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18일 전북 익산1공장에서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김훈 기획부문장을 선임했으며,
조만간 하루 670톤의 소똥(우분)이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우분 고체연료는 발열량이 석탄의 절반 수준이면서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까지 갖췄다.
전북도는 올 하반기까지 익산시와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등 4개 시군에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4곳의 우분 총 일일 처리량은 670톤 규모다.
우분
15년째 지연돼 집단민원으로 번진 전북 익산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문제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토교통부와 익산시, 국가철도공단 등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는 16일 익산시 인화동 주민들이 제기한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집단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조
경북 3명·인천·충남·전북·경남 각 1명 선정…채소·과수·축산·가공 등 분야 다양1999년 제도 도입 후 누적 498명…“멘토링 교육사업 등으로 현장 확산 지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혁신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온 신지식농업인 7명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다. 딸기 신품종 개발부터 전통 장류의 현대화, 통곡물 가공 시스템 구축까지 농업 현장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강경근대역사거리,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만휴정 등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12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곳을 발굴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충남 논산)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 25%↑…쌀가루 가공 적성 뛰어나계약재배 확대에 가공업체 관심 증가…쌀 가공산업 활성화 기대
가공용 쌀 산업 확대 흐름 속에서 가공 적성이 뛰어난 찰벼 품종 ‘미르찰’ 재배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이 많고 제과·한과 가공 수율도 높아 농가 소득과 가공업체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촌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현대차그룹의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새만금 투자는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의미가 있다”며 “AI 데이터센터와 수소 에너지, 로봇 산업이 핵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가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웅포컨트리클럽(웅포CC)과 골프장 코스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3월부터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웅포CC는 금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과 지형의 원형을 살린 코스 설계로 알려진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이다. 계절별로
서민금융진흥원은 ‘민·관 협업형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0억 7000만 원의 미소금융 대출이자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서금원은 미소금융을 이용 중인 영세 자영업자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지자체 이자지원 사업’과 ‘신용카드 영세가맹점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자체 이자지원 사업은 지역 내
TYM은 필리핀 농업기계화센터(PHilMech) 소속 핵심 전문 엔지니어 1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2일 시작된 이번 교육은 28일까지 전북 익산에 위치한 TYM 기술교육센터와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10월 필리핀 최대 농업 박람회 ‘아그리링크(AgriLink) 2025’에서 PHilMech와 체
전북도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유니콘 도약을 위해 집중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Hyper)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26일 이렇게 밝혔다.
김 지사는 "이를 발판으로 '창업천국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목
전북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도약을 본격화했다.
국민연금공단과 KB금융그룹이 손을 맞잡으면서 전북혁신도시를 축으로 한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23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3자 업무협약은 KB금융그룹이 지난 1월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계획의 후속조치다.
단순한 상징적 협력을 넘어 인력·자본·사업이 동시
용인 첨단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여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산업 현실을 외면한 1차원적 주장"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지산지소(地産地消)와 RE100을 근거로 팹 이전을 요구하는 논리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원리조차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직격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
‘행정통합’ 광주전남에 현역 지자체장·의원들 출사표미뤄진 합당 논의·겹치는 지지층…선거연대 성사 관건
호남은 더불어민주당 텃밭으로 불리는 만큼 6·3 지방선거 광역지자체장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조국혁신당과의 후보 교통정리 여부 역시 관전 지점으로 꼽힌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광주·전남에서는 초대 전남광주특별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걷잡을 수 없이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용인 반도체 팹 10기 중 착공한 SK 1기를 제외한 9기를 전북으로 이전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주장하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넘보지 말고 본인 지역구나 잘 챙기라"며 정면 반격에 나섰다.
이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북도가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4170억원 규모 '회생보듬자금을 본격 가동한다.
시군과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저금리 자금과 장기보증을 제공해 경영회복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11개 시군, 8개 금융기관, 소상공인연합회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
농식품부, 광역지방정부 대상 시범사업 공모…3월 13일까지 접수2030년까지 9개 권역 구축…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역량 전국으로
식품 창업부터 제품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과 판로 개척까지를 한 번에 지원하는 지역 거점 식품클러스터 구축이 본격화된다. 그동안 개별 사업 위주로 흩어져 있던 식품기업 지원을 지역 단위의 협력 체계로 묶어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
KB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해 실적이 저점을 지났고, 수주가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분석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사업 초기 단계에 발생하는 각종 비용 집행이 집중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며 “해외 시장으로의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는 점점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두산퓨얼셀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한
전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
올해 111억원의 방제예산을 투입, 460㏊ 규모의 수종전환방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방제예산 80억원 대비 31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수종 전환 중심의 방제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단목 제거 중심 단기 방제를 넘어 숲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