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보건 20만명 가까이 증가…서비스업 중심 고용 확대농업·건설 동반 감소, 청년은 음식점·고령층은 돌봄 쏠림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가 2904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9만3000명 늘었지만, 고용의 내용은 업종과 연령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보건·음식 서비스 분야가 고용 증가를 이끌었고, 농업과 건설업은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한국
작물재배업 함께 등록해야 농산물 판매수입 비과세 혜택 가능농기자재 부가세 환급부터 자영업자 고용보험까지 핵심 정보 담아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팔기 위해 통신판매업만 등록했다가 비과세 혜택을 놓치는 농업인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이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 농업 분야 세제 혜택과 고용보험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안내서를 내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
이르면 내년 상반기 사회적 경제조직과 청년 창업 기업 등은 제한경쟁을 통한 국유재산 대부가 허용되며 대부료는 재산가액의 1%로 낮아진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이러한 내용의 국유재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8월 발표된 '2026년도 국유재산 종합계획(안)' 등 주요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안에는 사회적
2025년 상반기 취업자 산업·직업별 특성건물건설업 47.2만명…역대 최저 규모돌봄수요 증가에 비거주복지시설업 13.5만명↑
건설경기 불황 여파 등으로 올해 상반기 건물건설업 취업자 수가 역대 최저 규모를 기록했다. 반면 고령화 등에 따른 돌봄수요 증가로 비거주복지시설업 취업자는 처음으로 160만 명을 넘어섰다.
국가데이터처는 28일 이러한 내용의 '2
2024년 하반기 취업자 산업·직업별 특성건물건설업 51만명…역대 최저 규모임금 400만↑비중 26.5%…100만 미만 9.6%
지난해 하반기 건설경기 불황으로 건설업 취업자가 1년 전보다 8만6000명 줄어든 반면, 복지시설운영업 취업자는 고령화 여파로 9만 명 가까이 늘었다.
통계청은 24일 이러한 내용의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통계청,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 산업·직업별 특성'비거주복지시설업 155만명…음식점업 이어 두 번째 150만↑
60대 이상 고령자 취업 비중이 높은 비거주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가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처음으로 150만 명대를 넘어섰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난해 하반기 임금근로자 100명 중 9명은 월급 100만 원도 못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하반기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배달원 수가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여파로 1년 새 3만 명 넘게 줄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10월 기준) 임금근로자
지난해 연간 창업기업 수가 부동산업을 제외하면 1만1129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창업은 131만7479개로 집계됐다. 세계 경기침체로 인해 전체 창업은 전년 대비 7.1% 감소했으나 2020년 소득세법 개정으로 사업자 등록이 급증한 부동산업을 제외할 경우 실질 창업은 전년 대비
농어촌주택을 구입하고 기존 주택을 팔 때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기준이 기존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완화된다. 영농을 물려받는 자녀에게 상속할 수 있는 영농상속공제 한도는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된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세법 개정안이 지난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공제 기준 완화를 비롯해 지난해 종
지난해 하반기 임금근로자 3명 중 1명은 월평균 임금이 200만 원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200만 원 미만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4.1%포인트(P) 하락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산업 소분류별 취업자는 음식점업이 172만3000명으로 가장 많
임금근로자 3명 중 1명이 월급 2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들의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4.3%포인트(P) 하락했다.
22일 통계청의 ‘2019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4월 기준) 임금근로자 취업자 2030만1000명 중 월급 100만 원 미만의 비율은 9.7%, 1
올해 상반기 제조업 취업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직업별론 남자는 경영 관련 사무원, 여자는 매장 판매종사가 취업자가 가장 많았다.
22일 통계청이 낸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업종별(산업대분류별) 전체 취업자는 2703만 8000명이다. 이 중 2030만 1000명은 임금 근로자, 673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자회사 팜한농의 체질개선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팜한농의 자회사를 모회사와 합병하는가 하면 잇따른 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정비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팜한농은 지난 11일 100% 자회사 켐그린에너지와 팜흥농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팜흥농은 채소와 화훼작
프로 운동선수와 가수·배우 등 연예인들의 소득세 부담이 다소 늘게 된다.
국세청은 기준경비율심의회의를 거쳐 2015년 귀속 경비율 고시안을 확정하고, 이를 행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 고시는 오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시 장부를 작성하는 사업자의 소득금액에 대해 적용되는 기준·단순경비율을 담고 있다.
경비율은 연간 매출액에서
아버지의 가업을 영위할 때 현재는 자녀가 여러명이어도 무조건 상속인 1명이 전부 상속해야 가업상속공제를 적용받았지만, 앞으로는 공동 상속하는 경우에도 가업상속공제를 허용키로 했다.
정부가 23일 세법 개정과 관련한 후속 시행령 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가업 승계요건을 완화해 가업상속공제 제조의 실효성을 제고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상속인들이 공동
앞으로 부녀자 소득공제를 받은 경우에도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연소득 50억원이 넘는 고소득 작물재배업 농업법인에 대해선 소득세 납세의무가 부여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수정한 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21일부터 공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 1월1일 국회를 통과한 세
2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3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 중 소득세 부분을 보면 우선 근로소득세 원천징수를 위한 간이세액표를 개정한 부분이 눈에 띈다.
지난해 세법개정에서 소득세 최고세율(38%) 과세표준구간이 3억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조정되고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행령이 적용되는 다음달부터
정부가 8일 내놓은 세제개편안이 국회의 강한 저항에 부딪혀 대폭 수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 등 야당은 “월급쟁이에 대한 세금폭탄”으로 규정했고, 새누리당도 필요한 경우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책 시행을 위한 15개 입법과제는 9월 정기국회를 거치면서 대대적인 수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여야 합의가 안되면 법
서울시가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조성 중인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이 당초 19종에서 25종으로 늘어난다.또 마곡단지에 들어설 건축물은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을 연구개발(R&D) 시설로 확보해야 한다.
시는 기존에 입주 가능업종으로 선정한 IT(전자기술), BT(바이오기술), NT(나노기술), GT(녹색산업) 분야 19개 업종 외에도
농촌의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식량 자급률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8일 ‘농촌 인구구성의 새로운 변화’라는 보고서를 통해 “농촌 지역의 인구는 2010년을 저점으로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주곡 생산을 하는 작물재배업 종사자 수는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농촌 인구는 결혼이민자, 귀농 인구 등이 증가하면서 2015
60세 이상 기준으로 사회복지 서비스업 취업자 수가 농업 분야 취업자 수를 제쳤다.
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60세 이상 사회복지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108만9000명으로 전년(96만 명)보다 12만9000명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60세 이상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