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김 후보자의 사퇴 발표 뒤 공지문을 내고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혈세 루팡이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는 것““재판취소·연임 논란 스스로 키워”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개각을 ‘인사 참사’로 비판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와 연임 불출마 선언도 재차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오전 최고
2기 개각, 6개 부처 장관 교체 속 생존…31일 재임 977일째9월 29일 박종문 넘어 역대 2위…내년 6월 최장 기록 가능첫 국무회의서 눈도장…‘현장 농정’·부처평가 잇단 우수
윤석열 정부가 발탁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장관 인선까지 통과했다. 지난해 정권 교체 당시 전임 정부 장관 가운데 유일하게 유임된 데 이어 6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을 책임질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장관급 개각도 조만간 본격화할 전망인 가운데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의 무게중심을 '정상화'에서 '성과 창출'로 옮기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이 후속 인사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한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 총리는 전날 국회 본
한성숙 총리 취임에…중기부, 차관 대행체제로기보·한유원 임기 만료…중진공·기정원도 8월 교체 변수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자로 취임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신임 장관 인선뿐 아니라 기술보증기금(기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등 산하기관장 인사까지 맞물려 있어 정책
이재명 정부의 국정 구도에서 ‘교육’이 좀체 보이지 않는다. 교육부는 어느 순간 핵심도 쟁점도 없는 ‘논외의 부처’가 됐다는 인상을 준다. 경제와 복지, 산업과 개혁이 국정 메시지를 주도하는 동안 교육 행정은 전략의 영역에서 조용히 밀려나 있다. 정부는 미래 성장과 사회 통합을 강조하지만, 그 토대가 되는 교육은 정책 우선순위에서 좀처럼 호출되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 장관 인선을 두고 "부산 인재 중에서 찾고 있다"고 밝히면서 차기 해수부 장관 후보군에 지역 정치권과 해양 분야 인사들의 이름이 잇따라 오르내리고 있다.
해수부 부산 이전이라는 중대 과제를 앞둔 상황에서, 이번 인선은 단순한 자리 채우기를 넘어 정치적 상징성과 정책 실행력 가운데 어디에 무게를 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들이 기관장 인선 절차에 잇따라 착수하고 있다. 중기부 산하기관 11곳 중 기관장 임기가 만료되거나 공석인 곳은 현재 기술보증기금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영홈쇼핑이다. 모두 계엄과 탄핵, 대선 등 정치적 혼란 속에 기관장 교체가 밀리면서 수장이 없거나 혹은 기존 기관장이 업무를 이어왔다. 기관장 인선 작업이 통상 2~3개월이 소요되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국토 균형발전과 부산 도약을 이끄는 핵심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 55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해수부를 연내 부산 이전을 하자라고 말씀드렸는데 국민들께 그리고 부산 시민들께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부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시아
공공기관장 35명 연내 임기 끝수력원자력·지역난방공사부터관광공사·장학재단 등 줄줄이국정기획위 정부 조직 개편에공공기관장 인선 지연 불가피“정책 수행 능력 저하 대책 필요”
주요 부처 산하 공공기관장 35명의 임기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줄줄이 끝난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지만 전임 정부 인사들의 잔여 임기가 남아 있어 연말과 내년 상반기까지 기관장 교체 도미
KAI 사장 선임 논의 '잠잠'하계휴가철 이후 탄력 전망KAI 인수설도 고개
한 달 넘게 수장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사장 선임 절차가 곧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4~8일 여름휴가 기간을 마친 KAI는 신임 사장 선임 관련 논의를 조만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동안 잠잠했던 사장 선임 움직임이 휴가철을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추진에도 제동이 걸렸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책 설계와 대선 공약화에 핵심 역할을 했던 이 전 후보자의 낙마 이후 정책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정책 자체에 대한
中 철강 생산 감산 계획저가 공세로 속 끓이던 철강업계 ‘호재’장애물 여전…美관세·건설경기 침체 장기화
한국 철강업이 중국 감산 정책으로 인한 수혜를 기대하지만, 여전히 난관이 많다. 하반기 반등도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9월 ‘공급 개혁 방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전기차, 배터리, 철강 등 경쟁이
김행 이후 또 낙마한 여가부 장관 후보자 '잔혹사'여가부 "좋은 분을 보내주시길 기다리는 수밖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면서 여가부 장관 공석 사태가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장관 공석은 '잼버리 파행'으로 김현숙 전 장관이 사퇴한 후 17개월째다.
24일 여가부 관계자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출입 기자들에게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내정 한 달여 만에 '갑질 논란'으로 스스로 물러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인사시스템 개선을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 결정에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강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늦었지만 자진 사퇴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앞으로 이재명 정권에서 인사 참사가 재발하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3일 '갑질 논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인사청문회에 나올 자격조차 없는 후보자였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 "대통령실에서 인사청문 보고서 재송부 요청이 온 지 하루 만에 강 후보자가 사퇴하게 된 것
교육부 장관은 고위공직자 중에서도 도덕성과 전문성에 대한 검증이 가장 엄격하게 이뤄지는 자리다. 교육정책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국민적 관심이 높기 때문에 단순한 실언이나 논문 표절 의혹, 도덕성 문제 하나로도 낙마하는 일이 반복돼 왔다. 실제로 역대 정부에서 여러 교육부 장관 후보자들이 논문 표절, 연구윤리 위반, 자녀 유학 특혜 등으로 줄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대선과 총선을 함께한 최측근이자 정책 실행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김 후보자는 공공주택 확대와 지역균형 발전 등 굵직한 과제를 해결해야 할 중책을 맡게 됐다.
김 후보자는 이날 장관 지명 발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엄중한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부터 앞선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에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19·21·22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중진이다. 21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입안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으며 당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22대 총선 공천을 총괄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