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개소…국책은행 첫 뭄바이 거점 마련한·인도 정상회담 후속 성격…전략산업·인프라 금융지원 기대
한국산업은행이 인도 뭄바이에 사무소를 연다. 한-인도 정상회담 이후 양국 금융협력 확대 흐름에 맞춰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다.
8일 산은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인도 뭄바이 사무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지난달
KB금융, 계열사 공동 출자로 디지털 투자펀드 운용신기술·플랫폼 기업과 접점 넓히며 그룹 시너지 모색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디지털 실탄’ 투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그룹의 명운이 걸린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위해 계열사들이 전방위적으로 지원 사격에 나서는 모습이
한은, 7일 '우리나라 주식 자산효과에 대한 평가' 이슈노트 발표"한국 주식 자산효과 1.3% 불과⋯미국ㆍ유럽 등 주요국 3~4%""부동산 쏠림 막고 장기 투자 환경 조성을"⋯'빚투' 역습 경계령
선진국에 비해 한국 증시 랠리가 소비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한국은행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계의 주식시장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주식 자본이득이 부동산 등
국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펀드 순자산이 작년 말 9조6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주식형 액티브 ESG 펀드는 전 구간에서 코스피와 비ESG 펀드 수익률을 웃돌았다.
7일 ESG 평가·투자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간한 ‘2025년 ESG 펀드시장 리뷰’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ESG 펀드 순자산은 9조6030억원으로 집
신보·산은 1000억 출자…상반기 투자처 확정하수관거·노후시설 등 소규모 SOC 집중 투자연 4%대 안정 수익…정책성 펀드 성격 뚜렷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에 자금을 수혈하는 1000억원 규모 ‘BTL 특별인프라펀드(이하 BTL특별펀드)’가 상반기 중 첫 투자 행보에 나선다. 민간 금융권에서 소외됐던 노후 학교, 하수관로 등 소규모 공공 사업
우리운용, 올해만 BTL펀드 2건 조성…신한·IBK운용도 추가 조성 국립대 등 노후시설 투자…장기투자 필요한 보험사 수요 확대 BTL 한도액·투자 대상 확대…생산적금융 수단으로 부상
정부가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민간투자 시장을 확대하면서 민간 자산운용사들도 BTL(임대형 민자사업) 펀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적금융 기조와 보험사 등 장기자금
자산배분 권위자 캠벨 “주식·채권 동시하락 조짐”자본연 “고갈 우려 연기금, ALM·TPA 체계 전환 필요”코스피 비중 확대·환헤지·위험관리 전면 손질 권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환경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연기금이 자산배분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식이 떨어질 때 채권이 막아준다’는 수십 년간의 투자 공식이
셀렉트USA 계기 ITA 고위급 면담…“예측 가능한 통상환경 필요”조지아·테네시·애리조나 등 韓 기업 진출지 투자여건 점검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관세·통상정책 불확실성 해소를 공식 요청했다. 대미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정책 변동성이 기업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무협은 윤진식 회장을 대신해 장석민 전무가 4일(현지시간) 미국 메
순자산 450조 눈앞…증시 상승·자금 유입 선순환
코스피가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도 덩치를 빠르게 키우고 있다. 증시 상승으로 ETF 수익률이 개선되자 투자자금이 다시 ETF로 몰리고, 이 자금이 증시 수급을 떠받치는 선순환 구조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로 2월 초 저점 대비 30% 이상 급등한 수치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1일 6억달러, 4일 5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위기가 크게 악화하지 않는 한 이 같은 시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6일 오전 9시 가상자산 통계사이
KB자산운용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투자 수익과 사회공헌 가치를 결합한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기술혁신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나스닥 지수와 미래 성장산업 테마에 동시에 투자한다. 미래 성장산업의 주요 테마는 △지능 인프라(반도체·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 △전력 인프라(원자력·SMR·ES
주변에서 다 투자를 하다 보니까제가 조금 뒤처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백지헌이 첫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백지헌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ACE ETF’에 출연해 “올해부터는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돈을 묶어두고 있을 게 아니라 굴릴 줄도 알아야 경제관념이 생기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은 예금 중심으로
키즈 웰니스·에듀테인먼트 결합, 호텔 패키지 ‘숙박’에서 ‘경험’으로 전환SNS 세대 부모 겨냥한 소비 전략…교육형 콘텐츠로 지갑 여는 구조전용 공간·브랜드 협업·멤버십까지…미래 고객 잡는 키즈 마케팅 경쟁
호텔업계가 VIB 수요 공략을 위한 마케팅에 한창이다. 객실 판매 위주의 기존 패키지에서 벗어나 ‘키즈 웰니스’와 ‘에듀테인먼트’를 결합한 경험형
"이번 세뱃돈은 현금 말고 주식으로 줄게."
