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58·사법연수원 13기) 국무총리 후보자가 13일 법무부 장관직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누리당은 15~16일께 황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주 내로 새 국무총리 임명이 마무리된다면 다음 주 중으로 후임 법무부 장관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새 법무부장관 후보로는 길태기(5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내주께 새 법무부장관을 발탁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황 총리 후보자 인준이 마무리되면 다음은 (후임) 법무장관 인사인 만큼 실무선에서 여러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 총리가 임명되면 그의 제청을 받아 내정하는 형식이 될 전망이다.
관례상 황 총리 후보가 사법연수원 13기라는 점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에 황교안 법무장관을 지명함에 따라 후임 법무장관 인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법무장관 인선은 국정 3년차인 박근혜 정부가 핵심 과제로 제시한 부패근절을 이끄는 주무부처의 수장이 누가 될지, 신임 총리와 어떻게 호흡을 맞춰 나갈지와 결부된 사안이라 향후 정부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다.
청와대는 신임 총리 후보자에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주 정부 각 부처의 신년 업무보고 청취를 마무리한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통일부와 외교부, 국방부, 국가보훈처 등 4개 부처로부터 '통일준비'를 주제로 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박 대통령은 이어 21일 행정자치부·법무부·국민안전처·인사혁신처·국민권익위원회·식품의약품안전처·원자력안전위원회 등 7개
보름 이상 공석이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휴가를 마치는 만큼 주말이나 내주 초 새 문화부 장관 후보자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인선의 최우선 기준은 역시 ‘도덕성’이다. 정성근 전 후보자를 비롯해 잇단 고위직 낙마 이후 청문회 통과 가능성에 인선 초점이 맞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닷새간 일정으로 여름휴가를 시작했다.
지난해 경남 거제의 저도를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청와대에 머무를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한 때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여행을 떠나 국민들의 휴가를 독려하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 수색이 아직까지 진행 중인 만큼 조용한 휴가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단행된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장·차관급 13명 후속인사를 두고 “일부 인사들에 대해선 적임자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새정치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특히 고영선 전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의 고용노동부 차관 임명에 문제를 제기했다.
한 대변인은 “고영선 차장은 사회부처에 대한 개념과 경력
정성근 자진사퇴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스스로 사퇴했다.
언론인 출신인 정성근 후보자는 서울사대부고와 중앙대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KBS 보도본부 기자와 SBS 보도국 국제부장, SBS ‘나이트라인’ 앵커,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성근 후보자는 SBS 8 뉴스 주말 앵커, SBS 나이트라인, SBS 선데이 뉴스 플러스를 통해
정성근 후보자 자진사퇴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6일 정성근 후보자의 자진사퇴 직전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인터뷰에서 "정 후보자에 대한 여러 제보가 들어왔는데, 그 중에는 '입에 담기조차 싫은 내용도 있다'고 한다
여야는 1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내정한 데 대해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합참의장 출신의 한민구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선 무난한 평가를 내놓으면서도 인사청문회에서의 철저한 검증의지를 다졌다.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이날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임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 인선에 “안보 문제는 분단국가에서 소홀히 할
‘가늘지만 긴 생명력’. 수 차례 위기를 맞았던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또 한 번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6.4지방선거 등을 앞둔 정·관계의 상황상 당분간 개각 논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재임기간이 의외로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존재감 논란’, ‘세법개정 후폭풍’ 등으로 위기를 맞았던 현 부총리는 올해 들어 더욱 위태로운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장 대폭 물갈이가 본격화될 조짐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정부는 공공기관 결산을 통해 부채문제를 공개하면서 이명박 정부 때 인선된 낙하산 공공기관장들의 목줄을 옥죄면서 자진사퇴를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일 사장
곽상도 청와대 민정수석의 인맥은 박근혜 정부의 인선 특징인 ‘성균관대’와 ‘국가미래연구원’으로 축약된다.
최근 박근혜 정부가 단행한 인사의 신조어로 ‘성·시·경(성균관대·고시·경기고)’이 급부상한 데 이어 ‘위·성·미(위스콘신대·성균관대·국가미래연구원)’가 뜨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인선엔 이 세 곳 출신에 외부 무명인사 일부가 채워졌다고 해도 무방할
박근혜 대통령이 자질 논란에 빠진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놓고 속앓이를 하고 있다. 야당의 반대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가운데 여당도 최근 윤 후보자의 사퇴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청와대는 15일쯤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자는 지난 2일 인사청문회 후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미래창조과학부 등 신설 또는 개편된 4개 부처 장관의 공식 임명 시기가 4월로 넘어갈 공산이 커졌다. 이에 따라 당분간 새 정부 국정 공백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회는 경제부총리직을 겸하는 기획재정부와 미래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등 4명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정부조직법 처리 이후 시점으로 미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정부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은 대표적인 ‘공안통’ 이다. 공안통이란 평검사 때부터 공안부서에서 정치 사범들을 수사하면서 경력을 쌓아온 검사를 말한다.
광복 이후 공안부는 특수부와 함께 검찰의 양대 산맥이었으나 김대중 정부들어 대대적인 물갈이 등으로 수난을 겪었다. 그러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다시
코스닥은 지난주(2월 18~22일)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53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지난 22일 코스닥지수는 전주말 대비 2.68% 오른 528.36으로 마감했다. 특히 이번주 코스닥지수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15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달 23일 이후 1개월 만에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 활기를 되찾는 모양새다.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도 1113억원
새정부 출범을 3일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군수뇌부를 전격적으로 방문하자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예비 군통수권자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것은 물론 논란이 되고 있는 국방부 장관 인선으로 새정부 안보리더십이 흔들리자 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박 당선인은 22일 오전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를 찾아 김관진 국방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발표한 11개 부처 장관 인선은 ‘전문성’과 ‘충성도’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특징이다. 1, 2차 총리·장관 후보 인선에 이어 3차 인선에서도 관료나 학자 등 해당 분야 전문가를 대거 발탁해 전문성을 크게 고려했다. 또 한번 능력이 검증된 사람을 계속 기용하는 ‘박근혜식 용인술’도 다시 한번 확인됐다.
전문성과 함께‘신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11개 부처 장관을 임명한 것은 기존 예상을 뒤집은 깜짝 인선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조직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기도 전에 미래창조과학부나 해양수산부 등 신설되는 부처의 장관 명단까지 발표됐기 때문이다.
당초 이날 인수위 안팎에선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정부조직개편안 처리와 무관한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