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글로벌리츠가 채무 원금과 이자를 2029년 말까지 전액 변제하는 내용의 수정 변제계획안을 마련했다. 기존 계획보다 변제기한을 6개월 앞당기고, 미변제 원금에 가산이자를 적용하는 등 채권자 보호 조치도 강화했다.
12일 제이알글로벌리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0일 삼일회계법인의 실사보고서를 토대로 마련한 기존 변제계획안에 사채권자와 금융기관 등
우리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 출시…한도 최대 10억원개인사업자 담보대출 평균금리, 시중은행보다 인터넷은행이 낮아
개인사업자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부동산 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있다. 기존 비대면 사업자대출이 신용대출와 보증서 담보대출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상가 등 부동산을 담보로 사업자금을 빌릴 수도 있
"경영 위기 넘는다" 포항시·4개 금융기관,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 손잡아1,000개 업체 수혜 기대… 2년간 연 3% 이자 지원 및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철강 경기 침체와 장기 불황으로 자금난을 겪는 포항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포항시가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시중 4대 은행(iM뱅크·하나·농협·신한
금융감독원은 은행 대출 이용 시 우대금리 조건과 상환방식, 연체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 요건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급여를 이체해도 정보 등록이나 적요 표시가 없으면 우대금리를 적용받지 못할 수 있다.
금감원은 21일 은행 거래 관련 주요 민원사례를 토대로 △급여이체 우대금리 △대출 원리금 상환방식 △연체 시 기한이익 상실 △대출 만기 연장
추석 대목을 앞둔 사장들의 계산기가 가장 바쁠 때다. 원자재는 미리 사둬야 하고, 인건비 지급일은 명절 전에 몰린다. 매출은 명절이 지나야 들어온다.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그 시차를 메우는 100억 원을 풀었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명절 전용 특례
안심통장 4호, 지원구간 3단계로 세분화⋯한도도 상향
서울시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돕는 마이너스 통장을 올해 두 번째로 내놓는다.
31일 서울시는 상반기 2000억원 규모 공급에 이어 올해 3000억원을 추가 공급하는 ‘안심통장 4호’를 9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안심통장이 출시 후 매번
7월 회사채 1.9조원 순상환⋯작년 12월 이후 순상환 지속
시장금리 상승세와 계절 비수기 요인이 맞물리며 국내 기업들의 회사채 순상환 흐름이 8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직접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기보다 기존 회사채를 상환하고 은행 대출이나 단기자금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모습이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
국회 재경위 김상훈 의원실 "한은 사내 주택대출 상반기에만 59.6억원"이용자 10명 중 8명은 '주택구입 목적'⋯최대 5000만원ㆍDSR 안잡혀
한국은행 직원들이 올해 상반기 약 60억원 규모의 주택자금대출을 연 3%대 금리로 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로 금융권 주택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중앙은행인 한은의 직원
소상공인 2억·소기업 4억·중기업 8억 한도 지원전북도 이차보전 연계…기업대출 금리 부담 완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도내 농생명·바이오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11일 전북신보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7일 ‘농생명·바이오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의 핵심산
#서울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매장에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1000만원을 팔면 A 사장이 손에 쥐는 돈은 200만~300만원. 인건비, 임대료, 재료비 같은 핵심 고정비 중 마진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인건비를 줄이는 것뿐이었다. 2000만원에 달하는 큰 목돈이 들었지만 1년간 아르바이트생을 한 명을 고용할 때 비슷한 돈이 들어가는 점을 고
보통 주택담보대출이라고 하면 주택구입자금을 떠올린다. 그러나 ‘주담대’ 구성을 뜯어 보면 주택구입자금 목적과 생활안정자금 목적 비중이 각각 46%와 54%로 생활안정자금 비중이 근소하게 높다.
이는 미국의 경우와 극명히 대비된다. 미국 주담대의 85%는 주택구입자금 목적이며 이를 ‘모기지론’이라 부른다. 반면 미국은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를 홈에쿼티론(
순천시가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나섰다.
실제 3분기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대출 이자 가운데 연 5% 이내를 2년간 시가 지원하는 제도다.
융자는 2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20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를 발행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이동로봇(IMR) 등 신사업 투자에 나선다.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없이 투자 재원을 확보하며 AI 자율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엠플러스는 2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수기관은 DB증권이며 만기는 2028
싱가포르 투자회사 CBC그룹이 보톡스 전문 기업 휴젤의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빌린 대규모 인수금융에 대한 리파이낸싱(차환)에 나섰다. 휴젤의 기업가치가 증가하면서 국내 금융기관들과 총 765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19일 투자은행(IB)에 따르면 CBC그룹이 휴젤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Aphrodite Acquis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가운데 르노코리아가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15일 르노코리아는 개소세 인하 혜택이 종료되는 이달 30일까지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제 혜택과 제조사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고
한은 "1분기 산업대출 잔액 2061.8조원⋯2022년 3분기 이후 최고 상승폭"생산적 금융 확대 기업 여신 증가⋯건설업 6분기 만에 다시 증가 전환
올해 1분기 국내 산업대출이 전분기 대비 35조6000억원 증가했다. 제조업과 건설, 서비스업 등 전분야에서 대출이 일제히 확대되면서 2022년 3분기 이후 최대 증가폭을 나타낸 것이다. 특히 6분기 연속
한은, 17일 '2026년 4월 금융시장 동향' 발표4월 은행 가계대출 1174.9조원⋯전월비 증가주담대 중심으로 증가폭 확대⋯기타대출 감소
은행권 가계대출 규모가 두 달 연속 증가했다. 한동안 주춤했던 주택거래가 늘고 중도금 납부수요가 확대되면서 주택 관련 대출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기타대출은 주식시장 호황 속 감소 전환했다.
한
추진위 최대 15억·조합 최대 60억담보 2.5%·신용 4.0% 적용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초기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180억원 규모의 저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사업 초기에 필요한 설계비·운영비 등을 지원해 지연 요인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16
다주택자 만기연장 제한 여파…서울·경기 규제지역에 매물 출회 본격화 만기 일시상환 매물 4조 규모…가격 안정 기대 속 거래 위축 우려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제한 조치가 시행되면서 수도권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시장에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출 연장이 막히면서 상환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차주들이 주택을 처분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
서울시는 생계형 자영업자 전용 ‘안심통장’ 2호를 총 2000억 원 규모로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마련된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이다. 지난 3월 처음 출시된 1호는 58일 만에 2000억이 전액 소진됐다.
안심통장 2호는 ‘서울형 자영업자 위기 극복 안심통장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70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채무를 최대 99%까지 감면하는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을 11월까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은 채무 성실상환자 인센티브 강화, 채무감면 확대 등 채무조정 제도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채무자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60대 1인당 평균 가계대출 보유액은 8673만 원, 70세 이상은 7804만 원으로 파악됐다. 총 가계대출 보유자 1956만 명 중 60세 이상은 18.8%였다. 가계대출을 보유한 5명 중 1명이 60세 이상 고령층인 셈이다. 이들이 보유한 가계대출 금액은 60대가 225조 5000억 원, 70대가 80조 8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