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BEST10 '왠일?ㆍ웬일?' …"받아쓰기 빵점 맞겠네"

입력 2013-05-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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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자주 틀리는 맞춤법 베스트10'이 올라왔다.

1위는 '어의없다'가 차지했다. 바른 표현은 '어이없다'이다. 2위는 '병이 낳았다'가 올랐다. '낳았다'는 뱃속의 아이, 새끼, 알 등을 몸 밖으로 내놓는 것을 의미한다. 병이나 상처가 없어지거나 좋아질때는 '낫다' 가 옳다.

이어 3위에는 않하고, 않돼, 않된다→안하고, 안돼, 안된다 4위에는 문안하다→무난하다 5위에는 오랫만에→오랜만에 등이 올라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리나는대로 적다보니 언제부턴가 맞춤법이 헷갈린다", "받아쓰기 빵쩜 이네", "오히려 초등학생들이 우리보다 더 잘 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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