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료원 500병상 단계적 확대교육·임상·필수의료 전국 자원 연계
“8년을 기다렸습니다. 이제는 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2018년 남원 설립 결정 이후 8년간 이어진 준비가 소재지 확정을 계기로 실제 설립단계로 전환됐다는 의미다.
이 지사는 이날
입학정원 100명, 2030년 교육과정 시작 목표남원의료원은 국가 운영 병원 전환…약 500병상으로 확대
공공의료 분야에서 일할 의사를 양성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선다. 입학정원은 100명으로, 학생들에게 학비 등을 지원하고 졸업 후에는 공공의료기관과 행정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하도록 한다. 정부는 2029년 개교하고 2030년
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전북대·원광대·예수·남원의료원 참여 실무협의회 구성해 후속협력 구체화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손잡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과 운영을 뒷받침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인력과 임상실습 자원을 연계해 설립 초기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28일 도청에서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병원·원광대학교병원·예수병원·
덴티움은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GAMEX 2026’에 참가해 새로운 디지털 진료 환경 ‘bright UNIVERSE’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GAMEX 2026’은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주최하는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다. 덴티움은 이번 전시에서 신제품 ‘Dentium Studio’를 처음 공개하고,
오스템임플란트는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 트윈타워 4층 대강당에서 ‘제100회 패컬티 세미나(Faculty Seminar)’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패컬티 세미나는 국내 주요 치과대학 교수진과 학회, 임상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치의학 지견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이다. 2016년 3월 첫선을 보인 이래 10여 년 동안 매월 꾸준히
목포 평화광장서 후보대학 선정 문제제기목포대 비대위 "1.3점차 평가 적정성 따져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을 둘러싼 전남 서남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목포·무안·신안 등 서남권 주민들은 7일 오후 7시 목포 평화광장에서 ‘국립의대 불공정·부당 심사 중단 촉구 서남권 총궐기대회’를 열고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덴티움은 지난달 26일 중국 광저우 남방의과대학교 남방병원과 공동으로 ‘제1회 한·중 구강의학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 기관이 18년간 이어온 학술 교류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임상 교육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치과의사, 대학교수, 공립병원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참
전남 광주특별시가 지역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발표한 동·서부권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안에 대해 동부권 반발이 거세다.
의대와 대학병원을 서부권인 목포에 배치하는 특별시의 계획이 알려졌다.
이에 순천대와 순천시가 반발하고 목포대와 통합 협상도 결국 결렬돼 갈등만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순천대는 28일 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광역통합의료벨
국립대병원 8월 복지부 이관…지역 필수의료 거점 육성전문의 확충·첨단장비 투자·AI 진료체계 구축 추진지역완결 의료체계 구축해 수도권 쏠림 완화 나서
정부가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 의료체계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육성한다.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에서도 암·응급·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네오바이오텍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기업부스를 운영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임플란트 기술력과 임상 솔루션을 현지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치의학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등 미래 치과산업의
클래시스는 브라질 최대 의료기기 유통그룹 JL 헬스(JL Health)의 인수를 마무리하고,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안드레아 리마(Andrea Gaeta Lima) 전 앨러간 에스테틱스 브라질 사업 총괄 책임자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JL Health의 기업가치 규모는 1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번 거래를 통해 클래시스는 메드시스템즈를 100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이 올해보다 490명,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증원된다. 증원되는 인원은 전원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돼 졸업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경 장관 주재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사인력 양성규모(안)’를 의결
분당서울대병원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 간담회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 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분당서울대병원의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총
전북도는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3954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308건을 발굴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치권과의 전략적 공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예산확보 활동에 나선다.
전북도는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이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2026년을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고, 의료 혁신과 미래 병원 청사진 실현,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일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정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개식선포 및 국민의례
말 임상 수의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협력이 본격화된다. 강의실 위주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말 진료 환경을 교육 과정에 직접 연결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한국마사회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은 26일 한국마사회 서울부속동물병원에서 ‘교육협력 동물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말 임상 실습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과정 연계, 진료
오스템임플란트는 이집트의 카이로시립대학교(CUC)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측은 임플란트, 보철 등 치과 진료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학술 세미나와 워크숍을 열어 그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나아가 교수진과 전문의 교환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30일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PDRN 토탈 핸즈온 코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핸즈온 코스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를 활용한 치과 의료 분야의 임상 적용법을 심도 있게 다루며 이론과 실습을 통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치과 임상 전문가들이 PDRN의 원리부터 실제 주사 테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정양국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7일부터 1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근골격종양학회(APMSTS) 제15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2년이다.
APMSTS는 1993년 창립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근골격종양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기독호스피스회가 암 환우를 돌보는 호스피스전문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오후 3시 30분까지 6시간씩, 총 10주간 60시간 이론교육과 심화교육(14시간), 임상교육(3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원기독호스피스센터에서 진행되며, 매 강의마다 호스피스 현장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