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역량을 투입한다.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인허가 획득과 현지 법인을 통한 판로 확장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16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체성분 분석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인바디는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
작년 매출 약 190억원, 상장 의료AI 기업보다 높아주력 제품 바이탈케어, 180개 병원‧6만여 병상 사용기술력‧사업성 입증, 누적 731억 유치…해외 진출도
에이아이트릭스가 병원 도입 확대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최근 2년간 600억원 이상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사업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
에이아이트릭스는 인도네시아 보건부(MoH)로부터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바이탈케어(AITRICS-VC)’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바이탈케어는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AI 솔루션이다. 일반 병동에서는 △급성 중증이벤트(사망, 중환자실 전실, 심정지) △
웨이센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의 거점 의료기관과 협력하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에 있는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과 체결한 ICT 기반 의료 협력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과 응우라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부펀드인 다난타라 인도네시아(이하 다난타라)와 혈액제제 생산 인프라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 투자청과 투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 협력 사례다.
양사는 MOU에 따라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이하 SK플라즈마코어) 투자를 위한 방향성과 절차에 대한
루닛 AI 희귀암 면역치료 예측 연구, SITC 100대 초록 선정
루닛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4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4)’에서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한 희귀암 환자 대상 면역항암제 치료반응 예측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해 500건 이상의 생검 조직에 대한 종양
혈액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로부터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부펀드(INA)와 합작법인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SK플라즈마코어) 운영을 위한 투자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확정 계약 체결에 따라 지분의 상당 부분을 확보하게 된 INA는 SK플라즈마코어의 2대 주주가 된다.
SK플라즈마
1만7000여 개의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에서 인공위성을 이용한 인터넷 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가 개통돼 외딴섬까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발리주 주도 덴파사르에서 열린 개통식엔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와 부디 구나디 사디킨 인도네시아 보건부
제이엘케이가 의사 3000여 명과 간호사 등 보조 인력 8000여 명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최대 병원 체인과 손잡고 의료 AI 소프트웨어 공급을 추진한다.
제이엘케이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의료 컨설팅 기업(PT)과 인도네시아 공공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료 AI 소프트웨어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30일
유권자 2억500만, 투표소만 82만여 곳개표 포함 투표 관계자 790만 명 달해2019년 대선, 과로 등으로 900명 숨져
'세계 최대 하루 선거'로 불리는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관리원 등 관계자가 84명이 과로 등으로 숨졌다.
유권자만 2억 명이 넘고 투표소도 82만여 곳에 달한다. 투표를 위해 한시적으로 채용한 인원만 약 570만 명.
세계 4위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향하는 K제약·바이오 기업이 늘고 있다. 해마다 꾸준히 성장해 2026년 18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Daewoong Biologics Indonesia, DBI)가 인도네시아 보건부(Ministr
삼성바이오로직스, ‘기후변화 대응’ 노력 우수 평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CDP)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이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초로, 지난해 ‘매니지먼트(B)’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Daewoong Biologics Indonesia, DBI)가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줄기세포 처리시설(Lab Operational License, LOL)’ 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는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시설에 대한 허가다. 인도네시아 보건부(Ministry
인도네시아의 투표관리원 채용 조건에 건강 항목이 추가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자카르타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선관위가 2월 14일 대통령·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표 등을 진행할 투표관리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특이한 점은 이번 투표관리원 지원 조건에는 예년과 달리 건강 항목이 추가됐다는 것이다.
올해 투표관리원에는 5
GC녹십자(GC Biopharma)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자바베카 산업단지(Jababeka Industrial Estate)에서 혈액제제 플랜트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월 GC녹십자가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로부터 플랜트 건설 사업권을 획득한지 약 6개월 만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의 지원 속에 이번 착공을 진행했으며, 인도네시아
GC녹십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자바베카 산업단지(Jababeka Industrial Estate)에서 진행한 혈액제제 플랜트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올해 6월 GC녹십자가 플랜트 건설 사업권을 획득한 지 약 6개월 만으로, 한국 및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신속하게 착공에 이르렀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혈액제
SK플라즈마, 인도네시아 혈액제 공장에 국부펀드 투자 유치
SK플라즈마는 혈액제제 공장 설립을 위해 인도네시아 국부펀드(Indonesia Investment Authority, INA)와 프로젝트 방향과 주요거래조건에 대한 합의서(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INA는 혈액제제 프로젝트에 최대 5000만 달러(약 669억
SK플라즈마는 혈액제제 공장 설립을 위해 인도네시아 국부펀드(Indonesia Investment Authority, INA)와 프로젝트 방향과 주요거래조건에 대한 합의서(Term Sheet, 이하 ‘텀시트’)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지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안재현 SK디스커버리 바이오위원회 의장,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 노현호 SK플라즈마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마카사르 대학교와 의료분야 국제 공동 연구 및 전문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연구를 위한 인력 교류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국제 심포지엄 및 전시회 참여 등을 함께 추진한다.
무함마디야 마카사르 대학교는 지난달 3
SK플라즈마가 싱가포르에 혈액제를 수출하며, 글로벌 혈액제 임가공 시장 확대에 나선다.
SK플라즈마는 싱가포르 보건당국(HSA, Health Sciences Authority)으로부터 혈액제(알부민 및 면역글로불린)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4분기 초도 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최장 6년간 총 3000만 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