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 책임”후속 인선 폭 주목…안보실장 교체엔 신중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인사 시스템 재점검과 국정 쇄신 의지를 밝힌 지 사흘 만이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에 이어 비서실장까지 교체 수순에 들어갈 경우 청와대 핵심 참모진을 폭넓게 바꾸는 인적 쇄신으로 이어질 수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 사퇴에 이어 청와대 핵심 참모진의 추가 교체 가능성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 비서실장이 오늘 오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 실장의 사의 배경에 대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
용혜인 이어 김승원까지 연쇄 사퇴…“인사검증 실패” 책임론 확대강신철·김현지 정조준…22일 ‘정부 실정 국민보고대회’서 총공세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계기로 추석 연휴를 앞둔 대여 여론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 후보자까지 물러난 것을 ‘인사검증 실패’로 규정하고 부동산 문제까지 묶어 추석 민
김승원까지 장관 후보자 5명 낙마…인사검증 책임론 지속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추가 검증…정책실장도 20일째 공석野, 집값 문제 일제히 공세…“회견보다 후속 조치가 관건”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몸을 낮추고 인사 시스템 재점검과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지만, 국정 난제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모습이다. 기자회견 하루 만에
"장관의 시간 끝나고 수사의 시간 시작"한동훈 "민주당 결사 옹호에도 국민이 이겼다"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사퇴가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에 대한 수사와 인사 책임자에 대한 조치를 19일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결국 사
장동혁 “장관보다 조직 선택”…정점식 “靑 인사검증 기본 무너져”안철수 “‘읍참혜인’으로 김승원 살리나”…법무장관 후보자까지 정조준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용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사퇴와 청와대 인사라인 문책을 요구하는 동시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
'한동훈 질문' 총리실 직원에 韓총리 "송구"金 후보 공방…"캐비닛 정치" vs "주가조작"이기헌 "명분 없는 전쟁까지 함께 안 해" 소신野, 사관학교 통합에 "골다공증 군대" 맹공
여야가 사흘간 진행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장관 후보자 인사검증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경제정책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청와대가 7일(현지시간) 신약 청탁 의혹이 제기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의원직 겸직 논란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통한 검증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야권의 지명 철회 요구에 사실상 선을 그은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용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
인사청문회 불발에 "본인 해명 기회 봉쇄돼 아쉽다”"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탕평인사 논란에 "당선된 순간 전체 대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이혜훈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아직 결정 못 했다"며 "이런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서 일부 용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
송언석 “검증 회피·진실 은폐 권력””장동혁, 목숨 건 단식 닷새째 호소”
국민의힘은 19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쌍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오늘 이재명 정부가 끝까지 회피하고 있는 중대한 책임을 국민 앞에 고발하고자 한다”며 “검증을 회피하는 인사, 진실을 뭉개
“통일교·공천 카르텔, 특검 불가피…영수회담 촉구”“이혜훈 검증 대상 아닌 수사 대상…지명 철회하라”
국민의힘은 19일 이른바 쌍특검(통일교 게이트·민주당 공천뇌물 의혹) 수용과 국정기조 전환을 거듭 촉구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서는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단식 농성장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
국회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발표재정·노동·방송·대북 전방위 공세“여야 민생협의체, 남은 건 실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겨냥해 “한마디로 ‘혼용무도(昏庸無道)’ 즉, 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 시간이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치는 협치를 파괴하는 거대 여당의 폭주 속에 정치 특검을 앞세운 야당 탄압,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는 예견된 결말이었다. 전·현직 보좌진의 폭로로 불거진 ‘갑질’ 논란은 임명 직후부터 거센 후폭풍을 불렀고, 대통령실과 여권의 방어 논리는 여론을 되돌리지 못했다.
논란의 핵심은 사적 업무 지시였다. 자녀 서류 작업, 개인 일정 정리, 심지어 사적인 가족 모임 일정까지 보좌진이 챙겨야 했다는 증언이 연이어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갑질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어제 자진 사퇴했지만, 그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도망치듯 사퇴했다"고 비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보좌진에 대한 변기 수리 지시, 사적 심부름 강요 등은 명백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내정 한 달여 만에 '갑질 논란'으로 스스로 물러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인사시스템 개선을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 결정에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강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늦었지만 자진 사퇴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앞으로 이재명 정권에서 인사 참사가 재발하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재난 대응과 관련해 "현재 정부가 재난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정부의 책임이 부족하고, 오히려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 안전을 우선해야 하는 재난 상황에서 정부는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최근 김민석 총리가 한국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아니라 14번째 자치단체라고 언급한 데 대해 "외교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이다. 왜 14번째인지 의아하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김민석은 지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가 예산과 실무 비율 묻는 질문에 제대로
강선우 여성가족부·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논란이 정국의 핵으로 떠오르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등을 돌리고 있다. 두 후보자 중 누가 사퇴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 차는 있지만 “낙마는 없다”라던 기조는 사라진 분위기다. 정치권에서는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끝난 이번 주말이 고비라는 관측이 나온다.
17일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강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무자격 5적 지명철회 요구했는데 인청을 보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까지 포함해 '무자격 6적'으로 확대 요구해야 할 상황"이라며 비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당 비대위 회의에서 "종합적으로 이번 장관 인사청문회를 정리해보니 갑질, 논문 표절, 부동산 투기, 음주운전, 주적 논란 등 의혹과 문제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