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때 서울시 자치구 ‘최초 시도’4년內 135만·11기까지 415만 로드맵“예산절감 위해 民官 협력 유도할 것”내년 산림청 ‘기후 대응 숲 조성’ 신청국비 50%·구비 50%…재정부담 낮춰
#.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민선 제9기 임기를 개시하기 엿새 전인 올해 6월 25일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심고 ‘다시 그늘목 1호
“지자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시민 삶의 질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경제 성장이 다가 아니라 그 너머 삶의 질을 끌어올려 많은 시민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충주시청에서 공무원과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민선 9기 서울시정 핵심 비전인 ‘삶의 질 특별시 서울’
좁은 보도엔 벽면형·접이식 벤치 조성9월 자치구 공모·10월 대상지 선정2027년 6월까지 10개 쉼터 설치
서울시가 주택가 골목과 지하철역·버스정류장 접근로 등 일상적으로 걷는 생활 가로에 5분마다 쉬어갈 수 있는 보행 쉼터를 조성한다. 보도 폭이 좁은 곳에는 접이식·벽면형 벤치 등을 설치하고 자투리 공간에는 볼라드와 대형 화분 등을 활용해 안전성을 높
“수원부터 행동하겠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가 아닌 ‘실행’의 문제로 꺼내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을 지방정부 기후정책의 실험대로 세웠다. 시민이 주인인 수원형 햇빛발전소 50개와 버스 100% 무공해차 전환, 손바닥정원 1000개 운영, 시민 환경교육 30% 이상 확대를 직접 제시했다.
전국 지방정부에는 기후 대응의 실행 주체로 전면에 설
‘편스토랑’ 김재중이 데뷔 23년 만에 일본 도쿄의 집을 처음 공개했다. 화려한 대저택과 달리 세일 상품을 찾아 장을 보고 자투리 채소까지 키워 먹는 알뜰한 일상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도쿄 생활과 일본 활동기가 그려졌다. 김재중은 일본 진출 초창기를 돌아보며 “밑바닥부터 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정성호 사표 수리...적절한 시점에 판단”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시에 따른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관련해 “전시작전권 회복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 수석은 이날 채널A에서 “정부는 훈련 축소가 전작권 전환이라는 정책적 방향과 스케줄에 장애나 지연 요소가 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전했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전체 주택 비중을 따지면 1.1% 정도인 시가 30억원 이상 주택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올라간다"며 대다수는 이번 세제개편의 혜택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구 부총리는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거주용 1주택은 시가 30억원 미만 주택의 세 부담을 줄여줬고 시가 20억원 미
정부, 후속 공급대책 세부안 막판 조율그린벨트 해제ㆍ준공업지역 활용 등도 검토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한 공급대책을 13일 전후로 내놓는다. 비아파트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부터 서울 준공업지역 개발까지 공급 방식을 다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실거주 의무 유예 연장 등 기존 주택의 매물 출회를 유도
국내 최대 규모 300명 배출…올해 101개 주민참여형 정원 조성‧관리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구민들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로 ‘마을정원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는 지난해부터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현재까지 약 300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했다.
성래은 부회장 "고부가가치 소재 향한 지속적 연구개발ㆍ투자 이어갈 것”
영원무역이 친환경 충전재 브랜드 '에코로프트(Ecoloft)'를 앞세워 글로벌 기능성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재활용 소재와 고기능 신소재 개발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소재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영원무역은 친환경 충전재 에코로프트가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배우 황신혜가 양정아에게 과거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8일 방송되는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 셰프가 텃밭 가꾸기와 중식 요리에 도전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직접 먹을 채소를 키우기 위해 텃밭 만들기에 나선다. 200평 규모 밭농사 경험을 가진 신계숙은 총감독을 맡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숏드라마가 콘텐츠 시장의 주요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짧으면 1분, 길어도 3분 남짓한 드라마. 출근길 지하철이나 점심시간 커피를 기다리다가,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한두 편만 보려던 영상이 어느새 10
“금융·규제·공급 등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상응하는 부담으로 투기 기대수익률 낮춰야”“전세 감소, 정상화 과정…대출이 집값 올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세제를 손질해 투기 목적 부동산의 보유 부담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근 전세 매물 감소에 대해서는 무주택자의 실거주용 매입 등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준주거·상업지역 도생 700가구까지 확대주차·층수 제한·주민공동시설 의무도 완화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전환도 한시 허용
정부가 수도권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공실 상가·오피스의 주거 전환을 지원한다. 향후 2년간 수도권에 비아파트 4만1000가구를 공급하고 착공이 지연된 10만 가구 사업장 정상화에도 나선다는
한국전력이 전력 공급 역할만 하던 전국 500여 개 변전소의 남는 땅을 활용해 총 95MW 규모의 거대한 태양광 발전 단지를 조성한다.
한전은 공공기관 K-RE100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전국 변전소 여유부지 약 500개소에 총 9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한전은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
LX하우시스의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제품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LX하우시스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테라조(HIMACS Terrazzo)’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막스 테라조는 시멘트에 잘게 깬 대리석이나 자갈 조각 등을 섞
직장인 부업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한편에선 X(엑스·옛 트위터)에서 유료 구독과 광고 수익을 노리는 이른바 '블루레이디'가 화제가 됐습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퇴근 후 1~2시간을 쪼개 글을 올리고, 일정 기준을 채우면 2주 단위로 수익을 받는 방식입니다. 최근에는 2030 여성을 중심으로 이런 구조를 활용해 수익화를 시도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중구 신중앙시장에 혁신적인 디자인을 입혀 글로벌 관광 명소로 재단장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전 신중앙시장을 찾아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신중앙시장 리모델링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시 핵심 도시 계획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국가소방동원령 발령해 총력 진화수색 하루 만에 모두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14명이 모두 주검으로 돌아왔다.
이번 화재는 부상자까지 포함해 총 74명이 다치거나 숨지는 대형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화재가 급속히 확산한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절삭유와 기름때, 임의로 마련한 '2층 복층'
서울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
일본 정부가 지난 6월 공표한 '고령사회백서'는 고물가 압박 속에 은퇴를 미루고 일터에 머물 수밖에 없는 일본 시니어들의 팍팍한 현실을 압축해 보여준다.
백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일본의 고령화율은 29.4%로, 75세 이상 인구(17.3%)가 65~74세(12.1%)를 크게 웃도는 '후기고령자 중심' 구조가 완전히 고착화됐다. 특히 주목할
노원어르신휴센터 월계동 센터(이하 월계어르신휴센터) 1층 커뮤니티공간 모여락에 들어서자, 손바느질로 곱게 만든 작품들이 놓여 있다. 몇몇 작품은 ‘판매 완료’라는 쪽지가 붙었다.
이 전시의 이름은 ‘뚝딱뚝딱 만들어 볼까?’다. 일흔에 바느질 작품으로 첫 전시를 연 작가 박경희 씨는 스스로를 작가라고 부르는 데 쑥스러워했지만, 손끝에서 나온 물건들은 분
중장년에게 채식은 ‘몸을 가볍게 하는 음식’이자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소화 부담을 덜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도움이 되며, 환경을 배려하는 식탁이기 때문이다. 고기 없이도 깊은 풍미를 담아낸 채식떡국, 냉장고 속 묵은 나물을 아낌없이 활용해 바삭하게 부쳐내는 나물빈대떡은 부드럽고 편안한 한 끼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