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지진이 국내 면세점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중국 여행업계와 홍콩 정부가 일본의 지진 발생 지역에 여행제한 및 여행경보를 발령하자 유커(중국관광객)가 한국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주가가 급등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면세점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12일 6만1700원이던 주
한국수력원자력이 최근 일본 규슈 구마모토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운영 중인 전체 원자력ㆍ수력발전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과 16일 일본 구마모토 지역의 강진 발생 직후 한수원은 원자로ㆍ터빈발전기, 수력ㆍ양수 발전기 등 핵심 설비에 대한 진동ㆍ출력 등 주요 운전 변수를 점검했다.
거래소 2000과 코스닥 700을 앞두고 시장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가하락과 일본지진 등에 일부 종목들이 움직이고 있으나 시장의 방향성을 정하기에는 다소 힘이 부족해 보인다.
한동안 지수는 1990~2050선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이므로, 그 동안 많이 상승했던 종목들은 일부 수익실현으로 비중을 축소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장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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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터 규모 7.1
일본 구마모토(熊本) 현에 지진이 발생한 건 엊그제(16일) 아침이었습니다. 오이타(大分) 현 강진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이었죠. 수십 초간의 땅의 울림이 할퀴고 간 상처는 처참했습니다. 지붕은 모두 내려앉았고, 도로는 종잇장처럼 구겨졌으며, 산에서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철로는 뚝 끊겼습니다.
피해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5년 전
일본 구마모토(熊本) 현 지진으로 글로벌 서플라이체인에 또다시 비상이 걸리면서 국내 산업계도 천재지변을 대비한 딜레마가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제품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면 리스크 대비 효과가 떨어지고 반대로 리스크 대비를 철저히 하면 설비 투자비가 늘어나는 등 비용 발생이 커서다.
◇산업 집중화 피해 키워 = 이번 지진으로 도요타 자동차와 파나소닉 등 일
주춤했던 현대·기아차의 주가가 최근 들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최근 중국 판매량이 급증한 데 이어, 일본 지진으로 일본 내 경쟁업체들이 곤란을 겪으면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4월 들어 현대차와 기아차 형제의 주가 상승세가 매섭다. 지난 4일 14만4000원이던 현대차의 주가는 이날 15만4000원을 기록하며 2주새 6.94% 올랐다. 기아차
지진이 발생한 구마모토 현의 구마모토 시내에서 도난과 사무실 털기 등의 사건이 20여 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17일 경찰청의 말을 빌려 16일부터 17일 오후까지 구마모토시를 중심으로 도난과 사무실 털기 등이 약 20여 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청은 주민이 피난한 주택이나 사무실을 노린 절도 범죄가 잇따를 가능성이 있
아시아증시는 18일(현지시간) 오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7% 급락한 1만6330.89에, 토픽스지수는 2.94% 내린 1321.42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48% 하락한 3032.44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72% 하락한 2
일본 규슈 지방에서 계속되는 지진으로 구마모토현과 오이타현 등 두 현에서만 19만명 이상의 피난민이 발생했다고 1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활발한 지진활동이 계속되고 있어 기상청은 여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과 자위대, 소방대는 이날도 이른 아침부터 피해 지역에서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구마모토현 미나미아소무라에서는 11명이 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16일(현지시간)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하고 나서 최대 진도 5~6강의 여진이 잇따르면서 피해 지역이 확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구마모토현에서 지난 14일 규모 6.5의 지진이 일어난 이후 이날까지 총 사망자도 37명으로 늘어났다. 구마모토현과 인접한 오이타현 등 피해가 규슈 각지로 확대됐다. 이날 구마모토현에서 오
일본 규슈 구마모토(熊本)현에서 두 차례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늘고 있다.
16일 구마모토현 경찰본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14일 밤과 16일 새벽 연달아 발생한 강진으로 32명이 사망했고, 21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우리 정부는 현지 인명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 신속대응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16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3의 지진으로 대규모 산사태와 교량 붕괴 등이 일어나 교통망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교량과 터널 붕괴, 도로 단절 등 교통이 두절되면서 피해확인이 되지 않는 지역도 있어 구조활동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고조되고 있다.
구마모토현 미나미아소 촌에서 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