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는 15일 오전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제주에서 시작된 해병대 9월 전승기념행사는 이날 인천을 거쳐 19일 서울까지 이어진다.
이날 행사는 인천 자유공원에 위치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로 시작됐다. 이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박찬대 인천광역
본회의장 발언대에 선 의장이 손팻말을 들었다. '청렴은 곧 경기도의회의 품격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뒤로는 의석이 채워져 있었다.
7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지켜야 할 원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도의원의 부패방지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
국민권익위원회가 매긴 경기도의회 종합청렴도는 2023년 5등급, 2024년 3등급, 2025년 다시 5등급이었다.
두 계단을 올랐다가 1년 만에 최하위로 되돌아갔다. 직전 제11대 의회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 특별조정교부금을 둘러싼 뇌물 사건으로 전·현직 도의원들이 법정에 섰다.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청렴교육을 의원 개인의 의무로 조례에 못박
징역 10년, 8년, 3년.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을 둘러싼 ‘ITS비리’로 전직 경기도의원 3명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된 지 이틀 뒤, 경기도의회 직원들은 청렴교육장에 앉았다. 도의회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받아든 성적표도 최하위 5등급이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울산에 이어 인천에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실질적 납부 능력과 생계 곤란 여부를 확인하는 조직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1일 울산에 이어 6일부터 인천에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인천 체납관리단은 1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정부가 29일 임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열고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지방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7월 1일 인천광역시 내 영종구 등 새로운 자치구 출범에 따라 주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도별 자치구·시·군의회 의원 정수와 인천시의회 정수를 각각 3명씩 증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출석 버튼 하나 누르고 사라져도 인정받는 나라다. 그 나라에서 인천시의회 의원 10명 중 1명은 그 버튼조차 제대로 누르지 않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6일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868명의 출석률을 공개했다. 숫자는 냉혹했다. 인천시의회 재적 의원 40명 가운데 4명(10%)의 본회의 출석률이 90%에 미치지 못했다.
전국 17개 광역
세금으로 해외를 누빈 뒤, 항공료 차액으로 밥값과 숙박비를 충당했다. 인천지방의회의 민낯이 수사 결과로 드러났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인천지역 기초의회 A의원을 포함한 24명을 불구속 입건해 17일 검찰에 송치했다. 송치 대상에는 인천시의회와 5개 구의회 공무원 11명, 여행사 직원 12명이 포함됐다. 일부 공무원에게는 사기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갖춘 공항으로 거듭났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이번 복합기지는 공항버스 등 상용차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국내 수소경제 확산을 이끄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E&S 자회사 하이버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서 ‘인천공항 수소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2026년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해’로 제시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지만 시민 여러분의 굳건한 신뢰와 지지 덕분에 인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씨앗을 틔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정해권 사무총장(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장동혁 당대표,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 송언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지방의회법이 내년 상반기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
인천시의회가 구속된 의원에게 월정수당을 계속 지급하는 전국 유일의 광역의회로 남게 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복된 제도 개선 권고에도 조례 제정을 또다시 보류하면서 지역사회 비판 여론이 거세다.
25일 인천지역사회와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운영위원회가 20일 ‘인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심의했으나, 의원 구속 시 월정수당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이관을 둘러싸고 인천시의회 내에서 격론이 벌어졌다.
20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제30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 촉구 결의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찬반 의원 간 의견 충돌이 이어졌다.
결의안은 김유곤 의원(국민의힘·서구3)이 대표 발의했으며, 2015년 환경부·인천시·서울시·경기
인천시가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신생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와 협력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9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인천시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혁신이 모이는 인천”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인천시의회 신충식, 조현영 의원이 전자칠판 납품과 관련해 업체로부터 2억20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납품업체 대표 A 씨와 중학교 교감 B 씨를 포함한 7명을 검찰에 송치하며,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 위한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인천시(안) 확정 촉구 결의안’이 인천시 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인천광역시의회는 김명주(민·서구6)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시 의원 40명 전원이 동의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인천시(안) 확정 촉구 결의안’ 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안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발표한 5호선 연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공석이 된 인천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에 이봉락 제1 부의장(73·미추홀구 제3선거구)이 선출됐다.
5일 인천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중 열린 제9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 보궐선거에서 이 부의장은 전체 33표 중 21표를 받아 선출됐다. 무효는 12표, 기권은 0표로 집계됐다. 이 부의장의 의장 임기는 이날부터 6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국민들이 전혀 공감하지 않는 극단적인 혐오의 언행을 하는 분은 우리 당에 있을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사무처 시무식에서 "우리 당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 많은 분과 함께 하겠지만, 포용은 최소한의 기강을 전제로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일 새벽, 제물포역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 수거와 도로 환경정비로 갑진년 첫 민생 행보를 열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거리를 지나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설 수 있도록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청소하고, 공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유 시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시민들을 위해 노력해 준 모든 공직자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
인천광역시의회가 올해도 지역 나눔 문화 분위기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 활성화에 나섰다.
시의회는 의장접견실에서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24 적십자회비 모금 JUMP 캠페인'에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허식 의장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