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스티브유)이 한국행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4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할 만큼 했다. 이제는 그만하려고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승준은 “한국은 제가 태어난 곳이다. 마음의 고향, 어머니 같은 곳”이라며 “해외에서 살아보시면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분이 해외에 나와 있으면 한국을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신임 경찰 임용식에서 "경찰의 모든 힘은 오로지 국민의 굳건한 신뢰에서 나온다"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법 집행과 국민 중심의 치안 활동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세계 선진국 중 최저 수준의 강력범죄
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이 셰프 에드워드 리와 함께 한국적인 위스키를 선보였다. 한식과의 조화를 강조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K위스키를 알릴 계획이다.
도정한 기원위스키 대표는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라이즈호텔에서 ‘기원 레드페퍼 캐스크’를 공개하며 “홍고추 맛과 향을 담은 오크 캐스크에 위스키를 다시 숙성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든 술”이라
원래 가을은 살찌는 계절입니다. 대대로 내려온 명언(?)이죠. 조상님들이 주신 귀한 비기를 허투루 보낼 수 없는 가을. 지자체들도 이 뜻을 잘 이어받았는데요. 이번 주말 그야말로 ‘먹고 또 먹는’ 먹거리 축제가 전국 먹짱들을 유혹합니다.
분식 3대장. 김밥, 떡볶이, 만두가 한날한시에 맞붙고요. 탄수화물 파티가 아쉬운 이들을 위해 바비큐도 등판합니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 주립대학교(SSU)에 500만 달러(약 71억 원)를 기부해 ‘현대교육대학(Hyundai College of Education)’을 설립한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5일(현지시간) SSU에 500만 달러를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대학의 교육 대학 명칭을 현대 교육대학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학 측은 내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일본을 방문해 과거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재일동포의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또 재외국민으로서 투표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으며, 한일 양국이 새로운 미래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에 위치한 호텔에서 재일동포 간담회를
방일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현지 동포들을 만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간첩조작 사건의 피해자로 고통을 겪은 국가 폭력의 희생자와 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재일동포 간첩 조작 사건은 1970~80년대 박정희 정권 시절 중앙정보부 등이 일본을 오가던 동포와 유학생들을 불법 연행해 고문과 협박으로 허위 자백을 받아내 간
주한미군 철수 반대하고 한미 FTA 지지한국전쟁 참전용사 활약도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생전 한국을 유엔의 자랑이라고 추켜세웠던 지한파 찰스 랭글 전 미국 하원의원이 별세했다. 향년 94세.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랭글 전 의원의 친구이자 그레이터 할렘 상공회의소 회장인 로이드 윌리엄스는 고인이 뉴욕 135번가 할렘 병원에서 숨을 거
밥맛으로 살아간다는 한국인. 적당한 찰기, 반지르르한 기름, 씹는 맛이 일품인 쌀을 위해 ‘품질 좋은 쌀’을 찾기 위한 수고도 마다치 않죠. ‘밥맛없다’가 욕이 되는 한국인에게 ‘밥심’은 정말 중요한데요. 한때 한국인의 밥심을 책임졌던 쌀이 현재 아프리카에서 ‘식량난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보릿고개로 식량 사정이 나빴던 19
'2024 파리올림픽'에서 연일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개막 후 본격적인 경기 일정이 시작된 28일 이래 연이은 금메달 행진을 벌이고 있는데요. 개막에 앞서 설정한 목표치는 벌써 달성했습니다.
우리나라는 30일 오후 4시 기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총 9개의 메달을 따냈는데요.
이재용 회장, 3년 연속 행사 참석각 부문 수상자에 상금 각 '3억 원'
호암재단이 31일 오후 4시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4년도 제34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3년 연속 행사에 참석하며 '인재제일'의 경영 가치를 이어갔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혜란 다윈 미국 뉴욕대 교수 △과학상
당연한 일, 인도적 차원, 은혜를 갚으러 왔다
간단한 소감에 뭉클해지는 이 감정. 그리고 돌아온 그들의 인사.
“감사합니다. 한국” 한국에 대한 감사 인사에 내 어깨가 솟아오르는데요.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그 단순한 인사가 절대 단순하지 않다는 걸 우리가 모두 느끼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또 생각합니다. 우리네 어려웠던 그때를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의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는 '자유의 나침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인류의 자유를 위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할 것이다. 미국과 함께 미래로 나아갈 것"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동포들을 만난 소감에 대해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운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수도인 오타와로 떠나기 직전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뉴욕에서의 동포 간담회에 이어 토론토에서 이번 순방의 두 번째 동포
카자흐스탄 등의 국적을 가진 독립유공자 후손 20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게 됐다.
법무부는 11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을 열고 독립유공자 11인의 후손 20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20명 중 9명은 카자흐스탄, 9명은 중국, 1
일명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하기 싫어했다”고 폭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국인을 “끔찍한 사람”으로 표현했다고 전해졌다.
호건 주지사의 이 같은 폭로는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올린 기고문에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2월 7일 공화당 주지사협회 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67만2000장을 30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이후 세계 5대 메가스포츠 대회(동·하계 올림픽, 피파 월드컵,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모두 개최해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스포츠에 중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0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별세에 일제히 애도를 표했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김 회장의 타계 소식에 "그야말로 청년 정신의 상징이자 기업가 정신의 표본이었던 분"이라며 "위태로운 한국경제 속에서 기적의 역사를 어떻게 계승하고 지켜야 할지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빈폴이 한국 고유의 정체성을 품고 새롭게 돌아온다. 빈폴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국 캐주얼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2023년까지 중국ㆍ베트남은 물론 북미, 유럽까지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론칭 30주년을 맞아 상품은 물론 매장, 비주얼 등 브랜드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해 내년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언론 자유야말로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또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언론이 자유로우면서도 공정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할 때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언론자유를 위해 활동하는 국제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RSF)’의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사무총장을 비롯해 드
2007년 전통복식 분야 1호 유희경 박사의 집에 신사임당 초상을 그리기로 한 이종상 화백과 한국조폐공사 관계자, 석주선 단국대 기념박물관장 등이 모였다. 5만 원 지폐에 넣을 신사임당을 그리기 위해서다. 이날 신사임당의 초상 모델이 바로 임수빈 한국방송고전머리전문가협회장이다. 어딘지 모르게 닮은 선한 눈매와 은은한 미소를 가진 그를 만나 고전머리에
● Exhibition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일정 10월 24일까지 장소 마이아트뮤지엄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지난 50년간 건물의 외부와 실내의 경계, 그리고 실내에 빛이 머무는 자리를 그려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해외 최대 규모 회고전이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미스티’, ‘비밀의 숲’ 등에 아트 프린트가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미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한 사건의 충격이 크다. 지난 6일(현지시간)의 폭거로 건물과 각종 시설물이 파손된 것은 물론 경찰과 시위대 여러 명이 숨졌다. 민주주의의 본바탕인 미국이 어쩌다 이리 됐나, 흥, 미국도 별수 없구나, 우리나라도 이런 일은 없는데, 트럼프는 정말 나쁜 X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