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사무직 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통상임금 청구 소송에서 이겨 약 65억 원을 받게됐다. 법원은 회사가 상여금 성격으로 지급한 '업적연봉'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민사1부(재판장 김상환 부장판사)는 한국GM 사무직 노동자 강모 씨 등 102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통상임금 청구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효성의 가족친화경영은 임직원 가족의 행복에 초점을 맞췄다.
효성은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 활동에 직접 참여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는 체육대회 및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유연근무제, 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효성은 지난 5월
직장인 4명 중 3명은 회사의 인사평가제도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대기업과 중견기업 직장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사평가제도에 대한 직장인 인식조사’에서 직장인 75.1%는 인사평가제도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신뢰한다”는 답변은 24.9%였다.
항목별로는 ‘평가기준의 합리성’에
2005년 3월 31일 한국지엠은 ‘한국지엠 여성위원회’를 발족했다. 직장 내 성평등 증진과 여성 인력 개발 및 채용 확대를 위해서였다.
또한 이를 통해 여성 직원은 물론 남성 직원의 잠재력 개발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양한 구성원을 포괄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직원들의 기업에 대한 공헌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였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5일 국민의 정책공약 제안을 수용해 ‘국민이 만든 10대 공약’을 선정, 발표했다.
문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발표하는 ‘10대 국민공약’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저와 민주당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한 결과물”이라면서 “국민에게 떳떳하고 자
“봉사활동은 인생 그 자체다. 단순 업무를 넘어 일하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06년 3월 신설된 대상 사회공헌팀은 봉사활동의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저소득 가정, 불우·장애 아동, 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10년간 나눔 활동을 하며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주도해온 이보라 사회공헌팀장,
“직원의 행복이 회사 성과의 밑거름이다. 즐거운 회사 생활로 개인의 성과가 높아지면, 이것이 곧 회사 발전을 위한 기여로 연결되고 그 결실이 다시 개인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바로 효성이 추구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의 핵심이다.”
효성은 조현준 회장의 경영 방침에 따라 임직원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함으로써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이 2일 부서장ㆍ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코스콤은 이날 전체 직책자 107명 중 42명(39%)을 신임 및 전보 발령했다고 밝혔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2015년부터 시행해 오던 ‘부서ㆍ팀장 등 보직관리 원칙’과 정연대 사장의 성과중심 인사평가, 직책정년제 도입 등 인사혁신 방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
KT&G는 2015년 1월 자동육아휴직제를 도입했다. 자녀 양육을 위한 육아휴직의 경우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했고, 연속 사용 시 아이 1명당 최대 3년까지 휴직이 가능하다.
KT&G는 육아휴직 사용 시 가장 부담이 되는 경제적 부분과 직장 복귀 등 고민 해소를 위한 실질적 방안도 마련했다. 육아휴직 최초 1년차에 월 100만 원, 정부 지원금이
앞으로 우리은행이 내부 인물을 중심으로 행장 후보군을 상시 관리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행장 인선에 외풍을 배제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 경영승계프로그램 손질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경영승계프로그램을 운용해왔으나 최대주주였던 정부(예금보험공사)의 입김이 작용할 수밖에 없는 만큼 유명무실했다. 더불어 최고경영자(CEO) 자격 등
민영화된 우리은행의 첫 은행장으로 내정된 이광구 현 행장이 25일 “금융지주회사 전환 후 인수·합병(M&A)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우리은행 명동 본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50대 우리은행장 내정자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외이사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며, 그 시기는 몇 년 후로 예상한다"며 당장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사
효성의 IT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가 선진 가족친화 제도를 안착시킨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효성ITX는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유공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효성ITX는 ‘일·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통한 균형 성장’을 경영 목표로 정해 가족친화 제도를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받
회사가 계약 기간 만료를 이유로 비정규직 직원을 함부로 해고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정규직 전환 기대권'을 인정한 첫 대법원 판결로 비정규직 고용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10일 '함께일하는재단'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
LG전자가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동료평가제를 시범 도입했다. 평가 결과를 검토한 뒤 이를 실제 인사평가에 반영할지, 회사 전체로 확대할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21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연구개발(R&D) 등 3∼4개 조직을 동료평가 시범 대상으로 선정하고 평가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동료평가란 팀원이 함께 일하는 다른 팀원들의 성과를 평가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하반기 인사평가에 들어갔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심화된 경영 불확실성이 실적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올 연말 임원인사에서는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짙게 묻어나면서 이를 진두지휘할 오너 3~4세가 약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 연말 임원인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오너 3~4세의 경영행보에 힘을
연말연시 인사 시즌을 앞두고 재계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임원 인사평가에 돌입했다. 삼성의 스마트폰 발화와 LG의 스마트폰 부진, 현대자동차의 장기파업에 따른 손실, 롯데의 검찰 수사 등 올해는 재계 곳곳에 유난히 악재가 많아 대대적인 인사가 예고되고 있다. 실적 둔화와 각종 사안에 대한 책임을 물어 ‘사정의 칼’을 가는 셈이어서 재계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티웨이항공이 올해 일자리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티웨이항공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년도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은 새로운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사업주, 근로자대표 등)과 단체(기업, 대학, 업종별
12년 만에 전면 파업에 돌입한 현대자동차에 대해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8일 서울 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공정인사 평가모델 발표회’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현대차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파업이 지속한다면 우리 경제와 국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법과 제도에 마련된 모든 방안을 강
LG그룹은 연공서열 중심의 직급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효율화·단순화하며 임직원 개개인의 역할과 창의적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창의적·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LG전자는 연공서열 기반 ‘직급’보다 역할 기반 ‘직책’ 중심의 조직문화로의 탈바꿈을 시도한다.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대표가 미래에셋증권과 통합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자 임직원 대상으로 스킨십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 대표는 지난 23일부터 본사 및 전 지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과의 대화’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금투업계 관계자는 "홍 대표가 직원들과 만나 초대형 투자은행(IB)육성 방안과 도입을 앞 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