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서 38년간 근무한 여객 영업 전문가박병률 대표 사임 속 경영 안정화·통합 LCC 대비
한진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이진호 대한항공 전무를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한다. 통합 LCC 출범을 앞두고 항공업계 경험이 풍부한 인사를 영입해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영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무는
박병률 대표 임기 남기고 돌연 사임…후임 인선 주목호반건설 측 한진칼 최대주주 올라…지배구조 변화내년 3월 통합 목표…부산 본사 이전 요구도 부담
내년 3월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을 앞둔 진에어가 경영진 공백과 지주회사 최대주주 변경이라는 이중 변수를 맞았다. 통합 작업을 이끌어 온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가 임기를 남기고 사임한 데 이어 한진그
이동열 대표 일신상 이유로 각자대표 체제 85일 만에 종료최병민 전 명예회장 사내이사 선임안 부결…찬성률 45.5%
깨끗한나라가 최현수 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돌아섰다. 8월 최 회장이 대표이사로 복귀하면서 이동열 사장과 경영을 분담한 지 85일 만이다. 최 회장의 아버지인 최병민 전 명예회장의 이사회 복귀까지 무산되면서 최 회장 중심의 경영체제가 한층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가 에어부산·에어서울과의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을 약 4개월 앞두고 돌연 사임했다. 통합을 위한 기업결합 승인과 합병 인가 등 주요 절차가 남아 있는 가운데 진에어는 당분간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에어는 박 대표가 3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신규 대표이사
보령과 코오롱티슈진, EDGC에서 핵심 경영진이 잇따라 물러나면서 사업 지휘체계가 바뀌고 있다. 보령은 제약사업 총괄 책임자가 떠난 가운데 전문의약품 영업부문 분사를 추진하고, 코오롱티슈진과 EDGC는 남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경영을 이어간다.
2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보령의 제약(Pharma) 사업을 총괄하던 박윤식 부사장은 이달 17일 사임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은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가 사임한다고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노 전대표는 일신상의 사유이며,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17일자로 사임했다.
이번 노 대표의 퇴임으로 코오롱티슈진은 노문종, 전승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전승호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한편 코오롱티슈진은 지난달 21일 진
8월 한 달간 신종자본증권·상환전환우선주 등 1200억 조달…연결 미상환 영구채 3300억회사 측 “부채비율 관리 차원 영구채 활용…수익 개선 및 자본적 지출 통제로 차입 줄여갈 것”
풀무원이 올해 상반기 해외 법인 턴어라운드와 단체급식ㆍ외식 사업 호조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지만, 이면에서는 고금리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차환에 쫓기며 재무
bp서 18년간 LNG·수소·암모니아 등 사업 개발글로벌 수소 사업 확대·투자·파트너십 역량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British Petroleum) 출신의 수소·에너지 사업 전문가를 영입하며 미래 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수소를 비롯한 글로벌 에너지 사업의 전략 수립부터 투자와 사업화까지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HLB이노베이션은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회사는 반도체와 바이오 중심의 성장 전략을
브라이언 김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유지…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성장 전략 본격화리드프레임 등 고부가 반도체 포트폴리오 확대 및 차세대 CAR-T 임상 가속화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이노베이션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반도체와 바이오 양대 신사업을 직접 챙긴다. 진 의장의 전면 등판으로 핵심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부가 반도체 제품군
정부 ‘K-문샷’ 프로젝트의 ‘AI 과학자’ 미션 총괄관리자(PD)를 맡은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가 PD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측에 PD직을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해외 출장 중이라 사직서가 아직 수리된 것은 아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고려아연은 최근 사외이사 4인의 사임 결정과 관련해 "장기간 지속된 직무집행정지 상태와 개인적·직업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발적 결정"이라고 2일 밝혔다.
앞서 고려아연은 전날 이상훈·이형규·김경원·이재용 등 사외이사 4인이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됐으나 영풍·MBK파트너스가 법원에 제
이석희 SK대표이사 사장이 5월을 끝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이에 따라 SK온은 이석희·이용욱 각자 대표 체제에서 이용욱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재편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SK온 구성원에게 보낸 CEO 레터를 통해 "5월을 끝으로 SK온 CEO로서 소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에서 SK온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조직을 자율주행·인공지능(AI) 부문으로 편입하며 미래 기술 간 융합 전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 하드웨어 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와 AI 기반 통합 기술 체계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로보틱스랩을 다음 달부터 기존 연구개발(R&D)본부 산하에서 첨단차플랫폼(AVP)본부로 이관할 예정
임기 1년 남은 오인서 변호사,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주총 앞두고 이사회 재편⋯사외이사 11명→7명 축소
케이뱅크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중도 퇴임이 이어지며 이사회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유일하게 연임이 가능했던 인사까지 퇴임하면서 기존 체제를 유지하기보다 이사회 구조 자체를 새로 짜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금융권에 따
IPO 이후 이사회 구조 정비⋯이사회 11명→8명 축소주주추천 방식 후보 공모 진행⋯이달 31일 정기 주총
케이뱅크 사외이사 3명이 임기 만료를 약 한 달 앞두고 동시에 중도 퇴임했다. 케이뱅크는 이달 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후임 사외이사 선임에 나설 예정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사외이사인 여상훈 감사위원과 신리차드빅스 이사,
셀트리온(Celltrion)은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1조9000억원 규모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해당 건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안건 변경을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셀트리온은 앞서 공시한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약 1조4000억원 규모인 611만주를 소각하는 내용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911만주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해당 건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안건 변경을 6일 공시했다. 전날 종가 기준 1조9268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셀트리온은 앞서 공시한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약 611만주를 소각하는 내용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 안건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조 회장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장기화하자 사내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한국앤컴퍼니는 20일 조 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조 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를 맡고 있던 박종호 사장의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최근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