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이 제21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전문대교협은 지난달 30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남 총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남 총장은 2020년 9월부터 제20대 회장을 맡아왔으며 21대 회장 임기는 2024년 9월까지다.
남 회장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계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조5499억 원을 넘어서면서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 추세라면 올해 상반기에만 '7조 클럽'을 달성하며 도시정비사업 최강자로 군림할 전망이다.
2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 내 이문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올해
리모델링 통해 2341가구 증축이르면 8월 시공사 최종 선정
서울 강북권 대표 부촌인 용산구 동부이촌동 일대 리모델링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촌동 리모델링 ‘최대어’로 불리는 한가람아파트가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가람 리모델링 조합은 2일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사
AIA생명 피터 정 대표이사가 2년 반만에 교체됐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은 이날 피터 정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정 대표 임기는 당초 올해 12월 말까지였지만, 이날 임시총회에서 퇴임 결정됐다.
후임에는 현직 박정진 전무가 대표가 선임됐다. 현재로는 임시대표 성격으로 알려진다.
피터 정 대표는 2016년 4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제33대 고려대 고우(高友)체육회 회장을 맡았다.
고우체육회는 18일 서울 안암동 고대 교우회관에서 2022년 임시총회를 열어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을 제3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정 회장은 2013~2021년까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을 역임했고, 아이스하키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2020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
현대건설이 약 1조 원 규모의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3조1925억 원을 달성하며 3년 연속 '3조 클럽'에 가입했다.
1일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전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찬반투표를 통해 현대건
두나무가 대기업(공시대상 기업집단ㆍ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지정되며 가상자산 업계에 숙제를 남겼다. 업계에서는 제도권에 편입되는 수순이라는 기대와 가상자산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과도한 규제가 추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공통적으로는 두나무가 사업 운신의 폭을 확보하고, 업권에 대한 개념을 정돈하면서 투자자 보호에 나설 수 있을지 지켜보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이 16일 옛 조합이 사업시공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과 맺은 공사비 증액 계약 관련 임시총회 의결을 취소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조합은 둔촌동 동북중·고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2019년 12월 7일에 열린 임시총회의 공사 계약 변경 의결을 취소하는 안건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투표 결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과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두 달 새 도시정비사업 수주고 1조 원을 돌파했다.
이촌강촌아파트 리모델링주택사업조합과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조합은 지난달 25일과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그
저축은행중앙회는 제19대 회장으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를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회원사 임시 총회를 열고 오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진행된 선거서 오 당선인은 79개 저축은행 1사 1표 중 유효표 78표에서 52표를 얻으며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국회 카페 수익금 횡령 의혹을 받는 김원웅 광복회장이 해임 투표를 앞두고 16일 자진 사퇴했다.
김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회원 여러분의 자존심과 광복회의 명예에 누를 끼친 것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람을 볼 줄 몰랐고 감독·관리를 잘못해서 이런 불상사가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러나 운명을 거역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
서울 성동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022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시총회는 2대 회장이었던 염태영 수원특례시장의 단체장직 사퇴로 정관에 따라 열렸다. 협의회 회장 임기는 민선 7기 단체장 임기인 2022년 6월 말까지지만 염태영 회장이 단체장 사퇴를 하면서 다
4200억 규모 '관양현대' 재건축광주 붕괴사고 이후 첫 수주 성공조합원 "계약 취소하라" 거센 반발운암3단지 시공사 교체 찬반투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이후 벼랑 끝에 몰린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HDC현산이 시공권을 따낸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는 조합원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붕괴사고 여파에도 불구하고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냈다.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은 5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투표를 진행한 결과 HDC현산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합원 투표에서 HDC현산은 총 959표 가운데 509표를 얻어내며 417표에 그친 롯데건설을
현대건설은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조합은 지난달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237표 중 214표(득표율 90.3%)의 찬성을 받았다.
"급여 절반을 반납해 자문위원회를 운영, 외부와의 소통 시스템을 강화하겠다."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로 나선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27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관 체계 개선을 통해 저축은행에 대한 과도한 규제와 법규를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회를 꾸려 저축은행의 약점으로 꼽히는 기관 업무에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저축은행
" 20년간의 금융정책 경험을 토대로 저축은행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로 나선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은 26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저축은행 구조조정 경험과 금융위기 극복 등 풍부한 금융정책 경험을 살려 업계의 바램을 달성할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의 강점은
이번 주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을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역대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대부분 관 출신이 차지한 가운데 이번에는 민간 출신 회장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20일 정기 이사회에서 회추위를 구성, 바로 다음 날인 21일, 19대 회장 후보 모집 공고한다.
애초 모집공고는 내달 4일로 예정됐었는데, 여
불광5·방배6·돈암6구역 등내달 시공사 선정 총회 앞둬공사비 수천억대 대형사 '군침'대표 브랜드 앞세워 경쟁 치열
연초부터 재개발·재건축 수주 열기가 뜨겁다. 지난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업 일정이 지연되면서 올해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사업장이 대폭 늘어나서다. 이들 단지 대부분 공사 규모만 수천억 원에 달하는 데다가 우수한 입지를 갖춰 건설사들의 물
전국 94개 단지…전년比 74%↑창원·대전 등 전국에서 준비중수직증축 제한 옛 규제 걸림돌정부 미온적 대처에 비난 거세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서도 아파트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 정부 규제로 노후 단지의 재건축 사업 추진이 여의치 않자 차선책으로 리모델링에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아져서다. 특히 창원·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