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욱 대림그룹 회장이 대림산업 사내이사에서 물러난다. 대림산업은 김상우·배원복 대표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전문경영인 체제 강화 차원에서 이해욱 회장이 사내이사를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대림그룹 회장으로서 그룹 비전인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한 역할에 집중하게 된다.
대림산업이 의료용 신소재와 기능성 타이어 등 첨단 소재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대림산업은 미국 크레이튼사의 카리플렉스 사업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말 이사회에서 인수를 결정한 뒤 4개월여 만이다. 인수 금액은 5억3000만 달러(한화 약 6200억 원)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카리플렉스의 브라질 생산 공장과 네덜란드
국내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가 한진칼과 대한항공, 대림산업, 롯데쇼핑 등을 3월 주주총회 시즌 쟁점 기업으로 꼽았다.
26일 서스틴베스트는 다음 달 정기주총 시즌에 뜨거운 감자가 될 안건을 보유한 기업 TOP 1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 롯데쇼핑, 셀트리온, 만도, 대한항공, 한진칼, 현대백화점, 삼성전기, 신한지주, 에스엠이 1
올해 30대 대기업의 지배주주 일가 중 23명의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령위반 등 사회적 이슈가 있었던 기업의 지배주주 재선임 안건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10일 대신지배구조연구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국내 대기업집단 중 자산총액 상위 30개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기업 192개 사를 대상으로 지배주주 일가의 사내이사 임기
올해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4.47% 올랐다. 지난해 상승폭(9.13%)보다 낮은 수치이나 2016년(4.15% 상승) 이후 줄곧 4% 넘게 오르고 있어 집주인들의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표준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을 전국 평균 4.47% 상승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개별단독주
올해도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전국 표준 단독주택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전국 표준 단독주택 22만채 중 공시가격 1위는 이명희 회장의 한남동 자택(연면적 2861.83㎡)으로 작년 270억 원에서 올해 277억1000만 원으로 2.6% 올랐다.
2위
국민연금이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가운데 ‘오너리스크’가 불거진 기업의 지분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주총 시즌을 앞두고 한진그룹과 CJ 등의 지분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국민연금이 보유한 대한항공 지분은 9.90%에서 11.36%로 증가했다. 한진
올해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신년사에선 유독 위기감이 많이 드러났다. CEO들은 회사 임직원에게 위기 극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계속되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 등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은 더 커져가고 있다”며 “2020년은 이러한 급변하는 환경 변화로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절체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이 건강 관리를 당부하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는 임직원들이 건강에 좀 더 신경 쓰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며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임직원)이 건강해야 대림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회장은 “올 한 해도 더 건
대림코퍼레이션은 내년 1월 1일부로 이상기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는 이준우 부사장이 맡는다.
이상기 부회장은 1964년생으로 1997년 대림코퍼레이션에 입사했다. 이후 물류사업부 상무, 서비스사업총괄 전무 등을 거쳤다. 작년부터는 대림코퍼레이션 사장을 맡았다.
그는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로 활동하
국민연금이 ‘적극적 주주활동 가이드라인’을 강행하면서 경영계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내년 3월 열리는 주주총회부터 국민연금이 ‘기업 가치 훼손’이 있는 투자 기업에 대해 본격적인 의결권 행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업들은 국민연금의 경영 개입에 따른 경영 전략 수정과 지배구조 변화의 부담을 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27일 국민연금 최고
계열사를 부당지원한 혐의를 받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구승모 부장검사)는 26일 조 회장, 이 회장 등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효성이 총수익스와프(TRS) 거래를 이용해 계열사를 부당지원했
초고가 단독주택의 내년도 공시가격 상승률이 1~2%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해 재벌가 주택이 밀집된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강남구 삼성동 등의 초고가 주택에 대한 공시가격을 50%대 수준으로 올렸던 것을 고려해 내년도 공시가격을 산정하면서 수위 조절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18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
일부 재벌가 초고가 단독주택의 내년도 공시가격 상승률이 1~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강남구 삼성동 등지의 초고가 주택에 대한 공시가격을 50%대 수준으로 올렸던 것을 고려해 내년도 공시가격을 산정하면서 수위 조절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18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여행자 단체로 인정받는 TCC(Travelers’s Century Club)의 아시아 최초 지부가 15일 한국에 설립됐다. 첫 지부장에는 이해욱 전 한국통신(현 KT) 사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지부장은 체신부 차관과 한국통신 사장을 역임하고 현직 시절부터 현재까지 총 264개 국을 방문했다. 한국기록원은 지난 2016년
20대 정기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앞두고 건설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형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국정감사 증인 리스트에 올라 있기 때문이다. 이에 건설사들마다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뾰족한 해법이 없는 상황이다.
27일 국회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회 각 상임위에서 국정감사 증인 채택 협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는
대림산업이 지배구조 개편과 자회사 실적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유안타증권은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4일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견된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가 지분을 확대하며 대림산업 주가는 견조한 흐름을 기록하고 있다
총수일가가 지분 100% 보유한 회사에 부당하게 일감(사업기회제공)을 몰아준 대림 계열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강력한 제재를 받았다.
이를 통해 사익을 편취한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총수 2세)은 검찰 수사를 받는다.
공정위는 이 같은 부당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대림산업, 오라관광, APD 등 대림 계열사들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13
이해욱(사진) 대림그룹 회장이 지난해 일한 몫으로 103억 원을 받았다.
대림산업 지주회사 격인 대림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이해욱 회장에게 연봉 103억6800만 원을 지급했다고 1일 공시했다.
대림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해 부회장이었던 이 회장은 급여로 33억6800만 원, 상여금으로 70억 원을 받았다. 지난해 연봉은 이 회장이 대림산업에