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로 본격 임기 시작⋯2030년 4월까지"전쟁 등 불확실성 확대 속 균형 있고 유연한 통화정책"험난한 청문회에 "업무 잘 하겠다" 세부 현안엔 말 아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우여곡절을 뒤로 하고 21일 공식 취임했다. 향후 4년 간 대한민국 통화정책을 이끌게 된 신현송 신임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균형감 있고 유연한 통화정책'을 예고
21일 취임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업적으로 평가받겠다" 강조
향후 4년 간 한국은행을 이끌게 된 신현송 신임 총재가 21일 "인사청문회 과정이 순탄치 않았던 것에 대해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면서 "앞으로 총재 업무 수행을 통해 (제 능력을)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신 신임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취임식을 가진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이임식을 갖고 한은을 떠난 가운데 후임 총재 임명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 국회가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연이어 실패하면서 일각에서는 한은이 새 총재를 맞지 못한 채 일정상 공백에 들어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한은에 따르면 이창용 총재가 이날 오전 이임식을 갖고 퇴임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조직개편안 지연 가능성 속 조직 안정 급선무15일 ‘5대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로 업무 시작
금융위원회 해체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이억원호(號)’가 닻을 올렸다. 배드뱅크 설립, 가계부채 관리,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조직개편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금융권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가 범여권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최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과와 정치적 편향성 논란 등을 문제 삼으며 보고서 채택 과정에 불참했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교육부 장관 자리가 장시간 공석인 것은 국가적으로 중대한 시기에 심각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9일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보고서에는 원 후보자가 여가부 장관으로 적격하다는 더불어민주당 의견과 함께 부적격하다는 국민의힘 입장이 함께 제시됐다.
이연희 민주당 의원은 "시민단체 활동이나 변호사 경력을 보면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반면 조은희
여야 간 입장차로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5일 국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제출 시한을 넘기며 채택이 무산됐다. 현행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위원회는 인사청문회를 마친 날부터 3일 이내에 심사 경과보고서 또는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국회의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국회
여야 합의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가 채택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전체 회의를 열고 별도 이견 없이 이같이 의결했다.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에는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이 모두 담겼다. 적격 의견으로는 풍부한 정치활동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정책 추진이 기대되며 지방에 대한 이해도가 높
“논란 속 인사 강행”…국민의힘 집중 공세인사 문제 삼고 '정권심판론' 제기할 듯
국민의힘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내각 인선 전반을 문제 삼으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재명 정권에 대한 심판론을 앞세워 본격적인 여론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후보자의 사퇴 이후 국민의힘은 최근 불거진
김행 이후 또 낙마한 여가부 장관 후보자 '잔혹사'여가부 "좋은 분을 보내주시길 기다리는 수밖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면서 여가부 장관 공석 사태가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장관 공석은 '잼버리 파행'으로 김현숙 전 장관이 사퇴한 후 17개월째다.
24일 여가부 관계자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출입 기자들에게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오영준 헌법재판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국회가 채택한 김 헌재소장 등 4인에 대한 인사 청문보고서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김 헌재소장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정치권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23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임명된 노용석 차관을 중심으로 업무에 시동을 건 중기부는 장관 임명을 계기로 소상공인 및 중기·벤처 관련 정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2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3일 여야 합의로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실이 '보좌진 갑질 의혹'을 빚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을 시사했다. 대통령실이 오늘(22일)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이다. 사실상 임명 강행을 위한 절차적 수순으로 해석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사청문보고서와 같은 경우는 재청구 기
치세(治世)인지 난세(亂世)인지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다. 역대 국방부 장관 이름을 아는 대로 말해보자. 한 두명 떠오르는게 고작일 수 있다. 그중 한 사람은 아마 김용현 전 장관 아닐까 싶다. 국토교통부 장관은 조금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집값 폭등’하면 김현미 전 장관, ‘양평고속도로’하면 원희룡 전 장관이 기억날 것 같다. 너무 어렵다면 난이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야당인 국민의힘의 반발 속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표결에는 여당인 민주당 소속 위원들과
정은경 복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단독 채택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논의했다.
이날 여당인 민주당 소속 위원들과 야당인 조국혁신당 소속 위원, 개혁신당 소속 위원은 모두 참석했으나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모두 불참했다.
여당 간사인 이수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1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회 환노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이뤄졌으나, 김영훈 후보자는 여당 단독으로 채택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19일 오후 이 대통령이 전날(18일) 국회가 채택한 윤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윤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앞서 윤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국민의 안전을 넘어 행복을
여야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8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여가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라"라며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절차에 즉각 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국회가 청문회를 열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