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멤버 설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공한 손편지를 공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17일 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쓴 손편지가 울퉁불퉁해 읽기가 힘들고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가독성 좋게 올린다는 게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라며 AI 사용을 인정했다.
이어 “앞으로는 모든 것에 조금 더 신중하겠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48년 전 서울 영등포역에서 아이의 기차표값 500원을 내지 못해 도움을 받았던 80대 할머니가 당시의 배려를 갚겠다며 현금 500만원을 건넨 사연이 알려졌다.
15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서부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80대 여성이 영등포역을 찾아 자필 편지와 현금 500만원이 담긴 봉투를 건넸다.
편지는 “아주 오래된 빚을 이제야 갑푸려(갚
배우 윤종훈(42)과 한은서(32)가 11월 결혼한다.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7일 “윤종훈과 한은서가 11월 1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살 차이다. 두 사람은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
그룹 위아이의 김동한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25일 김동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할 따름”이라며 소속사와 12년 만의 결별을 알렸다.
김동한은 “위엔터에 입사해 멤버들과 정말 많은 무대와 추억을 루아이(팬덤)와 함께 만들었다”라며 “혼자였다면 절대 경험
가수 송하예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가수 조매력과 연내 결혼한다.
송하예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돼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하예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결혼한다.
장동윤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저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동윤의 예비 신부는 배우 김승윤이다. 작품에서 각각 감독과 연기자로 만나 호흡을 맞춘 두 사람
엔시티(NCT) 출신 마크가 탈퇴 후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마크는 자신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ark Lee’를 통해 ‘그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마크는 지난 4월 팀 탈퇴와 함께 쓴 자필 편지에 대해 “당시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라며 “결국엔 진심을 담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알려진 이인철 변호사가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된 MBN ‘더 펀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의 친일 논란을 집중 조명한 가운데 송기주 지사의 외증손자 이인철 변호사가 함께했다.
이날 이인철 변호사는 “하영씨를 개인적으로 비난할 생각은 없다. 본인이 친일 행동을 한 건 아니지 않나”라
조상의 이름보다 선명해진, 후손이 역사를 대하는 방식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파묘’…독립유공자 후손은 시구·타종·방한
“우리 할아버지는…”
아버지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혹은 큰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증조할아버지까지 이어지는 그 끝에서 무엇을 찾으셨나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8월 둘째 주, 오래 묻혀 있던 조상들의 이름이 잇따라 세상 밖으로
역사강사 배기성이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배우 하영을 저격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배기성은 하영이 낸 공식입장을 두고 “그분 나이가 33세다, 알 거 다 아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배기성은 “지난 7일 조상과 관련한 하영의 발언을 보고 ‘안상호 아니야?’ 싶어서 찾아보니 하영의 본명이 안하영”이라며 이
배우 송원근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송원근은 11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배우라는 길을 걸어오며 제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이기에 이 소식도 가장 먼저 직접 전하고 싶었다”며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게 조금 조심
배우 문근영이 최근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가운데, 남편인 뮤지컬 배우 정평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며 오랜 연인과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이후 남편인 정평이 어떤 배우인지 궁금해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활동은 많지 않지만 약 20년
배우 문근영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며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사건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응원해주시는 만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측은 놀란 감독이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8월 3일 내한한다고 6일 밝혔다. 세 사람은 내한 기간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등 공식 일정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놀란 감독의 첫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놀란 감독은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이 오늘(30일) 오전 10시께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조기 출소한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량을 선고받은 뒤 대법원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을 3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양국 고위급 대표들과 회담을 직접 주재하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중재로 열린 33년 만의 첫 회담 이후 9일 만에 재개된 후속 협의입니다
가수 마크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하는 가운데 직접 심경을 전했다.
마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장문의 손편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마크입니다. 시즈니(팬덤 애칭) 안녕… 2016년 4월 9일 엔시티 유(NCT U)로 데뷔해 이제 2026년 4월이 돼 어느덧 정말로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유튜버 구제역이 징역형 선고 후 재판소원 관련 입장을 밝혔다.
13일 구제역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황앤씨 김소연 변호사는 “재판소원의 경우 재판으로 인해 소송당사자가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을 직접적으로 침해당했는지 아닌지에 대해 판단하게 된다”라며 재판소원 신청 이유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아카라카쵸가 검찰에 임의제출한 USB 내 통화녹음파일은 17
4세대 대표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핵심 멤버 이희승(24)이 팀을 떠나 솔로 활동에 나서기로 하면서 팬덤과 K팝 시장 전반에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 별다른 논란 없이 전해진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에 팬들은 충격과 혼란을 드러냈고 해외 주요 매체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 보도에 나섰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멤버
가수 산다라박이 마약 의혹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라며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지난 3일 박봄의 폭로에서 비롯됐다. 박봄은 자필 편지를 통해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박봄은 2010년 미
품위를 지키며 삶을 마무리하는 웰다잉(Well-dying) 문화가 디지털 세상을 만나면서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엔딩 노트 및 유언장 작성이 가능해졌으며, 온라인 추모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그 결과 장례, 상속, 추모 등의 복잡했던 과정이 간편해졌고, 시공간의 제약이 줄어들었다.
스마트폰 하나로 웰다잉 준비
40여 년 동안
질병과 가장 근접한 이들은 누구일까. 환자와 그의 가족, 혹은 그들과 함께하는 의료인일 것이다. 질병과 삶, 때로는 죽음을 마주하는 간호사들은 우리 사회에서 아픈 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실과 호스피스 병동에서 전담 인력으로 근무하는 간호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박미애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
늦은 나이지만, 그만큼 간절했던 오랜 꿈을 이룬 시니어들이 있다. 미국의 그웬 골드먼과 문 터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자녀나 손주의 도움을 받아 일생일대의 잊지 못할 경험을 한 두 할머니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팬심 하나로 60년 만에 ‘70세 배트걸’ 되다
미국의 70세 할머니가 10대 시절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구단의 배트걸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