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스리본드)와 김하늘(이상 28ㆍ하이트진로)의 제2전성시대는 열릴 것인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지애와 김하늘이 주목받고 있다.
신지애는 6일 끝난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서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펼치며 공동 3위를 차지했고, 김하늘은 3ㆍ4라운드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7위에 올랐다.
2014년부터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데뷔한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이 예사롭지 않은 샷 감각을 선보였다.
김하늘은 5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에 도전한다.
이보미는 10일부터 나흘간 일본 나가사키현의 파사주 긴카이 아일랜드 골프장(파72ㆍ6735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코니카 미놀타배(총상금 1억4000만엔ㆍ약 14억원)에 출전한다.
6일 끝난 골프5 레이디스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상 첫 상금 2억엔(약 2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이보미는 6일 일본 기후현의 미즈나미 골프장(파72ㆍ6559야드)에서 열린 골프5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ㆍ약 5억8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