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가장 추운 대한(大寒)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전남도 광양시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소학정 매화는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며 개화가 확인됐다.
매년 전국 최초 개화지로서 소학정이 지닌 상징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광양시는 매화 개화 상황을
내부순환로 연희 인터체인지(IC) 고가도로 밑 공간이 시민들의 휴식처로 변신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남가좌동 105-4 일대 약 70m 구간의 연희 IC 하부 콘크리트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가로경관이 있는 ‘그린아트길’로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상부 구조물로 인해 채광이 부족하고 빗물 유입이 차단되는 등 식물 생육에 제약이 큰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실무협의회 개최…공급·가격 동향 점검쌀·축산물·채소 전방위 대응…시장격리·수입·비축 총동원
설 명절을 앞두고 쌀과 계란, 일부 채소류 가격이 오르자 정부가 수급·유통·수입 대책을 총동원한 먹거리 물가 안정에 나섰다. 품목별 수급 상황을 점검해 시장격리와 정부 비축 방출 여부를 조정하고, 축산물은 수입선 확보와 할당관세를 통해 가격
유럽 최대 육류 수출국이자 세계 2위 채소 수출국면적 한국 40%지만 절반 농업에 활용푸드 밸리 구축해 연구개발·생산 박차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으로 척박한 환경 극복
석유 한 방울 없어도, 부는 흐를 수 있다. 자원이 없어도 기술과 시스템으로 부를 만드는 ‘무자원국’의 반격이 시작됐다. ‘자원을 캐는 경제’에서 ‘지능을 캐는 경제’로의 대전환 현장을 추적해
던모어 프로젝트 연내서 내년으로 매각 시점 조정매각 준비 마무리에 연초 수익화 기대미국 중심서 지역 포트폴리오 다변화 가속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추진 중인 호주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이 연내에서 내년 초로 미뤄졌다. 연말 휴무에 따른 협상 지연이 배경이다. 매각 준비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거래가 성사되면 삼성물산의 첫 비미국 지역 태양광 개발 수익
‘산업융합 샌드박스’ 실증특례 32건 승인태양광+ESS+전기차 충전‘에너지 슈퍼 스테이션’ 안정적 에너지 공급
주유소에서도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안정적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충남 보령에 첫 샌드박스 주유소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29일 산업통상부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낮은 일조량과 추운 날씨로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잦
GS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인 서울 성북구 성북1구역 재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달 17일 입찰을 완료하고, 이달 6일 홍보관을 열어 토지등소유자 관람을 시작한다.
성북1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수년간 사업 지연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난항을 겪다 지난해 10월에 LH가 사
기상청은 이미선 청장이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서비스 실현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기상관측장비를 점검하고, 실증단지 정책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상청이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관련 기상자료 제공 준비의 하나로 태양광 발전량 예측에 필수적인 일사·일조량 등 관측자료
DL건설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소재 ‘가산 AI 데이터센터’를 성공리에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퍼시픽 자산운용이 발주하고 kt cloud가 운용하는 프로젝트로 DL건설이 시공을 담당했다. 2022년 6월 착공해 5월 준공 후 서버 냉각 효율을 높이는 컨테인먼트(Containment)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5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마트가 김장철을 맞아 산지 다변화와 통합 매입 전략을 통해 배추 품질 관리와 가격 경쟁력 확보에 성공했다. 폭염과 장마로 주요 산지 작황이 흔들리며 공급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신규 산지 발굴과 대규모 통합 매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물량을 마련해 김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의 가격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다.
17일 윤샘이 이마트 농산담당 채소팀
단수는 522kg/10a로 전년·평년보다 높아산지·소비자 가격 모두 하향 안정세 이어져
올해 쌀 최종 생산량이 정부 예상치보다 3만5000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생산단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반적인 수급 불안 우려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국가데이터처는 13일 2025년산 쌀 최종 생산량을 353만9000톤으로 발표했다. 이는 1
한국수자원공사는 스페인 카탈루냐 무역투자청 한국대표부 주관으로 방한한 카탈루냐 경제인협회(FemCAT) 대표단 요청에 따라 4일 이들에게 경기도 성남정수장 그린수소 실증시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카탈루냐 지역의 주요 산업계 대표, 대학교 총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수력에너지 기반 수전해 그
한국앤컴퍼니그룹이 1일 경기도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오픈하우스 건축 투어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그룹의 혁신을 이끄는 공간을 일반 시민에게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오픈하우스서울’은 서울과 인근 곳곳의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 건축물을 개방하고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도시건축축제다. 올해 행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진행됐으며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영(Young)한 독립생활: 임장체험’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사전 특강으로 전·월세 집 구하기 기초 지식을 배우고 △신길·대림 권역 △당산·양평 권역 △영등포·문래 권역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어 현직 공인중개사와 원룸, 오피스텔 등을 방문했다.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패딩입어
마치 거센 바람 속 사그라든 마지막 인간의 유언일까요? 이 단호한 명령어가 20일 아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시간 트렌드(실트)에 올랐는데요. 하루를 조금 일찍 시작한 이들의 배려였죠.
한밤 새 공기가 바뀌었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5도, 수원 5도, 대전 7도, 대구 12도. 얇은 외투로 출근이라는 작전을 수행하기엔 역부족이었
전남 농어업 현장이 폭염 등 기후위기로 신음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어업 피해가 전남에 집중되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20일 진보당 전종덕(비례대표)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어업피해액은 573억5600만원으로, 전년(218억47
'양곡수급안정위원회' 열고 수확기 대책 가동최종 생산·소비 확정 뒤 재조정햅쌀 출하 시점 안정 전망·소비자 할인행사 연장
정부가 2025년산 수확기 수급 안정을 위해 초과물량 16만5000톤 중 10만 톤을 우선 격리하기로 했다. 나머지 물량은 최종 생산량과 소비량 확정치를 반영해 추가 대책을 정밀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양곡수급안
기후부 출범 이튿날 전력거래소 경인지사 방문
10월 출범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의 첫 수장이 될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새 부처 업무를 ‘에너지 수급 안정’ 점검으로 시작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력 수급 불안이 커진 데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사태까지 겹치면서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로서 기후부 역할을 선명히 하려는 의지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立秋)와 여름의 끝을 알리는 처서(處暑)가 지나며 본격적인 가을이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