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 기조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전쟁과 분쟁, AI 기술 발전, 사회 양극화 등 환경 속 인문가치 역할 모색”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31일까지 사흘간
김아영·한스·윤태용·조승연 참여해 청년들과 생각·경험 공유문화 성향 체험부터 청년 정책 제안까지 공간별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가 청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문화적 취향을 살펴보고 서로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강연과 ‘인문 가치 포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2026 청년문화주간’이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홍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경북 안동시를 선정했다.
18일 문체부에 따르면, 안동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중국과 일본의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함께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교류하면서 아시아를 잇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개·폐막 문화행사와 함께 동아시아 인문가치 포럼, 동아시아 탈 전시와 체험, 한·중·일 청소년 기후위기대응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9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5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에 참여할 시설·기관·단체 등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총 100억 원 규모다.
14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에 공모를 진행하는 사업은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청소년 인문교실', '청년 인문실험', '중장년 청춘문화공간', '인문
기후 위기ㆍ지역 소멸ㆍ세대 갈등…인문학 관점서 조명"일상 속에서 인문 가치를 공유하고 체득하는 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에 참여할 인문 프로그램 총 700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5월 말부터 시설별로 운영된다.
17일 문체부에 따르면, 심의를 통해 인문 강연과 체험을 결합한 '길 위
장동현 SK㈜ 사장이 탄소 배출량을 3분의 2로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선포한 것이다.
22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장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규모 경쟁의 시대가 이제 우리 뒤에 있다”며 “ESG 영역에서 최고의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의 미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업을 바라보는 사회의 일부 부정적 인식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기업과 기업인의 역할을 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30일 경북 안동시 소재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열린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초청 연사로 참석해 “우리 기업들이 덩치를 키우고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경제발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2018 청년 인문융합 사업 '청년 인문상상'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청년 인문상상'은 인문학강연, 독서프로그램 등 기존의 교양인문 틀에서 벗어나 청년 인문・문화단체가 미취업 상태에 있는 지역의 청년 인문전공자와 함께 인문학적 상상을 펼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미취업 청년 인
써드에이지는 지난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인생나눔교실 은퇴전문가 특화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세대 간의 인문 경험 교류를 통해 인문가치의 사회적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인생나눔교실’은 중장년 선배 세대와 청소년, 대학생 등 후배 세대 간의 인문적 소통을 통해 개인 삶의 긍정적 변화를 유
청춘의 낭만을 품은 도시, 강원도 춘천. 이곳에 남다른 교육열을 불태우는 멘토 4인방이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인생나눔교실을 통해 국군장병들을 위한 인생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 이백우(66)·이정석(67)· 차관섭(67)·허남신(43)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가르치는 수업’이 아닌, ‘함께 나누는 교감’을 통해 청춘들을 품고 있는 그들을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