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국회 국토위원 두 번 역임 3선

입력 2025-07-11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내정자. (사진제공=대통령실)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내정자. (사진제공=대통령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에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19·21·22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중진이다. 21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입안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으며 당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22대 총선 공천을 총괄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꼽힌다.

특히 그는 오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주의적 국토정책을 지향하면서도 서민 주거권 강화, 지역 간 인프라 격차 해소, 철도망 확충 등 주요 국정 과제의 설계자로도 평가받고 있다. 이번 장관 인선은 학자나 관료 중심의 국토부 리더십과 달리 정치권 출신의 정무 감각과 민생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김 내정자는 부동산 문제에 있어 시장의 자율성과 공공의 역할 사이에서 균형 잡힌 정책을 추진해 온 인물”이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교통·주거 복지 강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76,000
    • -0.25%
    • 이더리움
    • 3,44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07%
    • 리플
    • 2,089
    • +0.14%
    • 솔라나
    • 130,700
    • +2.43%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04%
    • 체인링크
    • 14,650
    • +1.6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