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31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회의실에서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정밀의학의 발전(advancing precision medicine in rheumatic diseases)’를 주제로 ‘제13차 HUHR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HUHRD 국제 심포지엄은 전 세계 류마티스질환의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
인권운동가 함석헌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소장 오헌필, 센터장 정요근)는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과 함께 24일 오후 2시 학내 대강의동 204호에서 ‘비판의 철학자 함석헌의 삶과 사상’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함석헌기념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5일 오전 11시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2015년 학점은행제ㆍ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재춘 교육부 차관, 설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학위를 받은 학습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점은행제 학사ㆍ전문학사 2만9813명 및 독학학위제 학위를
우호(于湖) 신현확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우호 문화재단(이사장 신철식)의 ‘우호 인문학상’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신철식 우호문화재단이사장은 “우호 인문학상은 아버지(신현확)유지를 받든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 사회 발전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인프라가 인문학인데도 인문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대한 지원이 매우 취약해 우호인문학상을 제정했
“외국인들이 한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느냐’며 파티에 입고가기도 한다. 결혼할 때도 입기도 하고 재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오페라나 음악회에도 입고 간다. 매장을 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해외의 경우 부가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한국보다 약 3배가량 한복가격이 비싼데도 인기가 좋다” 질경이 우리옷 이기연 대
못의 연꽃을 보면 떠오르는 의상이 있다. 한복이다. 은은한 분홍빛이 하얀 순백색과 절묘하게 어울린다. 그 형태가 치마의 넉넉한 품을 연상시킨다. 이처럼 어여쁜 연꽃을 호로 사용하는 이가 있다. 담연 이혜순 디자이너다.
담연은 영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왕의 남자’ ‘쌍화점’ 등의 의상을 만들었다. 한복 전문가인 그에게 한복에 대한 철학을 들었다.
까치가 우는 소리에 가슴 설레는 설날 연휴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설날에는 설빔으로 한복을 입는게 제격이다. 하지만 한복은 이제 특별한 경우에만 착용하는 의상으로 전락했다. 활동성과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한복은 우리 생활에서 점점 멀어져갔다. 이에 한복을 현대생활에 맞게 변형하려는 노력도 꾸준히 이어졌다. 그 결과 생활한복과 퓨전한복 같
지난해 한복을 입은 손님의 레스토랑 출입을 거부해 구설에 오른 신라호텔이 이번에는 일본 전통 옷을 객실에 비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 인터넷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신라호텔은 일본 전통 평상복인 유카타 히로소데를 호텔 내 귀빈층(Executive Floor)에 있는 전 객실에 비치했다.
신라호텔에 묵은 일본인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밝힌
KBS2 '개그콘서트'가 신라호텔 내 식당의 한복 출입금지 사건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9시 쯤 뉴스' 코너에서는 현장을 취재하던 안윤상이 한복을 입은 고객을 입장시키지 않는 웨이터를 발견했다.
안윤상은 사건이 발생하자 웨이터에게 "왜 그러는 것이냐"고 물었고 이 웨이터는 "부피
소설가 이외수가 '신라호텔 한복 출입금지 논란'에 대해 뼈있는 일침을 가했다.
15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라호텔, 한복 입은 손님 푸대접. 전라로 다니십시오, 라는 뜻인가요. 신라호텔은 전건물이 침실화되어 있는 호텔인가보군요. 아무리 정체성이 상실된 시대라 하더라도 이건 어처구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푸대접 기사가 낭설이나 착오였기를
정병국 문화부장관은 14일 한복 홀대 논란과 관련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을동 미래희망연대 의원의 “국내 특급호텔의 한복 홀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디자이너 이혜순씨는 지난 12일 한복차림으로 신라호텔을 찾았다가 입장거부를 당했고 이를 트위터에
신라호텔의 한복착용자 출입 제지 파문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건희 회장의 첫째딸 이부진 사장이 이혜순 한복 디자이너를 찾아가 직접 머리를 조아리고, 호텔측이 공식사과문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라호텔의 한복파문은 오히려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론의 뭇매가 계속되는 건 신라호텔이 이번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지 못한 채 계속 거짓말을
개그맨 이병진과 배우 김여진이 신라호텔의 한복복장 출입금지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자신들의 트위터에 남겨 화제다.
논란은 지난 12일 한복 디자이너인 이혜순씨가 이 호텔 뷔페식당 파크뷰에서 한복입장을 거부당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일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하루가 지난 13일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한복 입은 손님의 식당 출입 거부에 대해 사과
신라호텔이 한복을 입은 손님의 출입을 제지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부진 사장까지 나서 직접 한복 디자이너 이혜순씨를 찾아 사과했지만 한복 출입제지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사과문 내용 중 여전히 뷔페 식당에서는 한복이 위험한 옷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기 때문이다.
신라호텔은 13일 오후 "한복을 착용한 고객의 옷에 걸려 넘어지거나
호텔신라 뷔페식당 '더 파크뷰'가 한복 착용자의 출입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를 비롯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등이 신라호텔에서 한복을 입은 사진이 퍼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트위터 이용자(@joynzuui)가 한복디자이너 담연 선생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뷔페식당 파크뷰가 한복을 입은 손님을 출입 거부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호텔신라는 이날 오후 "식당에 입장하려는 고객분께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정중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호텔신라는 이날 출입 거부와 관련 "지난해부터 한복을 착용하고 입장하는 고객들에게 음식을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하는 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