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대곡지식융합·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의 2029년 주택 착공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인다. 지구지정 전 조사설계용역을 먼저 발주하는 등 절차를 병행해 사업 기간을 약 4개월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LH는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지구는 지난해 11월
경기도가 재정비상 해법을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세입구조 개편으로 동시에 넓혔다. 10개 주요 사업에 국비 6484억 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정부 배분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건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의 취약한 재정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재정 상황에 대한 설명 책임도 짚었다.
21
공공주택지구 지정 절차 완료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경기 고양시 대곡동과 의왕시 오전·왕곡동 일대에 총 2만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정부는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 첫 주택사업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양시 대장동 일원의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의 '의왕오전왕
착공식 이후 사업비 조정 문제로 지연됐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2년 8개월 만에 실제 공사에 들어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청량리 30분대 이동을 출발점으로 철도망을 촘촘히 연결하고 22개 역세권을 도시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페이스북에 ‘GTX-C, 수원의 교통이 확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총 285가구브랜드 아테라(ARTERA) 수원 첫 진출
금호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12일대에서 추진 중인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파장1구역 재건축은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총 28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927
주택시장에서 역세권과 대단지 등 전통적인 입지·상품 조건을 갖춘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홈과 특화 커뮤니티 등 새로운 주거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지만 교통 접근성과 단지 규모처럼 입주 이후 바꾸기 어려운 요소의 중요성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4일 국토교통부의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로 ‘시설이나
서울 아파트 매물 1년 새 21.8% 감소수도권 오피스텔 거래량 10.7% 증가
수도권 주요 지역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재로 주목받으며 신고가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 매물이 줄어들고 매매가격과 전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르면서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473가구·분양가, 국평 기준 약 6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에서 약 7년 만에 공공분양주택 공급에 나선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동탄역 접근성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을 앞세워 실수요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LH는 화성동탄2 C-27블록 공공분양주택 473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GTX-A 열차에 나란히 올라타며 용인 교통난 해소의 '원팀'을 선언했다. 구성역에서 동탄역까지 7분 만에 주파하는 광역급행철도의 속도를 직접 체험한 뒤, 용인 전역을 아우르는 8대 교통공약을 내놓았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추미애 후보와 기
국토교통부는 ‘인덕원~동탄 항타기 전도사고’ 후속 조치로 철도 건설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6월 사고 발생 직후 전국 철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중장비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발주청인 국가철도공단은 사고조사단을 운영해 지난해 11월 ‘사고조사 결과 및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국토
건설현장의 형식적인 서류 작업은 줄이고 사고 취약 공종에 대한 안전대책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기준이 손질됐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낮추고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높이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19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 수립
정부가 경기도와 인천 일대 7개 지역을 공공주택지구로 승인하고 총 13만여 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경기 의왕·군포·안산·화성, 인천 남동구 등 5곳 1069만㎡에 대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최초 승인하고, 경기 구리·오산 2곳 706만㎡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지정을 통해 공급이 구체화
경기도가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국비 20조8923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19조1412억 원)보다 1조7511억 원이 늘어난 수치로, 국비 20조 원 돌파는 처음이다. 복지·철도·광역교통·반도체 산업 등 주요 현안사업이 대거 반영되면서 내년 도정 주요 축의 재정 기반이 사실상 굳혀졌다.
가장 큰 폭으로
의왕 고천동에서 분양한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최고 14.53대 1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2일(해당지역)과 3일(기타지역)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038건이 접수돼 평균 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1지구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는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을 분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세교동 592-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1.5만㎡(약 3.5만 평) 규모로 제조형, 연구·업무형 지식산업센터 599실과 상업시설 46실이 함께 구성된다.
올해 6월 철도 공사 중 항타기 전도사고의 원인이 유압밸브 부품 손상에 따른 누유로 기능이 상실한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항타기는 지반에 말뚝을 박거나 스크루로 구멍을 뚫는 건설 기계를 말한다.
국가철도공단은 6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공구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항타기 전도사고의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13일 발표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교통 특화’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과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복선전철 등의 교통개발 수혜를 동시에 갖춘 단지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 실거래가는 16억7000만 원(45층)으로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
DL건설이 헬릭스(Helix) 구조의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섬유복합체와 진동 분산시스템을 결합한 터널용 숏크리트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유니온물산, 동해종합기술공사와 공동으로 개발됐다.
숏크리트(Shotcrete)는 콘크리트를 압축공기와 함께 분사해 시공하는 방식으로 터널·지하 구조물 등에서 구조체 보강이나 표면 피
경기도가 산업벨트를 연결·확장하는 거점이자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경기기회타운 인덕원’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16일 안양 인덕원 환승주차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양도시공사,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다.
김 지사는 “안양은 제2의 고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열고 경기북수원 테크노밸리를 “AI가 열어가는 자족형 15분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경기도는 2조8000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주거·여가·돌봄을 집약한 차세대 혁신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는 12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현장
수원 영통구, 권선구, 장안구와 안양 만안구, 의왕시 등 수도권 5곳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대출, 세제, 청약부문에서 규제를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20 부동산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2·16 부동산대책 이후 두 달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이번 대책을 살펴보면 다음달 2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