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임직원 대상 무급휴직제도임원 급여 일부 반납 조치 지속 “고강도 자구책으로 자금 압박 완화”
기업 회생절차와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전사적인 긴급 생존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회생절차 개시 신청 이후 5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경영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자금압박이 가중되자 고강도 자구책을 가동하기로 한 것이다.
13일 홈플러스는 공식 입
계열사 희망퇴직·지주 임원 급여 반납 등 6년 만에 '비상경영' 롯데 내년도 정기인사서 임원인사 폭·신유열 승진 여부 관심
연말 인사를 목전에 둔 롯데그룹에 변화의 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다. 한때 ‘정년 보장’의 아이콘으로 통했던 롯데는 올해 6년 만에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했다. 이후 각 계열사에서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또 지주사와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11일 "HDC 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의 M&A(인수합병) 계약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한 사장은 이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HDC현산과의 거래종결의무 이행이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의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7주간의 실사 및
대형마트들의 생존을 향한 몸부림이 눈물겹다. 소비 패턴이 온라인으로 급속히 옮아가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발목을 잡은 데다 재난지원금 사용처까지 제외되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이에 대형마트들은 폐점에 이어 업계 최초로 무급휴직과 급여 삭감 등 자구책을 내놓고 있다.
홈플러스는 17일 서울 등촌동 본사 사옥에서 열린 임원회의에서
홈플러스 임원들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급여 자진 삭감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유통업의 불황, 코로나19로 인한 객수 감소 등으로 2019 회계연도 영업실적이 창사 이래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하자 이 같은 조치를 단행했다.
홈플러스는 17일 오전 서울 등촌동 본사 사옥에서 열린 임원회의에서 부문장 이상 임원들이 3개월간 급여의 20%를 자진 반납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되며 그룹을 이끌어온지 곧 1년이 된다.
재계에서는 조 회장이 그동안 젊은 리더십으로 한진그룹을 재도약시킬 수 있는 경영자의 자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하면서도, 여전히 끝나지 않은 경영권 분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은 대한
두산그룹이 두산중공업 정상화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임원 급여 반납을 시행한다.
두산그룹은 2일 전 계열사 임원이 4월부터 급여 30% 반납한다고 밝혔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도 급여 30%를 반납한다.
두산중공업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부사장 이상은 급여의 50%, 전무는 40%, 상무는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두산그룹이 급여 반
현대오일뱅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임원 급여 반납 등을 비롯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4일 강달호 사장을 포함해 전 임원의 급여 20% 반납과 경비예산 최대 70% 삭감 등 불요불급한 비용을 전면 축소하는 비상경영체제를 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정유업계는 국제유가 폭락과 코로
"수익성 중심의 네트워크 항공사로 거듭나겠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우리 아시아나항공에 찾아온 소중한 기회"라며 "지난 32년간의 성과를 뛰어넘는 새로운 창업을 위한 경영방침을 '새로운 시작(Rebuilding) 2020'으로 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사장은 "2019년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대우조선해양이 분식회계를 통해 적자를 숨기고 성과급 잔치를 벌인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성과급을 환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도 지난 5일 '8대 쇄신 플랜'을 발표하며 임원 급여 반납과 성과상여금 환수를 약속했다. 하지만 회계 부정을 주도한 퇴직 임원들에 대해서는 회사 차원에서 환수를 강제할 방법이 없다. 때문에 일부 시민단체는 회계사기로 성
현대상선에 이어 한진해운도 회생을 위해 임원 급여 반납 등 비상 경영의 고삐를 죈다.
2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우선 사장 50%, 전무급 이상 30%, 상무급 20%의 임원 급여를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또 인건비를 10% 절감하고 각종 직원 복리후생비도 30~100%까지 삭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원 복지 차원에서 회사 지원으로 운영되던 여의도 본사
정부의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농협 지원이 올해는 현물출자가 아닌 이자 지급 방식으로 바뀐다.
2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3년도 예산안에서는 정부가 올해 농협이 발행한 채권 1조원의 이자 연 340억원을 대신 내줄 방침이다.
이는 농협에 대한 1조원 현물출자 지원 방식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지면서 내놓은 정부의 고육지책
대우증권은 31일 CEO를 포함한 전체 임원이 급여의 10%를 반납하기로 결의하고, 반납된 재원을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일자리 나누기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급여 반납은 임원회의 자리에서 자체 결의로 확정됐으며, 반납된 급여는 최근 서류접수를 마감한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우증권 김성태 사장은 "경
저축은행업계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자리 나누기(잡셰어링)'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들이 경제 회복을 위한 잡쉐어링에 적극 동참해 연내 542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별로는 ▲HK계열이 179명 ▲부산계열69명 ▲한국계열이 44명 ▲토마토 36명 등 모두 45개 저축은행이 신규인력을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