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아무래도 남자친구와 헤어져야겠어요. 그 친구는 하루에 십여 통씩 메시지를 보내는데, 읽을 때마다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요.”
후배가 고민을 털어놓으며 남자친구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보여준다. 남의 연애사에 끼어드는 게 싫어서 휴대폰을 돌려주니 “애정 싸움이 아니라 우리말 표기 문제”라며 휴대폰을 다시 내민다. 불편한 마음으로 메시지 한
강왕운이라는 사람이 있다. 한자로는 ‘姜旺運’일 것이다. 왕성한 운수라는 뜻이니 참 좋은데, 이름을 문자메시지로 보낼 때 맨날 틀린다고 한다. 가와운, 가와문, 가뫙문, 기와문 등 가지가지다. 며칠 전에는 강와문이라고 또 새로운 작명을 했기에 “강왕운씨죠?”라고 했더니 “이젠 내 이름도 까먹었나 봅니다. 큰일이네요. 강왕운”이라고 매우 슬퍼하며 정확한 이름
'하고 가실게요' 정정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인 '뿜엔터테인먼트'가 유행어인 '~하고 가실게요'의 표현을 정정하면서 '잘 틀리는 맞춤법 베스트 10'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선정한 '자주 틀리는 맞춤법 베스트 10'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는 자주 쓰이지만 잘 틀리는 맞춤법이 대부분 올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자주 틀리는 맞춤법 베스트10'이 올라왔다.
1위는 '어의없다'가 차지했다. 바른 표현은 '어이없다'이다. 2위는 '병이 낳았다'가 올랐다. '낳았다'는 뱃속의 아이, 새끼, 알 등을 몸 밖으로 내놓는 것을 의미한다. 병이나 상처가 없어지거나 좋아질때는 '낫다' 가 옳다.
동년 기자로 활동한 지도 2년이 다 되어 간다. 매달 3편 이상의 글을 기고하려 노력하여 나름으로는 쾌나 많은 글을 썼다. 한 편의 글을 초안하고 나면 으레 맞춤법 검사를 하는 등 퇴고를 여러 번 거친다. 그런 과정을 2년이 가깝게 했으니 이제는 맞춤법에 달인이 될 만도 한데 또 다른 글을 쓰고 맞춤법 검사를 하면 여지 없이 틀린 단어나 문장이 맞춤법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