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장차관 인사에 “편협한 시각의 졸속인사”

입력 2014-07-25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단행된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장·차관급 13명 후속인사를 두고 “일부 인사들에 대해선 적임자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새정치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특히 고영선 전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의 고용노동부 차관 임명에 문제를 제기했다.

한 대변인은 “고영선 차장은 사회부처에 대한 개념과 경력이 전무한 분”이라며 “평생 경제분야에서만 일해 온 분으로 대통령인수위 출신에 대한 졸속 인사로 보여진다”고 했다.

이어 “고용노동 업무에 대해 아무런 검증조차 되지 않는 인사를 내정했다는 건 사회부처의 역할과 책임, 또한 노동의 문제를 바라보는 박근혜 정부의 편협하고도 왜곡된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 대변인은 유진룡 장관 해임으로 공석이 된 문화부 장관 자리를 두고도 “8월 교황 방문 일정과 9월 아시안게임 등을 주도적으로 책임져야 할 문체부 장관 인선이 미뤄지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임 장관 인선에 앞서 유진룡 장관의 보직을 해임해야 할 정도로 큰 사유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다”며 “속 시원한 답변과 함께 조속히 신임 장관 인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80,000
    • +3.52%
    • 이더리움
    • 3,374,000
    • +9.4%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3.08%
    • 리플
    • 2,187
    • +4.69%
    • 솔라나
    • 138,300
    • +6.96%
    • 에이다
    • 421
    • +8.23%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5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26%
    • 체인링크
    • 14,350
    • +6.22%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