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인간은 자신을 방어하는 본능이 있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책임을
관세청이 26일 리얼돌 수입통관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반신형 등 신체 일부를 묘사한 리얼돌 통관만 허용됐는데, 26일부로 전신형 리얼돌도 수입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미성년 리얼돌 수입은 계속 금지됩니다. 리얼돌이 미성년 형상을 하고 있는지는 길이·무게·얼굴·음성 등 전체적 외관과 신체적 묘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하는데요.
‘리얼돌’에 대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희롱성 발언 의혹을 두고 최 의원을 변호했다.
황 씨는 2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동료 의원들과 보좌진들이 참여한 화상 회의에서 최 의원이 자위행위를 의미하는 비속어를 입에 올렸을 것으로 판단하려면 최 의원이 평소에도 성적 비속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는 정도의 증거는 있어야
부산행 열차 안에서 나체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을 엄벌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다.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최근 ‘부산행 기차 알몸남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행 기차 안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
강제추행죄로 기소됐다가 공연음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20대가 2심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공연음란죄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4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창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고속버스 안에서 음란 동영상을 보며 자위행위를 하던 중
소마 공사 경질론에 대해선 외무상에 공 넘겨 “문 대통령 일본 방문하면 정중히 대응…아직 확정되진 않아”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이 19일 최근 논란이 된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의 발언과 관련해 “어떠한 상황, 맥락 아래에서 한 것이라도 외교관으로 매우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정부
일본, 문 대통령 방일 맞춰 ‘망언’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경질 방침
한일 양국 정부가 도쿄올림픽 개막일인 23일 첫 대면 정상회담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9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일본을 방문하기로 했으며 이번 한일정상회담은 도쿄 모토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신문은 두 정상이 이번 회담
일본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안 그래도 좋지 않은 양국 관계에 일본 외교당국자의 망언, 독도 관련 도발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한일정상회담 개최에 빨간불이 켜졌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과 수석보좌관회의 등을 통해 방일 문제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문
외교부가 17일 오전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 일본대사를 청사로 초치했다. 최근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관계자가 국내 언론사와의 면담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대일(對日) 외교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서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이 자리에서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관계자가 국내 언론인과의 면담 때 한국 정상의 한일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서 의문의 남성이 음란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천안에서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천안의 한 아파트 도서관에서 중‧고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남성이 여자아이들을 보며 자위행위를 한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신원을 찾는 제보글이 게재됐다.
제보자는 “출입명부를 거짓으로 작성해 신
유쾌함과 불쾌함은 한 끗 차이다. 개그맨 박나래가 다시 비호감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웹 예능 ‘헤이나래’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한 탓이다.
23일 공개된 ‘헤이나래’ 2회가 발단이 됐다. ‘헤이나래’는 CJ ENM의 디지털 예능 스튜디오 와플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박나래와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19금 입담을
조두순의 출소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5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수감 기간 내 교정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그의 면모에 대해 다뤘다.
조두순은 나이 68세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동안 1000개의 팔굽혀펴기를 하는가하면 현재 몸 상태는 근육으로 다져진 단단한 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통신심의소위원회는 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국내 인터넷 개인방송에서 유료 회원을 모집하고 해외 사이트에서 음란 행위를 방송한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에 대해 경찰 수사 의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는 국내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에서 성인 방송을 진행하면서, ‘올노출 무제한 초고화질’, ‘수위제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6월 일명 '온라인그루밍처벌법'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적 유인, 권유 행위'를 △19세 이상의 사람이 아동·청소년에게 성적 목적의 대화를 하거나 해당 대화에 참여시키는 행위 △성교 행위·자위 행위 등을 하도록 아동·청소년을 유인·권유하는 행위 △아동·청소년의 성을 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성남 어린이집 사건과 관련해 “6세 미만 아동이 관련된 문제에 성폭력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장품산업 육성대책’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사건을 설명하는) 가장 넓은 범위의 용어가 성적 일탈행위일 것”이라며 “어른에게 적용되는 성폭력이란 용어를 쓰면
한국 성인남녀의 첫 자위 평균연령이 17세(남 15.6세, 여 19.4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성인용품 제조사 ‘TENGA(텐가)’가 시장조사기업 펜션벌랜드(PSB)에 의뢰해 진행한 ‘2019 글로벌 자위행위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 성인남녀의 첫 자위 평균연령은 17세로 나타났다. 남자는 15.6세, 여자는 19.4세로 조사됐다
정병국이 음란 행위로 경찰에 체포됐다.
정병국은 지난 4일 새벽 인천 남동구 로데오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병국은 이날 뿐 아니라, 상습적으로 인근 지역에서 음란 행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국의 몹쓸 짓에, 3년 전 비슷한 혐의로 대중들의 비난을 받았던 야구선수 김상현까지 덩달아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된 BJ 외질혜(본명 전지혜)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19일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방송 중 적절치 못한 발언을 했다.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이날 외질혜는 ‘나락즈’라는 이름으로 BJ 감스트, NS남순과 인터넷 방송을 하던 중 ‘당연하지’ 게임을 하며 여러 차례 특정 여성
인터넷 생방송 도중 ‘19금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아프리카 TV의 유명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동종업계와 사정기관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은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감스트를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당시 국세청은 막대한 수익을 얻으면서
여성 문인들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고은 시인(86)이 최영미, 박진성 시인과 언론사 등을 상대로 낸 민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반면 패소한 부분에서 과거 성추행 사건이 사실이라는 점이 인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재판장 이상윤 부장판사)는 15일 고은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을 폭로한 이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노년의 성(性)은 입에 올리기 망측한 것이 아니라 100세 시대에 다 함께 고민할 과제가 됐다. 부부간의 사별이나 이혼과 같이 홀로된 경우가 아니더라도 한쪽은 성적 욕구가 있는데 한쪽은 성적 욕구가 아예 없는 노년의 성 문제가 있다.
A씨는 나와 같이 일하는데 올해 70세다. 돈도 있고 신체적으로도 건강하다. A씨의 말을 빌리면 성적 욕구가 아직도 왕성하
'우리는 왜 위험한 것에 끌리는가'는 영국의 리처드 스티븐스(Richard Stephens)가 쓴 책이다. 대학 교수이며 영국심리학회 정신생물학 회장을 맡고 있다. 원제는 ‘Black Sheep:The Hidden Benefits of Being Bad’로 되어 있다.
위험하고, 삐딱하고, 나쁜 짓에는 대부분 안 좋게 생각하지만, 우리가 깨닫지 못한
이봉규 시사평론가
중년이 돼서도 예쁜 여자나 ‘쭉쭉빵빵’한 몸매의 여인들을 보면 눈이 자동으로 돌아간다.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하면 품고 싶은 욕망을 느끼지만 어쩔 수 없이 눈요기만 한다. 수컷 본능이다. 암컷들은 수컷에 비해 소극적이기 때문에 멋진 남성을 대놓고 쳐다보지 못하고 드라마를 보면서 눈요기를 즐기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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