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서 음란행위, 제보자가 공개한 CCTV 영상…“뿌리 뽑게 도와달라”

입력 2021-05-13 0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서관서 음란행위 (출처= ‘천안에서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도서관서 음란행위 (출처= ‘천안에서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서 의문의 남성이 음란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천안에서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천안의 한 아파트 도서관에서 중‧고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남성이 여자아이들을 보며 자위행위를 한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신원을 찾는 제보글이 게재됐다.

제보자는 “출입명부를 거짓으로 작성해 신원을 찾을 수가 없어서 제보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CCTV를 함께 올렸다. 이 영상에는 검은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책장 뒤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제보자는 “5월 8일 12시부터 16시까지 4시간 동안 지속적인 자위행위를 했다”라며 “이 아파트뿐만 아니라 타 아파트까지 피해를 입기 전에 잡아야 한다. 제2의 조두순이 나오기 전에 뿌리를 뽑게 도와 달라”라고 호소했다.

제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도서관에서 저러냐”, “사람인가 싶다”, “더럽다”, “정말 역겹다”라고 분노했다. 해당 글에는 1300개의 좋아요가 찍혔으며 4000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88,000
    • -3.21%
    • 이더리움
    • 2,506,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287,800
    • -4.16%
    • 리플
    • 1,660
    • -3.15%
    • 솔라나
    • 104,000
    • -5.28%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92
    • -6.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4.63%
    • 체인링크
    • 11,510
    • -4.32%
    • 샌드박스
    • 79.33
    • -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