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를 개발 중인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BIO USA)에 참가해 글로벌 임상 개발 전략을 소개하고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에 참가한다
당뇨 권위 기관 '프로필'서 임상 진행…'SCD0503' 글로벌 기준 정면 돌파까다로운 '글루코스 클램프' 평가법 도입…기존 피하주사제와 맞대결
제약ㆍ바이오 업계에서 미해결 난제인 ‘경구용 인슐린’ 개발을 위해 국내 제약사가 글로벌 표준을 앞세운 정면 돌파에 나섰다. 삼천당제약이 자사의 독자적인 경구용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후보
LG화학(LG Chem)은 소아내분비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21회 LGS(LG Growth Study) 심포지엄을 개최해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Eutropin)’ 제품군 치료에 대한 장기 관찰연구 중간분석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트로핀은 1993년 출시한 국내 최초 출시한 저신장증 치료제이다.
LG화학은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소아 대상으로
LG화학이 유전자재조합 성장호르몬제인 유트로핀 제품군의 장기간 안전성, 효능 데이터를 지속 쌓아 올리며 환아 및 보호자, 의사들의 유트로핀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공고히 한다.
LG화학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대상 제21회 LGS(LG Growth Study)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내 저신장증 환아를 대상으로 한 유트로핀 제품군 치료 장기 관찰연구의 중간 분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6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전문 바이오텍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차세대 신약후보 물질인 ‘IMVT-1402’의 가치 반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Strong Buy(강력 매수)’와 목표주가 7만3100원을 제시했다.
최근 한올바이오파마는 1세대 FcRn 억제제인 ‘바토클리맙(IMVT-1401)’의 갑상선 안병증(T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회사가 개발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2031’에 대해 투여경로 권리범위를 확장한 ‘통증치료용 조성물’ 특허가 최근 미국에서 일부계속출원(continuation-in-part, CIP) 특허로 등록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CIP 특허는 기존 출원한 특허에 새로운 내용의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A형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Hemlibra, 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일본내 시판후 조사(PMS) 최종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로슈(Roche)의 자회사인 일본 주가이제약(Chugai Pharmaceuticals)이 개발한 블록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일본 내 시판 후 조사(PMS) 최종 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실렸다고 25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존 치료제가 없거나 대안이 제한적인 희귀·난치 질환 영역에서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다.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질환을 겨냥해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기술수출과 상업화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이엔셀, HK이노엔·카인사이언스 등은 흑색종, 샤르코마리
위고비의 등장으로 비만 치료 시장의 판도가 급변했지만, 단일 기전의 한계가 분명해지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차세대 해법으로 ‘다중작용제(multi-agonist)’ 개발 경쟁에 본격 돌입하고 있다.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근손실·요요·부작용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하려는 전략이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빅파마들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이 고령층에서 급격히 증가하면서, 기존 단일 관절 구조를 보완한 ‘이중 관절면’ 인공관절이 새로운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인공관절 대비 탈구 위험이 낮고 재수술을 줄이는 장점 덕분이다.
박기태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중 관절면은 말 그대로 관절 접촉면이 두 개로 구성된 구조로, 기존 단일 관
셀트리온은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CT-P16)’의 글로벌 임상 3상 장기 연구 결과를 국제 암 치료 및 연구 분야의 전문 저널인 ‘Cancer Treatment and Research Communications’에 게재했다고 31일 밝혔다.
CT-P16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환자들을 3년간 추적한 이번 연구는 유효성
LG화학은 자체개발한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의 임상3b상(추가 임상) 결과 장기적 안전성, 면역원성 지속력, 부스팅 효과 및 생백신과의 교차접종 적절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2021년부터 글로벌 최대 백신 입찰시장인 유니세프(UNICEF) 등을 통해 유폴리오를 50개 이상 국가에 공급하고있다. 유니세프 입찰시장에서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저장과 관리를 논의하기 위해 전 세계 원전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국제공동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SKY 31 컨벤션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국제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IAEA가 12개국과 진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이번달 12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혈액학회(EHA 2025)에 참가해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EPYSQLI®, 성분명: 에쿨리주맙)'의 후속 연구결과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피스클리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솔리리스는 미국 알렉시온(Alexion)이 개발한 보체C5 항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혈액학회(EHA 2025)에 참가해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맙)'의 후속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피스클리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전신성 중
LG화학이 성장호르몬제 치료 이후 키 성장 정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LG화학은 10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 및 유럽내분비학회 총회에 참석해 ‘AI 기반 성장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연구에는 심영석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NH투자증권은 12일 HK이노엔에 대해 현재 수익성은 아쉽다며 실제 성과에 주목해야할 때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과 아쉬운 H&B 사업부 수익성으로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현재 밸류에이션 저점 국면, 올해는 기대감 보다는 실제 성과를 통해 주가
지난해 빅파마와 기술이전 비롯, 미국 진출‧FDA 허가 성과올해 美 진출 기업 매출 성장과 시밀러‧CDMO 수혜 기대신약 개발에서는 ADC‧비만‧자가면역질환 모달리티 주목
지난해 굵직한 성과를 냈던 K바이오가 2025년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는 국제정세 영향으로 바이오시밀러와 위탁개발생산(CDMO)이 수혜 산업으로 기대를 받고 있
한올바이오파마가 3분기 외형과 수익성 성장을 달성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4억3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71.6%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30억 원으로 11.7% 늘었다.
핵심 품목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국내 영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47억 원을 기록했다. 프로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