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GTX-A 열차에 나란히 올라타며 용인 교통난 해소의 '원팀'을 선언했다. 구성역에서 동탄역까지 7분 만에 주파하는 광역급행철도의 속도를 직접 체험한 뒤, 용인 전역을 아우르는 8대 교통공약을 내놓았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추미애 후보와 기
국토교통부는 ‘인덕원~동탄 항타기 전도사고’ 후속 조치로 철도 건설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6월 사고 발생 직후 전국 철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중장비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발주청인 국가철도공단은 사고조사단을 운영해 지난해 11월 ‘사고조사 결과 및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국토
건설현장의 형식적인 서류 작업은 줄이고 사고 취약 공종에 대한 안전대책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기준이 손질됐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낮추고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높이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19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 수립
정부가 경기도와 인천 일대 7개 지역을 공공주택지구로 승인하고 총 13만여 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경기 의왕·군포·안산·화성, 인천 남동구 등 5곳 1069만㎡에 대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최초 승인하고, 경기 구리·오산 2곳 706만㎡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지정을 통해 공급이 구체화
경기도가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국비 20조8923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19조1412억 원)보다 1조7511억 원이 늘어난 수치로, 국비 20조 원 돌파는 처음이다. 복지·철도·광역교통·반도체 산업 등 주요 현안사업이 대거 반영되면서 내년 도정 주요 축의 재정 기반이 사실상 굳혀졌다.
가장 큰 폭으로
의왕 고천동에서 분양한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최고 14.53대 1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2일(해당지역)과 3일(기타지역)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038건이 접수돼 평균 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1지구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는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을 분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세교동 592-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1.5만㎡(약 3.5만 평) 규모로 제조형, 연구·업무형 지식산업센터 599실과 상업시설 46실이 함께 구성된다.
올해 6월 철도 공사 중 항타기 전도사고의 원인이 유압밸브 부품 손상에 따른 누유로 기능이 상실한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항타기는 지반에 말뚝을 박거나 스크루로 구멍을 뚫는 건설 기계를 말한다.
국가철도공단은 6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공구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항타기 전도사고의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13일 발표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교통 특화’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과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복선전철 등의 교통개발 수혜를 동시에 갖춘 단지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 실거래가는 16억7000만 원(45층)으로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
DL건설이 헬릭스(Helix) 구조의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섬유복합체와 진동 분산시스템을 결합한 터널용 숏크리트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유니온물산, 동해종합기술공사와 공동으로 개발됐다.
숏크리트(Shotcrete)는 콘크리트를 압축공기와 함께 분사해 시공하는 방식으로 터널·지하 구조물 등에서 구조체 보강이나 표면 피
경기도가 산업벨트를 연결·확장하는 거점이자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경기기회타운 인덕원’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16일 안양 인덕원 환승주차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양도시공사,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다.
김 지사는 “안양은 제2의 고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열고 경기북수원 테크노밸리를 “AI가 열어가는 자족형 15분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경기도는 2조8000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주거·여가·돌봄을 집약한 차세대 혁신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는 12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현장
HDC현대산업개발은 10일 경영진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2공구 현장을 방문해 지하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김영한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했다.
이들은 철도보호 지구 내 차량기지 진입 선로 시공 구간의 터널 내부 작업 여건을 점검했다. 또 흙막이 가시설과 수직구 구간 상태를 살폈다.
HDC현대산
경기도는 30일 ‘오산 외삼미1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서동탄역 일대의 체계적인 개발로 주변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외삼미동 일원 약 11만6000㎡ 부지에 공동주택 1472세대와 주상복합건축물 등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2029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대상지는 동탄신도시 인접지역으로
수원특례시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4513억 원을 증액 편성한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의 총 예산 규모는 본예산(3조 1899억 원) 대비 약 14.1% 증가한 3조 6412억 원으로 확대됐다.
26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의회는 24일 제39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가 제출한 2025년도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함양과 잠재적 위험 요소 예방을 위해 정경구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정 대표는 고속국도 제32호선 인주-염치 1공구 현장을 찾아 주요 작업 현황 및 이슈 사항,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고위험 작업과 위험성 평가 ‘상’ 등급 항목
항타기 전복 사고 발생 열흘이 지났지만, 피해를 본 용인 서천동 A 아파트 109동 주민 대부분은 여전히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
DL건설은 ‘안전 이상 없음’을 주장하지만, 주민들은 신뢰할 만한 정밀진단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자체 안전검사를 검토 중이다.
15일 아파트 피해 비상대책위원회와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6월 5일 밤 9시 40분께, 용인특례시 기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밤 발생한 서천동 천공기 전도 사고와 관련해 6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피해 주민, 시공사 대표 등 관계자들과 만나 사고 수습과 피해 보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시공사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들에게 “입주민의 입장에서 성의 있는 대책을 세우고 충격을 크게 받았을 입주민이 상심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
경기도와 인천 일대 집값 약세가 지속하고 있지만 지하철 연장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은 여전히 실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파트실거래가’ 통계 분석 결과 4월 누적(1일~27일)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용인 처인구 ‘힐스테이트몬테로이 2블록’으로 32건이 거래돼 거래량 1위로 나타났다. 3위에는 의왕시
수원 영통구, 권선구, 장안구와 안양 만안구, 의왕시 등 수도권 5곳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대출, 세제, 청약부문에서 규제를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20 부동산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2·16 부동산대책 이후 두 달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이번 대책을 살펴보면 다음달 2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