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에는 멘토링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대·중견기업과의 해외 동반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견기업과의 네트워킹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제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필수이며, 민간과 원팀이 되어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ep Safety GmbH 등 스타트업 6개사가 유럽과 국내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을 진행했다.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독일은 유니콘 보유 세계 5위, 베를린은 창업하기 좋은 도시 13위이며 한국과 독일은 하이테크 및 제조 중심의 산업환경이 유사한바, 양국 스타트업의 교류와 국내 스타트업의 독일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규제특구 벤처·스타트업과 경자구역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상생 협력으로 지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이번 협업으로 각 특구의 장점을 결합해 첨단 신산업 기업이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4년 1분기 벤처투자 동향과 모태펀드 출자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2025년 모태펀드 예산안 및 중점 출자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모태펀드는 올해 1분기 내 1조4000억 원의 출자계획을 공고해 2조3000억 원 규모의...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운 ABL생명 디지털혁신실장, 임정욱 네이버클라우드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다양한 AI 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 △클라우드 및 헬스케어 서비스 적용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 발굴 △사업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 확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BL생명과...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오픈AI와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한국 스타트업을 연결했다는 의미가 있다.”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계속해서 좋은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기부는 14일 미국 실리콘밸리 오픈AI 본사에서 ‘K-Startup & OpenAI Matching Day in...
간 자유롭게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 투자 정보, 해외 시장 진출 전략 등을 공유했다.
행사를 주재한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행사에서 K-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의지와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해외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교류의 장을 만들어 우리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주재로 30일 서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앤스페이스(&Space)에서 글로벌 AI 선도기업인 오픈AI와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3개 스타트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픈AI와 협업을 신청한 스타트업 중 국내 예선을 거쳐 선정된 AI 관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향후 미국 본선 행사 계획 공유와...
간담회에는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외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충북대학교병원장, 베스티안병원 이사장 등을 비롯해 첨단재생바이오 벤처기업 7곳이 참석했다.
임 실장은 글로벌 혁신 특구의 제도 안착화를 위해 △명시적 열거된 제한·금지사항을 제외한 신기술을 활용한 실증을 원칙적으로...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을 비롯해, 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 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업계를 대표해 참석했으며, 모태펀드 중점 출자 분야별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위원회의 기능, 구성 및 운영 등을 규정한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스타트업 생태계, 특히 벤처 캐피털 생태계 규모가 커졌고, 굉장히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며 “중기부는 벤처캐피털 업계가 적극적으로 좋은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장은 “지금의 위기 또한 앞으로 다가올 큰 기회를 잡기 위한 시간”이라고...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창업기업의 경영이 다소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 가운데서 투자 유치라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한 것은 여러분의 잠재력과 민간주도 생태계의 관계자 덕분”이라며 “중기부도 ‘글로벌 창업 대국, 민간주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17일에 열리는 ‘앙트십 영화제’에서는 기후 위기와 미래 사회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영화 ‘팟 제너레이션’을 상영한다.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통해 기업인을 비롯한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기업가정신이 우리나라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우려들에 대해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거래소가 창업주 지분이 낮은 것을 깐깐하게 보기 때문에 이를 경험한 벤처캐피털(VC)은 복수의결권이 필요하다고 단언한다”며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캠페인, 간담회 등 많이 홍보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거래소의 입장에 대해 “창업주 지분 측면에서 복수의결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보고...
둘째 날에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윤건수 회장, 글로벌 CVC 관계자와 한국 CVC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DDP 화상스튜디오에서 로벌 CVC에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보이는 피칭 세션이 개최된다.
이영 장관은...
우리나라 창업 지원 정책인 ‘청년창업사관학교’에 대한 정책 전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출정식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굳은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청년 창업자가 글로벌 시장에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위해 16일 벤처기업협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복수의결권 제도가 혁신 벤처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며 “개정안에 대해 현장에서 적극 의견을 개진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1대 1 투자상담회에서는 행사에 참여하는 전문 투자기관 중 8개사가 특구 참여기업에 투자유치 노하우를 공유하고 컨설팅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규제자유특구 기업이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선구자임을 강조하며, 벤처펀드 투자자들에게 이번 행사가 개최된 이후에도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요청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주재로 20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친환경·에너지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친환경·에너지 분야에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산업 및 기술 동향을 공유, 현장의 애로 청취를 통한 정책 발굴, 규제 개선 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