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뇌질환으로 발달지연 진단을 받은 자녀에게 언어·신경발달 중재치료를 장기간 시행했다. 이후 말하는 기능과 관련한 영구장해 진단을 받자, A씨는 자녀가 가입한 어린이보험의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험사는 어음 내 전체 자음 발음이 불가능해야 장해로 인정할 수 있고, 일부 자음 발음이 가능하며 치료가 계속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영구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융투자상품 거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분쟁 사례를 정리해 금융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23일 금감원은 "최근 펀드 환매수수료, 장외파생상품인 스왑(SWAP) 상장지수펀드(ETF) 비용, 상품별 결제일 차이에 따른 미수금, 해외주식 주식분할 반영 지연, 신주인수권 행사기일, 청약대금 부족 등 투자자가 오해하기 쉬운 지점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나 결산배당을 받으려면 이달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매수 후 2영업일 뒤 결제가 이뤄지는 'T+2' 구조상, 올해 마지막 결제일인 30일까지 결제가 완료되려면 매수 시한이 26일로 앞당겨진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달 31일은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시장 휴장일이다.
예탁
보험모집 과정에서의 소비자 민원이 다소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보장성 보험을 연금·저축 상품으로 설명 들었다거나 보험 갈아타기 과정에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불만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최근 접수·처리된 실제 민원 사례를 분석해 보험상품 모집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주요 분쟁 유형과 소비자 유의사항을 공개했
종합투자계좌(IMA) 출시를 앞두고 상품설명서·약관·운용보고서·광고 등 판매 서류 전반에 주요 특징과 핵심 위험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투자자 보호장치가 크게 강화된다.
17일 금융감독원은 IMA 업무가 가능한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이후 금융투자협회, 업계와 태스크포스를 꾸려 손질한 관련 기준 내용을 이같이 발표했다.
IMA는
겨울철 한파와 강풍 등 기상 악화로 누수·화재·낙하 사고가 늘면서 보험금 분쟁도 반복되고 있다.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약관과 보험증권 기준에 따라 보상이 거절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16일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보험 분쟁 사례를 공개하고 주요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전세주택 누수, 담보 주택 변
최근 국내외 증시가 동반 상승하면서 ‘목표전환형 공모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손실에 유의해야한다는 우려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16일 목표전환형 공모펀드 투자 전 투자자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상승장에서는 목표수익률을 조기에 달성해 수익을 확정한 뒤 재투자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장 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투
금융감독원이 자동차보험 대물배상에서 분쟁이 반복되는 ‘시세하락 손해’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사고 수리 후 중고차 가격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보상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약관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만 지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
자동차보험에서 ‘시세하락 손해’는 교통사고로 차량을 수리했을 때, 사고 이력으로 인해 발생
금융감독원이 의료과실이 발생해 환자가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은 경우에도 상해보험금 지급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금감원은 6일 빈번히 발생하는 의료과실 및 고지의무 관련 분쟁 사례를 제시하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질병·상해를 다루는 제3보험에서 의료과실을 이유로 상해보험금을 부지급하거나, 고지의무 위반을 근거로 계약을 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와 국제 금 시세 간 차이(김치 프리미엄) 발생과 관련해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내를 지속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은 최근 국내 금 투자 수요 증가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최대 금 ETF인 ACE KRX금현물은 전날 기준 순자산액 2조6963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투
금융감독원이 올해 2분기 주요 민원·분쟁사례를 공개했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분쟁사례는 총 6건으로 이 가운데 소비자 유의사항이 큰 5건이 별도로 안내됐다. 이번 사례에 따르면 채무자의 예금을 금융회사가 전부 압류했더라도 생계유지에 필요한 금액은 법원을 통해 ‘압류금지채권 범위변경’을 신청해 보호받을 수 있다. 내년 2월부터는 ‘생계비
"관리소홀 원인 시 엄정 제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발생한 롯데카드 전자금융 침해 사고로 인해 부정 사용 발생하면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는 절차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 원장은 2일 임원회의에서 “롯데카드의 사고로 인해 금융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불신이 증폭될 수 있다”며 “소비자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전자금융거래가 보다 안정적으로
최근 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유가, 천연가스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레버리지 및 인버스로 투자하는 상장지수상품(ETP)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원자재 ETP 투자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융감독원은 6일 '원자재 ETP 투자자 유의사항'을 통해 “국내 원자재 ETP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결제 전문기업 다날은 선불전자지급수단(선불업) 통합형 서비스 ‘화이트라벨링’이 관련 제도 변화에 따라 기업 문의가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은 일부 선불업체의 미등록 영업 행위에 대해 소비자 유의사항을 공지하고, 관련 시장 질서 정비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9월 개정된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선불업자의 등록 의무 기준이 강화된 데 따른 조치
#A씨는 종신연금형 연금보험에 가입했음에도 연금을 받지 못했다. 보험사는 보험계약대출 상환이 선행돼야 연금 지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지만, A씨는 이에 반발하며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금융감독원은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을 공개하며 이처럼 보험계약대출이 잡혀있는 연금보험의 경우 대출금을 모두 상환해야만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고 31일
금융감독원이 병원으로부터 받은 지인 할인 금액은 실제 부담한 의료비가 아니므로 실손보험 보상에서 제외된다며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10일 최근 판례를 바탕으로 실손보험 청구 시 소비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병원에서 받은 지인 할인 금액은 소비자가 실제 부담한 금액이 아니므로, 실손보험 보
금융감독원이 '매년 보상', '무제한 보장' 등의 문구로 제한 없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과장된 표현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광고물에 대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7일 금감원은 보험상품 온라인 광고에 대해 점검하고 부적절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수정·삭제 등의 조치를 했다. 이후 유사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최근 휴대폰을 수리한 A 씨는 서비스센터에서 제시한 수리비가 가입한 휴대폰 보험 가입금액 25만 원을 초과하자 가입금액 전액을 보상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보험회사는 약관상 손해액은 사용자가 부담하는 실제 수리비와 보험 가입금액 중 적은 금액이며, 손해액에서 30%의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17만5000원을 보상할 예정이라고 통지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감독원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광고 252개(커버드콜 ETF 160개 포함)를 금융투자협회와 점검하고 허위·과장 광고물에 대해 수정·삭제 등 시정조치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ETF 시장이 과열되고 자산운용사 간의 과대광고로 소비자들의 오인 가능성이 커지자 단속에 나선 것이다. 이는 지난 2021년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첫 조치
앞으로 은행 및 저축은행의 대출 상품 광고에서 최저금리와 최고금리를 동시에 표시하도록 의무화될 예정이다. '90초면 뚝딱' 등 대출실행 관련한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금지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11월 중 18개 은행 및 79개 저축은행의 797개 대출상품 광고를 점검한 결과 나온 미흡한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며 2일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