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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여론전이다…의대 증원 저지하는 의사들, 시민 의견은 ‘글쎄’
    2024-06-03 14:17
  • 의대 지방유학 '강원·호남·충청' 순으로 유리…수능 최저등급 변수
    2024-06-02 10:48
  • LGU+, 숭실대와 함께 만든 '정보보호학과' 첫발
    2024-05-31 09:35
  • ‘의대증원’ 포함된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발표…학칙개정 오늘까지
    2024-05-31 09:32
  •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총 1497명 증가...지역인재전형 1913명 뽑는다
    2024-05-30 12:00
  • ‘의대증원’ 반영 대입전형 오늘 발표…지역인재전형 1900명 내외 될듯
    2024-05-30 08:53
  • 의료체계 유지에 예비비 755억 원 추가 투입…"복귀하는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2024-05-29 14:08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제10대 시도교육감협의회장 선출
    2024-05-28 18:38
  • KAIST 815명·GIST 215명 선발...“수시 지원 횟수 제한 없어”
    2024-05-28 13:07
  • 정부 "27년 만에 의대 증원…개혁에는 갈등 따르기 마련"
    2024-05-27 13:45
  • 6월 모평 'n수생' 생각보다 안 늘었다...왜?
    2024-05-27 12:00
  • 의대교수들 “의대증원, 법원 집행정지 결정 남아 아직 확정 아냐”
    2024-05-25 16:11
  • 의대교수들 끝까지 호소 “대법원이 의대 증원 정지시켜달라”
    2024-05-24 17:47
  • 내년도 의대 증원계획 확정…의사·정부 대화 실마리 ‘깜깜’
    2024-05-24 16:55
  • 27년만의 의대증원 확정...대교협, 30일 대입전형계획 발표 [종합]
    2024-05-24 16:16
  • 27년만 의대 증원 확정 코앞…대교협 오늘 대입전형 심의
    2024-05-24 14:58
  • 전의교협 “교육여건 상 급작스러운 증원 불가”…대법원에 탄원서 제출
    2024-05-24 13:45
  • ‘의료대란’ 속 마주 앉은 의협·정부, 수가협상 난항 예상
    2024-05-23 16:03
  • 이주호 “의대생들 현명한 판단 기대…복귀하라” 재차 강조
    2024-05-21 16:00
  •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임박…정부 "전문의 취득하려면 즉시 복귀해야" [종합]
    2024-05-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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