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메릴랜드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Kaigene)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APRIL 항체 ‘KG013’의 글로벌 권리를 총 5억8050만달러(약 7695억원) 규모에 사들이는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과 개발, 허가 및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5억8050만달러 규모로,
셀트리온은 미국 바이오텍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KG013’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의 총 규모는 선급금 포함 최대 5억8050만달러(약 7695억원)이며 상업화 이후에는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가 별도로 지급된다. 셀트리온은 KG013의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가지게 되며 카이진은
실제 지하 암반서 굴착 실증AI·라이다 활용 정밀 시공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사용후핵연료 처분시설에 활용하는 전용 암반 굴착 장비를 개발하고 실제 암반에서 실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처분공은 사용후핵연료를 밀봉한 처분용기를 지하 암반에 최종 배치해 장기간 안전하게 격리하기 위해 굴착하는 구멍이다.
이번 기술 개발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주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 Congress, ERS 2026)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Omlyclo)’의 초기 성과를 유럽 주요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옴리클로
메디포스트가 이달 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CARTISTEM®)’의 리런치 심포지엄(Re-Launch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장기 임상 결과와 다양한 증례를 공유하고 학술적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를 개발 중인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BIO USA)에 참가해 글로벌 임상 개발 전략을 소개하고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에 참가한다
당뇨 권위 기관 '프로필'서 임상 진행…'SCD0503' 글로벌 기준 정면 돌파까다로운 '글루코스 클램프' 평가법 도입…기존 피하주사제와 맞대결
제약ㆍ바이오 업계에서 미해결 난제인 ‘경구용 인슐린’ 개발을 위해 국내 제약사가 글로벌 표준을 앞세운 정면 돌파에 나섰다. 삼천당제약이 자사의 독자적인 경구용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후보
LG화학(LG Chem)은 소아내분비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21회 LGS(LG Growth Study) 심포지엄을 개최해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Eutropin)’ 제품군 치료에 대한 장기 관찰연구 중간분석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트로핀은 1993년 출시한 국내 최초 출시한 저신장증 치료제이다.
LG화학은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소아 대상으로
LG화학이 유전자재조합 성장호르몬제인 유트로핀 제품군의 장기간 안전성, 효능 데이터를 지속 쌓아 올리며 환아 및 보호자, 의사들의 유트로핀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공고히 한다.
LG화학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대상 제21회 LGS(LG Growth Study)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내 저신장증 환아를 대상으로 한 유트로핀 제품군 치료 장기 관찰연구의 중간 분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6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전문 바이오텍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차세대 신약후보 물질인 ‘IMVT-1402’의 가치 반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Strong Buy(강력 매수)’와 목표주가 7만3100원을 제시했다.
최근 한올바이오파마는 1세대 FcRn 억제제인 ‘바토클리맙(IMVT-1401)’의 갑상선 안병증(T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회사가 개발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2031’에 대해 투여경로 권리범위를 확장한 ‘통증치료용 조성물’ 특허가 최근 미국에서 일부계속출원(continuation-in-part, CIP) 특허로 등록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CIP 특허는 기존 출원한 특허에 새로운 내용의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A형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Hemlibra, 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일본내 시판후 조사(PMS) 최종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로슈(Roche)의 자회사인 일본 주가이제약(Chugai Pharmaceuticals)이 개발한 블록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일본 내 시판 후 조사(PMS) 최종 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실렸다고 25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존 치료제가 없거나 대안이 제한적인 희귀·난치 질환 영역에서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다.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질환을 겨냥해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기술수출과 상업화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이엔셀, HK이노엔·카인사이언스 등은 흑색종, 샤르코마리
위고비의 등장으로 비만 치료 시장의 판도가 급변했지만, 단일 기전의 한계가 분명해지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차세대 해법으로 ‘다중작용제(multi-agonist)’ 개발 경쟁에 본격 돌입하고 있다.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근손실·요요·부작용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하려는 전략이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빅파마들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이 고령층에서 급격히 증가하면서, 기존 단일 관절 구조를 보완한 ‘이중 관절면’ 인공관절이 새로운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인공관절 대비 탈구 위험이 낮고 재수술을 줄이는 장점 덕분이다.
박기태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중 관절면은 말 그대로 관절 접촉면이 두 개로 구성된 구조로, 기존 단일 관
셀트리온은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CT-P16)’의 글로벌 임상 3상 장기 연구 결과를 국제 암 치료 및 연구 분야의 전문 저널인 ‘Cancer Treatment and Research Communications’에 게재했다고 31일 밝혔다.
CT-P16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환자들을 3년간 추적한 이번 연구는 유효성
LG화학은 자체개발한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의 임상3b상(추가 임상) 결과 장기적 안전성, 면역원성 지속력, 부스팅 효과 및 생백신과의 교차접종 적절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2021년부터 글로벌 최대 백신 입찰시장인 유니세프(UNICEF) 등을 통해 유폴리오를 50개 이상 국가에 공급하고있다. 유니세프 입찰시장에서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저장과 관리를 논의하기 위해 전 세계 원전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국제공동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SKY 31 컨벤션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국제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IAEA가 12개국과 진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이번달 12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혈액학회(EHA 2025)에 참가해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EPYSQLI®, 성분명: 에쿨리주맙)'의 후속 연구결과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피스클리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솔리리스는 미국 알렉시온(Alexion)이 개발한 보체C5 항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