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은 국전약품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누세린(NuCerin)’의 국내 임상 1상 시험 투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임상시험 대행 기관(CRO)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세 분석이 진행 중이며, 내년 1분기 내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를 확보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토대로 글로벌 상업화 및 기술이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신약의 임상시험을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임상시험수탁(CRO)기업 신닛폰 바이오메디컬 래버러토리즈(SNBL)에서 원숭이 104마리로 4주독성 및 약동력 실험을 완료한 데 이어 오송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임상약 생산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현대바이오가 상승세다. 세계최초로 ‘니클로사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뎅기열 등 모기 매개 바이러스 감염증 멀티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다.
24일 오후 2시 11분 현재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6.30% 오른 1만87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현대바이오는 자사의 특허기술로 니클로사마이드의 생체이용률을 높여 뎅기열뿐만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자사가 개발 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P063의 임상 3상 시험신청서를 유럽의약품청(EMA)에 제출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앞서 에이프로젠은 AP063의 임상 1상 시험을 미국에서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임상 3상 시험은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AP063의 유효성,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오리지널 의약
카카오헬스케어(Kakao Healthcare)는 19일 임상시험대행기관(CRO) 씨엔알리서치(C&R Research)와 글로벌 임상시험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헬스케어의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인공지능 기술과 씨엔알리서치의 실제임상자료(RWD, Real-World Data), 실제임상근거(RWE
국내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크로엔은 15일 난치성 유전질환 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원천기술 개발 전문 기업인 메디치바이오와 글로벌 유전질환 치료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세계 의약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유전질환 신약 개발 및 유전자치료제 원천기술 개발을 앞당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가 비임상·임상시험 대행업과 진단사업에 진출한다.
브릿지바이오는 오는 23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4개의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안을 상정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브릿지바이오는 사업목적에 ▲비임상 및 임상시험 대행업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기기·시약·연
혁신신약 개발 등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약바이오분야 통합 솔루션 제공 기업인 미국 시네오스헬스(Syneos Healt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원시스 자회사 다원메닥스는 암세포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BNC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정부에서 추진하는 첨단기술을 적용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혁신의료기기 지정은 보건복지부(보건산업진흥원)와 식약처의 협의를 거쳐 지정기준 부합 여부 평가를 위해 의료계 등 전문가 자문, 심사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혁신
골드퍼시픽이 경희대 바이오메디컬 연구센터장 강세찬 교수가 이끄는 컨소시엄을 통해 '렘데시비르' 보다 50배 이상의 치료 효능을 지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 치료제 후보 물질은 부작용과 투여량 제한에 대한 우려가 없어 임상 진행이 수월하기 때문에, 올해 안으로 임상 1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골드퍼시픽은 자회사 '에이피알지'가 경희대학
1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4일 연속 상승했다.
국내 임상시험대행 업체 드림씨아이에스는 7~8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시행해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1만49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솔젠트가 호가 1만2000원(▲750, +6.67%)으로 상승 반전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1만500원(▲250, +2.4
13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 반전했다.
국내 임상시험대행 업체 드림씨아이에스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고, 총 135만4786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IPO(기업공개) 관련주 중 질병 진단기술 및 치료제 연구개발 업체 압타머사이언스가 보합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솔젠트는 호가 1만 원(▼1500, -13
3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13일 연속 하락했다.
임상시험대행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드림씨아이에스가 코스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고, 시장 상황에 맞춰 연내 기업공개를 진행할 계획이다.
덴티스가 호가 1만2000원(▲1000, +9.09%)으로 급등했고, LED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는 6050원(▲100, +1
마크로젠 미국 자회사인 소마젠(PSOMAGEN, INC.)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해외법인 최초로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확정지었다. 소마젠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6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소마젠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소마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임상시험 대행업체(CRO)들도 진화하고 있다.
CRO 기업들이 신약 개발 단계에서 제약사 의뢰를 받아 임상시험 진행 설계와 컨설팅·모니터링·데이터 관리 등을 하는 기존의 역할에서 신약 개발, 기업 인수·합병(M&A)등 체질 변화를 통해 글로벌 진출까지 꾀하는 등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임상
알츠하이머 신약의 성공 확률은 0.4%에 불과하다. 1000개의 파이프라인 중 996개는 임상 과정에서 실패하는 셈이다. 하지만 신약 상용화에 성공하기만 하면 치매는 물론 중추신경계 분야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는 매력적인 영역인 만큼 국내 제약사들도 알츠하이머 신약에 잇따라 도전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알츠하이머치료제 파이프라인
신라젠이 제네렉스(Jennerex, Inc., 펙사벡 개발사)를 인수할 당시 내부에서 펙사벡 임상 3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투데이 취재 결과 신라젠이 제네렉스를 인수한 2014년, 곽병학 사장은 주요 경영진에게 “현재의 IT(종양 내 주사법) 방법에 의한 (펙사벡)임상 3상 프로토콜은 성공 가능성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따라서
에너지전문기업 모비스가 자회사(지분율 43.87%) 에이디엠코리아를 통해 암악액질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11일 “암악액질(Cancer Cachexia)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 후보물질 발굴 후 비임상 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에이디엠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세대 바이오사업에 참여 중(연구 기간 2017년~20
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메디포럼이 치매치료제 임상 3상 시험에 돌입한다.
메디포럼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PM012’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b/3상 임상시험을 허가 받아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이하 LSK Global PS)와 임상시험 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김찬규 메디포럼 대표는
오리엔트바이오가 무차입 경영을 목표로 부채 상환에 나선다. 부채 상환 재원은 최근 진행 중인 300억 원 유상증자 조달금 중 약 200억 원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 시대에 꼭 필요한 연구개발용 영장류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장재진 오리엔트바이오 대표이사는 8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