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재정을 조기집행 한다면서 일자리, 사회간접자본(SOC),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씀씀이는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빠듯한 나라살림에도 세월호 참사에 따른 내수 위축에 대비해 예산을 앞당겨 쓰는 고육책을 내놓고도 정작 경기파급 효과가 큰 분야에 대한 지원은 저조한 것이다.
기획재정부가 20일 발표한 ‘5월 재정동향’에
경제자유구역에 ‘금지하는 것 이외 모두 허용하는’ 이른바 네거티브 규제방식이 전면 도입된다. 또 입주 허가제도 폐지’등 자유무역지역법 전면 개정도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8일 코트라(KOTRA)에서 김재홍 1차관 주재로 경제자유구역·자유무역지역 분야에 대한 ‘제3차 규제 청문회’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새로운
볼보트럭코리아는 13일 경기도 평택항 배후물류단지인 자유무역지역에서 볼보트럭 멀티플렉스 종합출고센터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는 창원에 위치한 기존 시설을 평택으로 새롭게 확장·이전한 것이다. 2500만 달러(약 256억원)이 투자돼 기존 출고센터에 비해 5배 넓어진 총 면적 4만7524㎡(약 1만4000평)에 달하는 규모로 설립됐
노키아 마산공장이 폐쇄될 위기에 처했다. 노키아 휴대폰 사업부 인수를 앞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마산공장을 인수 대상에서 제외한 탓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키아 아태 본사 관계자들이 23일 오후 노키아TMC(노키아 마산공장)를 방문했다. 이들은 공장 관계자들과 만나 마산공장 존폐 등 앞으로의 운영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은 2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자유무역지역법 시행령)'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내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지지원 및 자유무역지역 활성화를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공포 후 3월 중순경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제조
국내 자유무역지역에 중소·중견기업이 입주할 기회가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유무역지역의 지정·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자유무역지역 입주 자격이 중소기업은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 30% 이상으로, 중견기업은 수출 비중 40% 이상으로 완화된다. 지금은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일본, 미국 등 해외 기업들과 연이어 합작사업을 진행 중이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위험을 최대한 줄이는 것과 더불어 기술력 보강 차원으로 해석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종합화학은 최근 실무팀을 중심으로 일본 미쓰비시와 아크릴산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아크릴산을 원료로 한 아크릴에스테르·고흡수성수지(SAP) 사
삼양사가 일본 미쓰비시화학과 차세대 이온교환수지를 생산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삼양그룹은 삼양사와 미쓰비시화학의 합작법인 삼양화인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양화인테크놀로지는 삼양사와 미쓰비시화학이 각각 50%의 지분을 갖는다. 신임 대표이사는 삼양사 임승택 총괄이 맡는다.
삼양화인테크놀로지는 내년까지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연간 생산능력
코오롱글로벌이 경남 창원시 양덕동에 분양하는 ‘양덕 코오롱하늘채’ 아파트가 평균 14.11대 1, 최고 15.6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진행된 ‘양덕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1순위 청약결과 일반분양분 389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270가구 모집에 3812명이 청약해 평균 14.11대 1의 경쟁
경남 창원시 핵심입지에 배후수요 풍부한 535가구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분양하는 ‘양덕 코오롱하늘채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6개동에 총 535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84㎡형 38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핵심입지인 양덕동은 인근에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창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드라)는 한국의 투자매력도를 홍보하기 위해 '2013 외국인투자주간(FIW) 행사'를 29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GE 헬스케어, 바스프, 커티스 라이트사 등 24개국, 270여명의 외국인투자가가 대거 방한해,대(對)한국 투자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29일 오후
국내 건설수주액이 13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가 발표한 국내건설수주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5조96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수주는 2조43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29.3%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 수주액은 3조53
창원 뺑소니 사고로 40대가 숨졌다.
9일 오후 10시2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마산해양항만청 근처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차모(41)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목격자는 “갑자기 퍽 소리가 나서 보니 차씨가 쓰러져 있었다”며 “사고 차량은 차씨를 친 뒤 마산자유무역지역 쪽으로 달아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차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앞으로 기업활동과 관련한 규제가 규제 내용에서 금지한 것 이외엔 모두 허용되는 네거티브(negative) 방식으로 전환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별 법령 속에 존재하는 기업활동과 관련된 포지티브(positive) 규제를 네거티브 규제 방식으로 전환하거나 네거티브 규제방식에 준하는 수준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아시아 주요 증시는 30일 혼조세를 보였다. 유가가 하락하면서 에너지주가 증시를 끌어내렸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5% 하락한 1만3388.86에, 토픽스지수는 0.9% 내린 1106.05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 오른 2098.38로,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3% 오른 8021.8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입지규제 개선 등 제도개선을 포함한 산업단지 활성화 대책을 수립해 조만간 발표할 ‘3단계 투자활성화 대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 부총리는 1박2일간의 현장점검 첫 날인 31일 저녁 기자들과 만나 “투자활성화 대책 다음으로 할 것은 산업단지 입지 문제”라며 “중앙과 지방의 산업단지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려고
수출입기업에 부과하는 잔자무역인프라기본료가 폐지된다. 또 일자리를 활발히 창출하는 무역기업은 관세청의 관세조사를 1년간 미룰 수 있게 된다.
정부가 11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하반기 수출확대 대책에는 그동안 발굴한 수출기업의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도 포함됐다.
우선 수출입기업들이 전자무역기반사업자인 KTNET에 수출입
관세청(청장 백운찬)이 과감한 규제완화와 제도개선을 통해 수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세청은 '손톱 밑 가시 뽑기', '성실중소기업 지원', '투자유치 촉진'이라는 3대 분야, 20개 과제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손톱 밑 가시 뽑기'분야는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관세조사 유예 ▲전
대한항공이 국내 신선 농산물 해외 수출의 날개가 된다.
대한항공은 22일 인천시 중구 소재 하얏트리젠시인천에서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0월 대한항공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체결한 ‘한국산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실질적인 수출 증대를 지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