2026년 대한민국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단순히 돈을 아껴 쓰는 '저축'의 시대를 넘어 이제는 10대들이 직접 자산 포트폴리오를 짜고 관리하는 '조기 투자'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29일 신한투자증권이 미성년자 및 부모 고객의 계좌 개설과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
포스코홀딩스의 2차전지 소재 사업이 막연한 기대감의 단계를 지나 실적을 확인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왔다.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의 상업 생산이 본격화하면서 포스코홀딩스가 가시적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염승환 LS 증권 이사는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과거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2차전지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함께 반도체 투자 패러다임이 빠르게 고도화됐다. 과거 범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학습’ 단계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장비 등으로 성장 축이 다변화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단일 종목이 아닌 반도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 투자 전략의 중요성도 커졌
"한국판 IRA 도입해 제조업 공동화 막고 일자리 10만개 창출""중소기업승계특별법 제정…도로점용료 차등 감면 추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민생도 살아난다"며 지방 부동산 규제 완화와 한국판 IRA 도입, 중소기업 승계 안전망 구축 등을 담은 지역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지역경제 민생이 올라갈 시간' 지역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홍콩에서 열린 ‘2026 상장지수펀드(ETF) Awards’에서 ‘올해의 ETF 운용사’ 부문 등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개최된 2026 ETF Awards는 아시아 자산운용 전문 매체 아시아애셋매니지먼트(Asia Asset Management·AAM)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AAM은 1995년 설립된 금융투자 전문 저널로
퇴직연금 45.8조·개인연금 24.3조고객 수익 성과와 자금 유입 동반 확대
미래에셋증권은 20일 기준 연금자산 70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연금 시장 내 증권업계 1위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43조5000억원원 대비 26조6000억원 증가한 규모로, 61% 성장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퇴직연금 잔고가 전년 동월 30조100
하나자산운용은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닥 150 단기국공채 혼합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며, 코스닥 150 지수를 약 50% 미만, 단기국공채를 약 50% 초과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 ETF다. 또 21일 상장한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에 이어서 한국거래소로부터 해당
요즘처럼 금리와 물가의 흐름이 엇갈리는 시기에는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다. 박 씨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정기예금 금리가 연 3% 안팎으로 낮아지면서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채권형 펀드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기대수익이 낮고, 주식 비중을 늘리자니 원금손실 위험이 부담스럽다.
김현정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 센터장(WM스타자문단) 서면 인터뷰
“보수적 투자자 30~40%, 공격적 투자자 10~20% 현금 비중 적절”
“변동성 즉각 대응보다 급락·하락·반등 시 분할 매수 계획 세워야”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내외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시니어 자산관리를 위해 투자 성향에 맞게 현금 보유 비중을 적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정기구독형 실물자산(RWA) 적립 서비스 ‘차곡차곡’의 상품군을 기존 금·은에서 플래티넘과 팔라듐까지 확대했다.
비단은 10일 ‘차곡차곡’ 서비스에 플래티넘과 팔라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금과 은에 더해 산업적 활용도가 높은 희소 금속에도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차곡차곡’은 e금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CZ AI Agent(CZAI)가 -94.52% 하락하여 거래되고 있다.
GPStarter(GPST)는 현재 4840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2.55% 상승했다. GPStarter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승률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Return to Player(RTP)는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이 주말 동안 6만 8000달러 선까지 회복했지만, 다시 6만 7500대로 하락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마찬가지로 가격이 내리며 가상자산 전체가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역 긴장이 고조되고 미국 관세 관련 법적 불확실성이 위험 자산에 부담을 주었다며 당분간 약세장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