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 확진된 아티스트만 해도 에픽하이의 타블로, 엔하이픈의 선우, 세븐틴의 원우, 2am의 조권·정진운·임슬옹, 씨엔블루 정용화 등 20여 명에 달한다.
“현재 가벼운 목감기 증상만 있으며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지난 일주일만 해도 에픽하이의 타블로, 엔하이픈의 선우, 세븐틴의 원우, T1419의 건우, 블랭키의 이영빈·김태우·박동혁·박시우, 2am의 조권·정진운·임슬옹 등 20여 명이 확진됐다.
그룹 2AM의 임슬옹과 정진운이 조권에 이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임슬옹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임슬옹이 12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임슬옹은 같은 팀 조권은 11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자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을 확인했다. 하지만 선제적 조치를 위해 자가격리 중 두 번째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을...
임슬옹, 이창민은 신속항원검사 최종 음성을 확인했으며 정진운은 PCR 검사를 받은 상태다.
한편 조권이 속한 2AM은 2008년 ‘이 노래’로 데뷔해 ‘죽어도 못 보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2014년 ‘나타나 주라’를 끝으로 활동이 뜸했던 이들은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조권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싱글 발매 기자회견에서 "창민, 정진운, 임슬옹 등 4명 모두 소속사가 다르지만 그룹 2AM은 해체가 없을 것이며 멤버들끼리도 불화가 전혀 없다"며 기다려 줄 것을 요구했다.
조권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새벽'을 발매한다.
조권이 속한 2AM은 2008년 싱글 앨범 '이노래'로 데뷔해,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을 히트시킨 바 있다.
한편 2AM 멤버 임슬옹은 싸이더스HQ,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며, 이창민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조권은 새 기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멤버 임슬옹과 정진운도 각각 싸이더스HQ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
향후 2AM 활동에 대해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멤버들이 소속사를 달리하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진행하고 다시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창민의 새 소속사로는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2AM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위탁받아서 관리해온...
이 과정에서 조권은 JYP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고, 임슬옹은 싸이더스 HQ로 이적했다. 정진운마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면서 남아 있는 이창민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창민은 아직 계약이 남은 상태다. 재계약 여부는 아직 모른다. 서로 신중하게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항상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IAM. -2AM 최강리더 조권”이라고 끝맺었다.
한편, 지난 2월말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2AM 조권은 현 소속사에 남기로 했다. 임슬옹은 싸이더스HQ로 이적했고, 정진운은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협상중이다. 이창민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4개월 남아 있어서 향후 거취는 유동적이다.
그리고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2AM 임슬옹과 정진운이 재계약을 하지 않았음을 발표했다. 임슬옹은 싸이더스HQ로,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갈 것으로 알려졌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AM의 해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른 활동을 하면서 2AM으로 인사드릴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JYP엔터테인먼트는 2PM의 재계약...
그러나 투에이엠(2AM)의 임슬옹과 정진운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임슬옹은 싸이더스HQ에,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투피엠(2PM)과 투에이엠(2AM)은 지난 2008년에 데뷔했다. 투피엠(2PM)의 히트곡으로는 '10점 만점에 10점', '하트비트'(Heartbeat), '어게인 & 어게인'(Again & Again), '핸즈 업...
한편 이날 오전 JYP는 2AM 멤버 가운데 계약이 만료된 멤버(조권·임슬옹·정진운) 중 조권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이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조권만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임슬옹은 싸이더스HQ에 새둥지를 틀었다.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최종 조율 중이며 창민은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와 4개월 정도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임슬옹은 싸이더스HQ와 계약을 했으며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최종 조율중이다. 창민은 JYP엔터테인먼트와 4개월 정도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2PM은 2008년 싱글 앨범 ‘핫티스트 타임 오브 더 데이’로 데뷔해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 & 어게인(Again & Again)’, ‘하트비트(Heartbeat)’, ‘핸즈 업(Hands Up)’, ‘미친 거...
임슬옹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자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정진운은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두고 최종 조율에 있다고 하네요. 해체는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상 해체'라는 점에서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궁금해지는 그룹이 있죠? 네, 2AM과 형제그룹으로 불리던 2PM입니다. 2PM은 지난해 일찌감치...
지난 2월말 2AM 조권, 임슬옹, 정진운은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계약 만료 직후 이들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협상을 벌였지만, 조권만 잔류를 결정한 상황이다.
나머지 멤버인 임슬옹은 싸이더스HQ로 이적했고, 정진운은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협상중이다. 이창민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4개월 남아...
임슬옹은 싸이더스HQ로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막바지 협상 중이다. 창민은 아직 계약 기간이 6개월 가량 남았지만, 향후 거취는 불투명하다. 8년차 아이돌 보컬 그룹 2AM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밞고 있다.
그룹 UN멤버였던 배우 최정원이 멤버 김정훈과의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최정원은...
이에 따라 2AM 소속 멤버 임슬옹 정진운이 JYP를 떠나고 조권은 남기로 했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2AM의 조권, 임슬옹, 정진운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조권은 JYP와 재계약을 했으며 임슬옹과 정진운은 떠나게됐다"면서 "임슬옹과 정진운은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위해 소속사를 옮겼고, JYP에서도 이들의 뜻을 존중했다"고...
장르는 록”이라며 “정진운의 음악이지만, 2AM앨범에서 튀지 않도록 작업했다”고 소개했다.
임슬옹은 “자작곡의 장르는 R&B다. 소속사 내부 직원과 함께 작사 작곡을 했다”며 “2AM에서 19세 음악을 하고 싶었는데 19세 가사 썼다가 거부당했다. 간접적으로 바꿨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조권은 “이번 앨범 솔로곡에서는 저만의 색깔을 표현하려고...
임슬옹은 “듣는 음악이 인상적이었는 곡은 서태지 선배님 앨범이었다”며 “‘크리스말로윈’ 컴백 공연 생중계했던 것이 중간에 끊겼지만 열심히 봤다. 정진운과 둘이 화냈다. 무대 구성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운다”고 전했다.
2AM의 이번 앨범 ‘Let’s Talk’는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2AM만의 감성으로 말하듯이 노래한 앨범으로, 공개된 조권...
사진 속에는 2AM멤버 정진운과 임슬옹, 조권이 음식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AM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녹턴’ 이후 1년여 만에 10월 말 완전체로 컴백한다. 특히 2AM의 이번 타이틀곡은 조규만이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2AM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2AM 컴백 기다려진다”, “2AM 멤버들 안 본 사이에 더 잘 생겨진 듯”, “2AM 조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