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389개 과제·지자체 1563개 사업 추진지원 격차 해소·지방 청년 이동 지원 확대
정부가 총 30조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중앙정부 389개 과제와 지방자치단체 1563개 사업을 통합해 일자리·주거·자산 형성부터 취약청년 지원과 지역 정착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겸 2차 청
청년 수도권 쏠림 심화 20~30대 5만 명 이동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 격차 해소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청년 정책이 많지만, 실제 체감도는 가장 낮다”며 정책 전반의 실효성 점검을 주문했다. 정부는 올해 389개 과제 30조 원 규모의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추진하며 일자리·주거·금융 등 전방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1
31개 사업 추진⋯통합동행서비스 개편·고립전담기구 확대 등1인가구 중장기 종합계획 마련⋯소가구 중심 패러다임 전환
서울시가 올해 1인 가구 지원에 63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서울 전체 가구의 약 40%가 1인 가구인 만큼 정책 지원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정책 재설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성평등가족부가 중앙과 지방 간의 협력을 강화해 성평등·청소년·가족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
성평등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국장회의를 열고 성평등·청소년·가족 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어지는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비롯해 위기 청소년과 가족 지원 강화, 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 개선 등 주
IMM희망재단이 위기임산부·한 부모 지원기관 애란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단발성 구호를 넘어 자립을 설계하는 후원에 나섰다. 연말 기부가 일회성 생계지원에 머무르는 사례가 적지 않은 가운데, IMM희망재단은 퇴소 직후 공백을 메우는 정착자금과 미래를 준비하는 적금 매칭을 동시에 가동해 지원의 결을 달리했다는 평가다.
재단은 이번 후원금이 “따뜻한 온
복지사업을 6개 유형으로 묶어 모듈화⋯개발 시간 단축복지대상자 통합조회 도입으로 검색 편리성 높여
서울시가 복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서비스 제공 속도와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이달 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생활복지정보시스템은 복지담당 공무원과 복지기관이 각종 복지서비스를 조회·관리·연계하는
5월 23일부터 자립수당 압류 보호 대상에기존 아동 → 청소년복지시설로 확대 하나ㆍIBKㆍiM뱅크 참여…KB국민 “검토 중”
다음 달부터 청소년복지시설을 퇴소한 청소년들도 자립지원수당 압류를 피할 수 있게 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IBK기업은행, iM뱅크는 ‘행복지킴이통장(압류방지 전용통장)’ 가입 대상을 청소년복지 지원법에서 정하는 시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마스터플랜’ 수립4대 분야 12개 중점과제에 1065억 투입자립 이후에도 민간 후원 활용해 지원
앞으로 서울에서 자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 전인 아동기부터 시작해 자립 후까지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그동안 보호종료 후 5년으로 한정됐던 자립지원 기간을 전후로 확대해 맞춤형 진로설계, 양육시설 내 1인 1실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마스터플랜’ 수립4대 분야 12개 중점과제에 1065억 투입자립 이후에도 민간 후원 활용해 지원
앞으로 서울에서 자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 전인 아동기부터 시작해 자립 후까지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그동안 보호 종료 후 5년으로 한정됐던 자립지원 기간을 확대해 맞춤형 진로설계, 양육시설 내 1인 1실 제공,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경제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체 청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자립준비청년 50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자립지원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결과를 보면, 보호유형은 가정위탁이 58.7%로 가장 많고, 아동양육시설이 31.0%, 공동생활가정은 10.3%였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2024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지원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2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지원증서 전달식에는 정윤조 스타벅스 코리아 운영담당,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 올해 선발된 25명의 자립준비
국민의힘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 보증금 지원 한도를 서울을 기준으로 현행 1억2000만원에서 1억4000만원까지 올리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21일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립준비청년 추가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14일 서울 은평구에서 진행된 자립준비청년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반영됐다.
먼저 L
자립수당 등 자립지원정책 지원기준이 18세 이후 보호종료자에서 15세 이후 보호종료자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8세 전 보호종료자도 자립지원정책 지원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개정 ‘아동복지법’ 시행(2월 9일)에 맞춰 사업지침에 세부 지원기준을 정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자립지원정책 지원기준은 18세 이후 보호종료자다. 18세가 될 때까지 원가정에
자립준비청년 1만 명, 정착금ㆍ수당 늘었지만 어떻게 관리ㆍ소비해야 하는지 모르는 게 문제 민간금융사, 돈 관리법 등 '금융교육' 확대해야
금융회사들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금융교육, 인턴십,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원금의 소비와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금융교육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일 금융
삼각지역 용산 베르디움프렌즈 내 개소상담·사례관리부터 교육 등 원스톱 지원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용공간 ‘영플러스서울’이 문을 연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영플러스서울에서 상담부터 시작해 일자리·진로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6일 서울시는 삼각지역 용산 베르디움프렌즈에 자립준비청년 전용공간인 영플러스서울
정부, 자립준비청년 지원 대책 속도 내지만 경제적 자립에 무게…여전히 인력 부족정서적·사회적 자립 지원 중요해 내실 갖춘 종합 대책 절실대통령 직속 특위 "부처별 지원 차이로 사각지대 발생…조정방안 마련"가이드 역할 '조언자' 필요…후견인·멘토 등 사회 전체가 어른 역할 해야
#지난해 8월 보육원에서 자립하거나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비수도권 양육시설 도심과 멀어취업 등 보호종료 후 외톨이 전략"관계망 복원·지역정착 지원을"
인천 소재 양육시설에서 자란 자립준비청년(옛 보호종료아동) 박강빈(26·남) 씨는 보호종료 후 경기 화성시를 거쳐 서울 동대문구로 이주했다. 사유는 취업이었다. 박 씨가 머물던 시설은 인천에서 벽지(僻地)였다. 지역에 일자리가 마땅치 않았다. 박 씨와 함께 지내던
한부모가정 가사서비스 중위소득 150% 이하로 확대청소년부모에 월 20만 ‘서울형 아동양육비’ 추가 지원
서울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 미혼모‧부, 청소년부모 등 36만 약자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한부모가정의 일‧쉼‧삶의 균형을 위한 가사서비스 대상자는 중위소득 150% 이하로 확대되고, 청소년부모에게도 아동양육비 지원의 문턱이 낮아진
5월부터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운영경찰과 협력해 ‘전문상담원 동석’ 등 사후 지원
서울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성매매 피해에 한정됐던 지원을 성착취 피해까지 확대해 그루밍·협박·폭행 등 피해 초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26일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