쓰러진 이 양은 곧바로 병원으로
LG가(家) 세모녀의 상속 소송과 관련, 고(故) 구본무 LG 선대회장 장녀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가 "(구 선대회장의) 유지(遺旨)와 상관없이 분할 합의는 '리셋'해야 한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났다.
16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1민사부(박태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LG가 상속회복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에서는 작년 구 대표를 포함한 원고 측이 구광
남보라의 여동생들이 깜짝 등장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추석 특집에서는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사랑스러운 동생들을 위해 대용량 음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와 꼭 닮은 여동생들도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남보라는 남다른 사이즈의 대야를 꺼낸 후 1kg의 쪽파로 파김치를 만들었다. 파
승계 경쟁 치열...인기 미드 ‘석세션’ 모티브한때 차남 제임스가 유력 후계자 거론됐으나 장남이 승계제임스, 형보다 진보적 성향...“폭스뉴스 보도 동의 안 해”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92)이 21일(현지시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후임은 장남 라클런(52)이 맡기로 했다.
머독은 그가 세운 미디어 왕국만큼이나 사생활도 화려했다.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첫날…“송구하다, 몰랐다” 반복 아들 김앤장 인턴 활동 ‘아빠 찬스’ 의혹엔 “저와 관련 없다”성범죄 감형엔 “부끄럼없지만 국민 눈높이 안맞는 부분 있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는 19일 비상장주식 재산신고 누락, 자녀 해외계좌 미신고 의혹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과거 성범죄 피고인에 대한 감형 판결을 두고는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명의 재산으로 총 163억 90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으로 총 19억 3000만 원 재산을 신고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명의의 재산으로 총 162억 6000만 원을 신고했다.
17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프랑스 명품 대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후계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이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꼭 내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줘야 한다는 법도 없고, 필요도 없다”고 밝힌 데 따른 겁니다.
아르노 회장은 이날 NYT에 “내 가족뿐 아니라 외부에서라도 가장 뛰어난 사람이 내 후계자가
노르웨이 공주 마르타 루이세(51)가 미국 할리우드에서 ‘무속인’을 자처하는 약혼자 듀렉 베렛(48)과 내년 8월 결혼식을 올린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하랄드 5세 국왕과 소냐 하랄센 왕비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베렛을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게 돼 기쁘다”며 결혼식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프랑스 명품 대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승계 구도가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베르나르 아르노(74) LVMH 회장이 “꼭 내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줘야 한다는 법도 없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르노 회장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내 가족뿐 아니라 외부에서라도 가장 뛰어난 사람이 내 후계자가
육아 콘텐츠로 유튜브 구독자 230만을 보유한 미국 유튜버가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은 미국 유타주 출신의 유명 유튜버 루비 프랭키(41)가 지난달 30일 유타주 남부 도시 아이빈스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프랭키는 육 남매를 둔 어머니로 유튜브 채널 ‘8 패신저스(8 Passengers)’를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미약품이 인적 쇄신을 강화하고 있다. 오너 2세를 경영 전면에 내세우고 주요 임원진을 개편하면서 새판짜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한미약품은 회사의 핵심 사업인 연구·개발(R&D)을 총괄할 센터장에 최인영 상무를 다음 달 1일 자로 임명했다. 최 신임 센터장은 1998년 입사해 회사의 핵심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 적용 신약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경배 회장 차녀 서호정 씨가 지분 0.16%(15만3759주)를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호정 씨의 지분은 2.47%로 줄었다. 호정 씨는 5월 서 회장으로부터 보통주 67만2000주와 전환우선주 172만8000주 등 총 240만 주를 증여받아 지분 2.63%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주식 매도는 서 회장에게 증여받은
559억 횡령·배임 혐의…세월호 참사 9년 만에 송환
고(故)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의 차남 유혁기(50) 씨가 국내로 송환됐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약 9년 만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유 씨를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체포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송환했다.
유 씨를 태운 여객기는 이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고(故)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맡았던 두을장학재단의 이사장직을 넘겨받았다. 이 고문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녀로, 이 사장에게는 고모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올해 2월 두을장학재단의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7월에는 이사회를 열어 사재 10억원을 재단에 기부하는 안건을 의결하기도 했다.
2019년 작고한 이
미국서 신병 인계 받아…세월호 참사 9년 만에 송환세모그룹 자금 횡령·배임 혐의…귀국 즉시 檢 압송
고(故)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의 차남 유혁기(50) 씨가 국내로 송환된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약 9년 만이다.
법무부는 3일 “유 씨의 신병을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미국 당국으로부터 인계받아 4일 오전 5시 2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송환할
고(故)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의 차남 유혁기(50) 씨가 국내로 송환된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년 만이다.
법무부는 3일 “유 씨의 신병을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미국 당국으로부터 인계받아 4일 오전 5시 2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송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씨는 귀국 즉시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사건을 수사하는 인천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