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지난해 이해욱 부회장 등 9명의 등기·사외이사, 감사위원에게18억34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억400만원이다.
이 부회장을 비롯한 김동수 사장, 이철균 사장, 김재율 부사장 등 등기이사 4명의 보수 총액은 16억42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4억1100만원이 지급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내달 중동 4개국 순방에 나서며 건설업계 CEO들도 대거 동행할 예정이다. 이에 건설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 대표들은 내달 1~9일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순방에 동행해 새 먹거리 창출과 함께 수주물량 검토에 나설 전망이다.
이번 순방
대림산업이 지난해 실적 탓에 연초부터 분위기가 무겁다. 이에 이해욱 부회장의 그동안의 경영 전략과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부회장은 작년 안정적인 경영전략을 펼쳤다. 국내에서는 아파트 분양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갔고, 대림 그룹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호텔 사업에도 진출했다.
대림산업은 세계경제 침체 지속, 유가 급락 등
30대 그룹 총수일가 3∼4세들은 평균 28세에 입사해 32세도 안돼 임원으로 승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신입사원의 대리 승진 기간보다도 빠르다.
8일 기업 분석 업체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대주주 일가가 있는 30대 그룹 총수의 직계 가운데 승계기업에 입사한 3∼4세 자녀 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입사후 임원 승진기간은 3.5년
건설업계가 체질개선과 새 비전을 내세워 경영실적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등의 CEO들은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현재 국내외 암울한 경제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 다른 나라 건설업체와의 무한경쟁이 불가피하다. 이에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이 같은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한 올해 경영전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의 부인인 한경진 여사가 지난 5일 오후 향년 75세의 일기로 별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유족들은 고인의 생전 당부에 따라 별세 소식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렀다.
유족들은 이날 발인을 마치고 나서야 나서야 오후에 대림산업 사내게시판을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을 알렸다.
고인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부인인 한경진 여사가 지난 5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75세.
9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고인의 생전 당부에 따라 유족들은 별세 소식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렀다.
이날 발인을 마친 후, 대림산업 사내게시판을 통해 오후에 고인의 별세 소식을 알렸다.
고인은 미술에 관심이 많아 생전에 대림미술관을 통해 미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이 대림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남 전 부회장은 대림산업 고문으로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남 고문은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의 신임을 바탕으로 건설ㆍ석유화학을 주사업으로 하는 대림산업을 글로벌 건설ㆍ소재 회사로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LG의 전략가로 평가받던 남 고문이 과
[430억 투자 부동산 구입 …자산대비 21.66% 규모]
[계열사추적] 대림그룹 계열사 대림아이앤에스(I&S)가 임대사업 확장에 나섰다.
21일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림아이앤에스는 429억2000만원 규모의 토지(1327.4㎡) 및 건물(1만6685.99㎡)을 취득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산 총액 대비 21.6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에 중소·중견기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 이전에 비해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박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7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3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경제사절단 모집을 공고, 지난 2일까지 총 107개기업의 신청서를 접수 받고 선정위원
한류 발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일반인과 전문가 그리고 기업 CEO들도 한류의 지속과 발전에 대한 우려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한류 콘텐츠의 해외 수출도 주춤한 양상이다. 무엇보다 반한류, 콘텐츠의 질적 저하와 획일적 콘텐츠 양산, 변화된 콘텐츠 마케팅과 유통환경의 대응 미비, 세계인을 사로잡을 킬러 콘
올해 처음으로 적용되는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규모가 510억여원으로 추정됐다. 대상은 국내 100대그룹 중 44개그룹 90개사로 총수일가는 156명이다. 다만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의 대기업집단에 증여세 중 470억여원이 집중됐으며 기타 그룹에 부과되는 증여세는 39억여원으로 미미했다.
23일 이투데이가 자산 5조원 이상의 대기업집단을 포함한 100대그룹의
올해 처음으로 적용되는 대기업집단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규모가 476억원으로 추정됐다. 국내 대기업집단 중 일감 몰아주기 과세 대상 총수 일가는 98명이다.
5일 이투데이가 국내 52개 대기업집단(자산 5조원 이상) 중 총수가 있는 48개 그룹 계열사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전수조사(5월말 기준)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총수 일가의 지분
국내 대기업집단 내 총수일가가 지배하고 있는 계열사에 대한 일감몰아주기 과세 추정액이 475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이투데이가 국내 대기업집단(자산 5조원 이상) 중 총수가 있는 48개그룹 계열사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전수조사(5월말 기준)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과세 대상은 총수일가의 지분율이 30% 이상이고 내부거래 비율이 30%를 넘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는 티웨이 항공사와 함께 어린이에게 기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리틀 스튜어디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리틀 스튜어디스는 예비 승무원으로서 지상 교육부터 체험 비행까지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비행기를 실제로 타면서 체험하는 최초의 행사이다.
리틀 스튜어디스는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이 그룹 주력계열사인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림코퍼레이션은 지난 3일 금융감독원에 눈에 띄는 임원 변동공시를 내놨다.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던 이해욱 부회장과 박찬조 전 대표를 대신해 김진서 대표이사 단일체제로 변경했다는 내용이다. 특히 지난 6년간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던 이해욱 부회장이
대림그룹 오너가에 묘한(?)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주인공은 그룹 전체를 사실상 책임지고 있는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과 동생인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무다. 둘은 모두 개인회사를 두고 있다. 이해욱 부회장은 그룹내 SI(시스템 통합) 사업을 맡고 있는 대림I&S의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다. 이해창 전무도 고무와 플라스틱 제품 도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림그룹은 자산총액(공기업 제외) 기준 20위에 속하는 대기업집단이다. 2011년 자산총액은 14조7610억원대이다.
대림그룹은 건설업체 대림산업을 모태로 한다. 1979년 호남에틸렌을 인수하면서 석유화학사업에도 진출했다. 현재 석유화학 도소매업과 해운물류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대림코퍼레이션을 중심으로 총 25개의 계열사가 연결돼 있다. 대림코퍼레이션은 대
현대자동차그룹이 28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현대차 116명과 기아차 57명, 계열사 206명 등 총 379명이 승진했다.
직급 별로는 △사장 2명 △부사장 15명 △전무 43명 △상무 56명 △이사 122명 △이사 대우 138명 △연구위원 3명 등이다. 현대차 그룹의 이번 승진 규모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와 글로벌 경기 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