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업체 동의율 30%대…“30만 명 생존권 달려”“인가 뒤 M&A 본격화…공익채권 조기 변제 가능”
홈플러스 일반노조가 납품 협력사들에 공익채권 분할 상환에 동의해달라고 호소했다.
일반노조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1267개 납품 협력사는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해 공익채권 분할 상환 동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납품업체 동
67개 핵심 점포 재가동 위한 빌드업...직원들 현장 배치PB·일반상품 순차 입고에도 신선식품 수급 정상화는 과제최소 인력·압축 매장으로 운영…회생 가능성 높일지 주목
홈플러스가 오늘(7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13일 정식으로 재영업을 시작한다. 핵심 점포 67개에는 직원들이 현장 배치되고, PB 상품과 함께 일반 상품 납품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재
폐점 점포 직원 전환배치…67개점 재개 추진수도권 20개점 기반 온라인 영업 준비
홈플러스가 회생기업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 집행을 전제로 오프라인 점포 영업과 온라인 사업을 함께 재개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67개 핵심 점포 재개장은 물론 온라인몰 영업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노사가 임금 지급을 두 달 미루는 등 고강도 자구책에
9월 정기상여금‧자산유동화 위로금 등 6개월 분할 지급“영업 정상화와 자구계획 이행이 시급한 상황”
홈플러스 양대 노동조합과 직원대의 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영업 정상화와 자구계획 이행을 위해 임직원 처우 조정에 합의했다.
3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사내 마트노조홈플러스지부(마트노조)와 민주노총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일반노조), 그리고 한마음협의회는 최근 회
사측, DIP 2000억원 이달 31일~내달 3일 유입 예상노사, 식품 납품·온라인 재가동 협의...온라인도 재가동 채비
홈플러스가 8월 10일 전후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일반노조와 각각 면담을 갖고 영업 재개 일정과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사측은 임시휴업 중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의 2000억원 긴급 수혈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결단으로 가까스로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1조원에 달하는 공익채권 해결과 구조조정을 둘러싼 갈등 등 매각을 가로막는 고질적인 장벽이 여전해, 회생절차가 연장되더라도 근본적인 독자 생존이나 인수합병(M&A) 성사까지는 여전히 첩첩산중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법원 회생절차 연장 결정 시 영업 재개노조, 퇴직금 일부·성과급 양보 방안 추진
홈플러스가 법원의 회생절차 연장 결정이 내려지면 협력업체와 협의해 임시휴업 중인 대형마트의 영업 재개를 추진한다.
홈플러스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즉시항고를 통해 회생법원이 회생절차 연장을 결정하면 협력업체와 협의를 거쳐 영업 재개 일정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원, 회생절차 폐지 결정…2000억 조달이 마지막 변수1만2000명 고용 불안…간접고용 인력까지 파장 확산납품대금 회수 난항 우려…입점업체·협력사 피해 불가피
한때 오프라인 유통 강자였던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개시 1년 4개월 만에 존폐 위기를 맞았다. 14일 안에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해 즉시항고에 나서면 회생절차 재개 가능성은 남아 있
MBK 1000억 연대보증에도 최대 채권자 메리츠 자금 지원 거절30일 시한 앞두고 법원 압박 속 협력사·직원 연쇄 피해 우려
유통업계 고용과 협력 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홈플러스가 자금 조달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최악의 파산 위기에 직면하면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일반노조는 24일 공동성명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영업을 잠정중단(휴업)한 전국 37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점포에서 근무하는 약 3500명의 고용 불안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일반노조에 보낸 공문을 통해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
홈플러스 “구조혁신 계획 차질없이 실행 중”구조혁신안 완료·영업 정상화 시 2028년 흑자전환 전망MBK파트너스 “긴급운영자금 대출 1000억원 우선 집행”
홈플러스는 현재 진행 중에 있는 구조혁신안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 상 구조혁신 계획들을 차질 없이 실행 중이며, 비용절감과
홈플러스 입점 임대점주와 납품업체, 직원 대표기구가 정부에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공식 요청하고 나섰다.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자금 지원이 지연될 경우 정상화 기회를 잃을 수 있다며 공적 금융 지원을 촉구했다.
전국 홈플러스에 입점한 임대점주와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납품업체 대표,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대통령실과 국회, 금융위원회에
마트노조,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 고소⋯근로기준법 위반·부당노동행위 혐의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DIP) 요청⋯3000억 원 규모마트노조vs일반노조-한마음협의회, 회생계획안 놓고 입장차
민주노총 산하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마트노조)가 직원 임금 지급 중단을 선언한 홈플러스 경영진을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임금 체불을 둘러싼 노사 갈등에 이어 회생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메리츠와 산업은행에 긴급운영자금대출(DIP)을 재차 요청했다.
홈플러스는 22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당면한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주주사인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이 각 1000억 원씩 참여하는 DIP를 요청했다"며 "주주사인 MBK는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나머지 2000억 원의
홈플러스 일반노조와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홈플러스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대해 동의한다는 입장을 2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미디어브리핑을 통해 이들이 '지금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조속히 회사를 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는 공감대를 갖고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대해 동의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노조는 마트노조 산하 홈플러스 지부
이랜드리테일이 지난달부터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 인력 전환 배치에 나선 것을 둘러싸고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다. 비상경영을 명분으로 사실상의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이랜드 노조는 28일 오후 고용노동부 서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 측이 관리직원들에게 물류관리·상품 택갈이 업무 등을 맡기려 하고
올해 상반기 노동조합 회계 공시 참여율이 전년보다 1.2%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3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2025년 상반기 노동조합 회계 공시 등록 기간’을 운영한 결과, 상반기 공시대상인 조합원 수 1000인 이상 노조‧산하조직 682개소 중 608개소(89.1%)가 회계를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공시율은 지난해
입점업체, 정산 밀려 ‘자체 포스기’ 도입하기도 “MBK파트너스, 직원ㆍ입점사 생존권 보장해야”
“결국 정리해고나 폐점으로 퇴사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 정말 불안합니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홈플러스 피해당사자 증언대회’에 나선 안수용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장은 “3월 4일 MBK파트너스의 기습 회생신청으로 현장 직원들이 힘
130만 조합원 거느린 팀스터스 입장 확정특정 후보 지지 거부…내부 여론 엇갈려2000년 이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자체 조사서 해리스 31% vs 트럼프 58%바이든 지지해 트럭노조 연기금 지원받아
미국 물류ㆍ운수 노동자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 노동조합 ‘팀스터스’가 올해 대통령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기로 했다. 2000년 이후 꾸준히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