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최충락(59)이 범행 이전에도 각종 시비와 시위로 경찰에 신고된 전력이 확인됐다.
30일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충락은 지난해에만 두 차례 112 신고 대상이 됐다.
지난해 7월에는 휴대전화 매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다 신고당했다. 당시 최충락은 2년 전 구입한 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하며 30%대 후반을 회복했다. 민생 정책과 강력범죄 대응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지만, 부정 평가는 여전히 60%를 웃돌며 긍정 평가와 20%포인트(p) 이상 격차를 보였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이달 12~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
경찰은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 10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최충락(59)의 자택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17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최중락이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최충락은 13일 오후 1시 48분께 대
청와대가 15일 최근 잇따르는 흉기 난동과 관계성 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범정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력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청와대는 이날 저녁 하준경 정책실장 주재로 국무조정실과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A(59) 씨가 과거 살인미수와 흉기 상해 사건에서 두 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또다시 살인미수죄로 복역한 A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
15일 연합뉴스가 확인한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2004년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로 갈등을 빚던 공인중개사 사무소
게임 스트리머 임아니가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사건을 스타크래프트의 전투 유닛 ‘질럿’에 비유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임아니는 14일 자신의 SOOP 채널에 사과문을 올리고 “전부 제 잘못”이라며 사건 피해자와 주변인들에게 사과했다.
앞서 임아니는 13일 방송에서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을 언급하며 “오늘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다”며 “60대 남성인데 그분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의 경위와 수사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인천 대형마트 흉기 난동 사건의 경위와 수사 상황, 피해자들의 상태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북극항로 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보호관찰관과 점심을 함께한 지 약 70분 만에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렀다. 이용객 8명이 다쳤고, 법무부는 사과와 함께 전자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3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A씨(59)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남동구 구월동 대형
법무부는 13일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전자감독 대상자의 흉기 난동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사건 경위와 전자감독 관리 과정 전반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날 오후 1시 40분께
2021년 발생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에서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경찰관이 불복 소송을 냈으나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전직 경위 A씨가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패소 판결을 지난 10일 확정했다.
A씨는 2021년 11월 15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 가족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며 피해 상황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사건 당시 1차 출동 경찰 조사와 생계비 지급 등을 요구했다.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 흉기난동 사건 피해 가족 가장이라 밝힌 청원인의 글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앞으로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더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소
“세금 낸다고 갑질하네” 인천 흉기 난동 비판 조롱한 경찰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돼 경찰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진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부 경찰관들이 남긴 댓글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0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 여경 CCTV 공개 후 블라인드 여론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
올해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이사회에 노동자 이사 1명을 선임해야 한다. 또, 고등학교 1학년인 만 16세도 정당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여야는 11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정당법 개정안’ 등 46건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이사회에 노동
경찰관의 현장 법 집행이 강화된다. 지난해 인천 흉기 난동 부실 대응과 서울 중부 스토킹 살인 등을 계기로 강력범죄에 대한 공권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선언한 경찰의 법 집행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여야는 11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가결시켰다.
해당 법안은 경찰관 직무집행 과정에서
‘인천 흉기 난동 부실대응’ 사건 피해자 가족이 당시 현장이 찍힌 CC(폐쇄회로)TV 영상 공개를 촉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지난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경찰의 안일한 대응으로 한 가정이 파괴된 인천 층간 소음 흉기 난동 사건 CCTV 공개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시됐다.
피해자 측으로 보이는 청원인은 “경찰이 현장 이탈 후 지
"이날 여도 수군 황옥천이 집으로 도망간 것을 잡아다가 목을 베어 군중에 높이 매어 달았다." (난중일기)
왜군을 앞에 두고 등 돌려 도망간 부하를 엄히 다스린 이순신. 읍참마속(泣斬馬謖)의 심정이 있었기에 조선 수군은 위기속에서도 기강을 유지했다. 국민과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이 흔들리자, 규율로 바로 세웠다.
경찰의 사명감도 과거 조선 수군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인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에 대해 "교육을 강화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찰 부실 대응과 관련해 "남경과 여경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 자세의 사항"이라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현장 출동 경찰의 최우선적인 임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