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유력 후보였던 권영진(대구 달서병)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과정에서 원내지도부와 마찰을 빚은 뒤 후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한 달 넘게 파행을 겪던 국민의힘 대구시당 지도부 공백 사태가 김승수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취임으로 해소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20일 오후 3시 IM뱅크 제2본사에서 김 신임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회 농해수위, 동물보호법 개정안 의결…재범 위험 인정되면 사육 제한신고 4년 새 19.2% 증가…동물보호법 위반 1심 선고 68.8%는 벌금형
동물학대자가 처벌 뒤 다시 동물을 기르며 학대를 반복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입법이 재추진된다. 재범 위험이 인정되면 법원이 최대 5년간 동물 사육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동물학대 신고는 4년 새 20% 가까이 늘었지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퇴 청원을 도지사 답변 요건인 1만명 동의를 충족한 지 약 16시간 만에 ‘답변완료’로 전환하면서 추가 동의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청원 공식 FAQ에는 1만명 이상 동의해 청원이 성립한 뒤에도 청원 진행기간인 30일 동안 도민 참여가 계속된다고 명시돼 있다. 당초 10월 11일까지였던 사퇴 청원은 9월 15일 참여인
2024년 당시 총선을 앞두고 공무원 신분으로 특정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갑준 전 부산 사하구청장에게 벌금형 500만원이 확정됐다.
3일 대법원 1부(서경환 주심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구청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 전 구청이 공무원신분으로 선거운동을
반도체 산단 조성에 군공항 이전 사업도 가속도2032년 12월까지 무안 군공항 준공 목표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이 확정되면서 이전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2회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의결했다. 국방부는 제도적 타당
숙박·음식점 등 혜택 확대…이용실적 따라 포인트 적립지자체 운영실태 매년 평가…개선권고 이행 절차도 마련전담여행사 지정·갱신 심사 실무 업종별 관광협회 위탁
문화체육관광부가 디지털관광주민증의 발급 대상과 이용 혜택, 운영 평가 기준을 시행령에 구체적으로 담는다. 해당 지역에 살지 않는 관광객에게 주민증을 발급하고 숙박·음식·체험·문화시설 이용 혜택과
전남광주특별시 광양시가 경기침체와 철강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대부료와 사용료를 최대 80% 감면한다.
24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2026년 공유재산 대부료와 사용료 요율을 기존 재산가액의 4~5%에서 1%로 낮추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공유재산을
인허가 기간 단축·민간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논의與 “1주택자 거주·비거주 구분 없애야” 정부에 요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절차를 줄이고 민간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서는 민주당
교사가 악성민원과 아동학대 피신고 앞에서 더 이상 혼자 버티지 않게 하겠다는 ‘안민석표 교권보호’가 현장에 투입됐다.
경기도교육청이 300명의 교권보호전담관을 세우고 신고 접수부터 긴급 현장지원, 법률·상담 연계, 사안 종결 이후까지 1대 1로 책임지는 체계를 가동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직접 교권보호단장을 맡아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조용호 오산시장이 교권보호를 교사만의 문제가 아닌 아이들의 행복과 공교육 회복의 출발점으로 꺼내들었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출범 현장을 찾아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히면서다.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행복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게 조 시장이 내놓은 메시지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이
정점식 “150만호 중 135만호 기존 대책 재활용…서울 신규 입지는 강서 1000가구뿐”오세훈 “정책 결정서 서울시 배제 유감…2031년까지 정비사업 253곳·31만호 착공”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대책을 두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숫자 부풀리기’라고 비판하며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통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촉구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도내 3대 종단 지도자들과 한 테이블에 앉았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도담소에서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지사와 3대 종단 지도자 간 첫 공식 만남이다.
간담회에 앞서 추 지사는 도청과 공공기관 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 중 시민의 온라인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인물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시장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빅데이터 기반 평가시스템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종합점수는 159점, 2위 박승원 광명시장과 3위 최대호 안양시장을 제쳤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폭염과 가뭄이 완화될 때까지 범정부 차원의 전방위 대응체계를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전방
금융‧항공‧도시 재생‧도심형 미래 산업까지4개 분야 28개 업종 확대…공실해소 기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28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 지정하고, 지난달 31일 관련 고시를 발표‧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주 업종 확대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됐다.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화랑·경매·감정 등 6개 업종 대상 신고 의무화로 소비자 신뢰 구축현장 혼란 최소화 위해 2027년 7월 25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 운영
투명한 미술 시장을 조성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가 본격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부터 화랑, 경매, 감정 등 6개 업종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인터뷰] ‘재선 성공’ 진교훈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자치단체장 최초 ICAO 의장 회동법령 정비 후 기준 완화 답변 받아2030년 11월 전 ‘조기 적용’ 가능자문단 출범…기술 검토‧논리 발굴민선 9기 임기 내 ‘1만 가구’ 공급…79개 재건축‧재개발 진행김포공항, 도시재생 혁신지구 개발미래 모빌리티 ‘UAM 클러스터’로방화 차량기지 서남권 상징 도약도
오세훈 서울시장의 협치 리더십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민은 집권여당 후보가 아닌 오 시장을 다시 선택했다.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강 르네상스와 한강벨트로 이어진 도시 개발 구상이 다시 한 번 시민들 선택을 받은 셈이다.
하지만 선거 승리와 시정 운영은 전혀 다른 문제다. 민선 9기 서울시
국회기후변화포럼, '전력망 민간 개방' 토론회 개최"민영화 논란 피하며 구축 속도…BT 방식 도입 제안"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려면,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독점해 온 국가 전력망 건설 가운데 적기 확충이 어려운 병목 구간에 한해 민간이 전력망을 지은 뒤 한전에 넘기는 'BT(Build-Transfer)' 방식을
음료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금정구청장 후보 공천 과정에 국민의힘 현역 부산시의원이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개인적 친분을 넘어 경쟁 정당 후보 발굴과 공천 과정에 현역 국민의힘 의원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된다.
핵심 증언은 최봉
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재산세는 누구에게 부과되나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재산세는 주택과 토지, 건축물, 선박, 항공기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매년 부과되는 지방세다. 실제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과세 기준일인 지난 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의 소유자가 납세 의무를 진다. 주택은 건물과 토지를 함께 과세하며, 납세 대상자는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이면 7
복지부, 통합돌봄 시행 100일 성과 자료 배포
신청자 4만6215명 중 80.7% 서비스까지 연계
노인인구 1만 명당 전국 평균 41.0명, 전남·광주 최대
#. 경기도 부천시의 A 씨(80대·남)는 두 차례의 암 수술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하고 유일한 지지체계였던 딸마저 암 확진을 받아 돌봄이 중단될 상황이었다. A씨에게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